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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31 11:00
[기타경제] 미국의 원유생산량 하루 1170만 배럴로 증가- EIA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2,424  

미국의 원유생산량이 3월25일로 끝난 지난 1주일 동안에 하루 생산량 1170만 배럴로 전주에 비해 10만 배럴이나 크게 증가.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60만 배럴이나 늘어난 생산량.

이 달 초 발표된 EIA보고서는 미국의 원유생산량이 2022년 하루 평균 1200만 배럴로 늘어나고 2023년에는 하루 1300만 배럴로 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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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2-03-31 11:01
   
Wombat 22-03-31 18:23
   
ㅋ 신났네
SpearHead 22-03-31 21:48
   
이제 미국이 돈 쓸어 담을 타임.

우크라전쟁의 최대 수혜자 미국(원유+셰일 ) 중동 영국 러시아 , 주요 산유국들.
프리란세 22-03-31 23:37
   
코로나 전 2019년 미국 생산량 1229만 배럴.  산유국들 증산 한다한다 하면서 찔끔찔끔 증산 하면서 고유가 만들고 있죠.
미켈란젤리 22-04-01 10:18
   
러시아가 팔아먹던 하루 800만배럴
짜장이 러시아꺼 받아 쓰니 그나마 덜 타격받아서 하루 500만배럴 부족
중동 50만배럴 증산 미국 60만배럴 증산 흠... 이란 베네수엘라 깨워야지 이거 쫄려서 살수가 읍써
소심한불혹 22-04-01 14:24
   
나름 가격 안정화라는 명분 아래,  비쌀 때  석유를 파는 모습이랄까...

중동이나 영국 북해산 브랜트유...  아직 이란이나 베네주엘라는 꿀을 빨진 못하겠군요.

우라나라는 천혜의 무슨 자원하나 제대로 터지는게 없나...
평당1억 22-04-01 14:42
   
올해부터 "긴축"이란 명분을 들어 다 쓸어 담을것 같음. 우리같은 사람들은 달러로 환전이나 해두는게 할수있는 대비책일듯. 재작년 1070일때 한번, 작년 1170일때 또한번...가용자산 태반을 미국 주식과 달러에 박아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근래 내가 한짓중에 제일 잘한게 아니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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