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11년 동일본 지진이후

무역수지 흑자가 거의 소멸해서 요즘엔 적자로 돌아서는 경향도 보임니다 비슷한시기 일본의 자본 수익은 늘었고 대외 자산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정상적으론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

 비슷한시기 경제 위기다 머다해서 일본은 양적완화를 했습니다. 찍어낸 돈으로 해외 자산 매입해서 이자받고 있는 셈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이런 상황이 유지될지는 아무도 모름니다.

아니면 반박을 하길  여기 끌고 오지말고

지울려고 했는데 댓글이 달려서 못 지웠습니다. 지송.

일본은 세금으로 실제로 일본은행이 ETF나 닛케이 핵심기업들 주가를 매입합니다. 주기적으로

기축통화국의 지위와,  자산으로 버티고 있는 처지인데,
무역으로 경상수지 흑자 볼 곳은 거의 사라지고 있는 형태라..
망하기 쉽지 않죠.

개인적으로 일본이 망할 수 있다면 시나리오는
- 일본은행의 무제한 양적완화에 대한 '미국'의 개입
 (이 것은 지정학적인 요소도 들어가서, 아시아 대륙으로 들어가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일본이 하는 이상 버릴 일은 없어보입니다. 한국 같은 경우는 규모가 일본만큼 크지 않고, 분단리스크가 있고 그렇다보니.)
- 한반도 통일에 의한 일본의 지정학적 입지 약화
(방금 말씀드린 더 이상 일본이 아시아 대륙으로의 '전초기지'역할의 필요가 없어지고 한반도가 공고하게
미국의 아시아 진출의 발판이 되고 + 중국의 힘이 빠져서 중국이 몰락 OR 분열을 겪을 떄 = 분열한다고 중공의
해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 이렇게 되면 투자자들의 일본 채권에 대한 수요나, 메리트가 많이 사라지고 투자도 한반도 쪽으로 몰리겠죠. 돌려말하면 미국이 일본의 국채 매입으로 조작질하는 거를 더 이상 봐줄 필요 없어진다는 거죠. 그 시점은 아마 미국이 최근 팬데믹 상황에서 찍어낸 미 국채등을 회수하거나 그럴 떄 카드로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조치를 취할 떄 일본은 전초기지가 아닌 그냥 팽당하는 꼴이라..
확률을 아직 희박....

일본이 대단해서 안 망하고 있다기 보다는 사실,
미국입장에서는 G7에 미국이 돈 내라고 하면 돈 내고, 지갑으로써 활동하고
미국 군사기지 역할하려면 일본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일본 정치인은 한국처럼 버팅기는 거 없이 무조건
미국에 순응하죠.

이게 정치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서 단순히 수치적인 것만 보고 망한다 / 안 망한다라고 결론 짓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일본이 항상, 한반도의 분열을 재촉하고
중국에게 결정적일 떄 경제지원을 해준다든지 통화스와프를 맺어주죠.
지정학적 입지로 부채를 막고 있는데...

뭐 미국이 일본 버리면, 기타 유럽국가들이 버리는 것은 하루아침이죠.
전쟁 패전국가에 역사의식도 이상해서, 유대인이 일본 좋아하지 않죠.
나치만큼은 아니더라도, 동급 비슷하게 취급할겁니다.

일본이 대외적으로는 순채권국이니 우리나라 외환위기 같은 상황은 오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정부 부채가 많다는 것은 미래 세대의 돈을 끌어썼다는 말이고 젊은이들은 X됐다고 봐야죠. 빈부격차가 심각해 질겁니다. 이미 비공식 지니계수가 0.5란 말도 있네요.

간단하게 말하면 미국때문에 버티고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이 손때면, 바로 폭싹 주저앉게 됩니다. 절대로 괜찬은게 아닙니다. 문제는 일본 도시들이 점점 파산에 몰리고있다는거임.

원인부터 생각해보삼.. 경기폭망 -> 세수줄어듬 -> 그럼 재정지출 줄여야하는데 되려 지출늘려서 인위적으로 경기조성했슴.. 그걸 정부가 빚내서 세수를 메꾼거임. 즉 정부가 채권발행했고 이걸 일본금융기관에서 소화해냈단 얘기임.
그럼 금융기관들의 자금은? 국민들의 저축임.  즉 이게 무한대로 할수있는게 아니라.. 일본금융기관이 부담할수있는 정부의 부채까지만 감당함.. 그게 국민의 저축액임 (일본경우 GDP의 2.5배정도가 일본인의 순금융자산임)
지금 일본정부의 부채는 GDP대비 2.2배임.. 즉 간당간당한 상황이란 얘기임.

유일한 탈출구는.. 한국전쟁 다시 터지거나.. 양안간 중국 대만간에 전쟁터지거나 둘중하나가 발생하지않으면 일본은 폭망함.

달러-엔 무기한 무제한 통화스왑만 미국이 중지해주면 바로 엔,일본국채 숏 때리고 개떡락 시작일텐데

일본국채 발행량이 계속해서 늘어나면 결국 매입해줄 주체인 일본금융권이 자금조달을 못할거같은데요?

간단한 q&a입니다.

1. 그 해외자산이란거는 누구꺼죠?? ==> 민간인 껍니다.  깔깔  역시 전제주의 국가스럽네요  그걸 다팔아버릴 생각을 하다니.

2. 민간인 꺼라고 하면?? ===>> 해외  진출한 기업의 공장이나 부동산 등등

3. 그거 다팔아도 되나요?? ==>> 일본의 해외진출 사업을 싹 접고싶은 생각이라면 가능합니다.

4. 근데 그거 다팔아서 진짜 갚을수 있나요??===>> 아니요!!!  자산기준은 일본 재무성이 작성한 평가금액이고 실제로 일본이 자산을팔기 시작하는 매각런에 들어가면 가치는 더 하락하면서  재무성 추산 가격에 한참 못미칠수 있습니다.

5. 근데 왜 해외자산 수익이 어쩌고, 팔아서 갚네마네 저쩌고 하는거죠??

  ===>> 넵 일본 우익의 희망사항이죠.    일본 국채에 대해 일본은 고부가가치 자산이 많아서 그걸 다 막을수 있다는건 전형적인 일본 보수세력의 논리입니다.

ㅋㅋㅋ 순채권국이고 이자가 따박따박 들어오는데 왜개돼지들은 점점삶이 힘들어질까? 애덜 먹는것도 그렇고 각종공공요금도 비싸고 ㅋ 돈많으면 혜택이 늘어나야지

앞으로 주식 떨어지면 누가 사주지?...응?..좀비기업들 주식을 누가 사서 방어해 주냐고? ....이제 일본은 날개없는 새마냥 떨어질것임...

미국과 한 몸이 되어 있으면 절대 망할 일이 없죠.
빚이 늘더라도 상환기간을 무한대로 늘리면 갚을 필요도 없을거고,
그러다 언젠가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모든게 없었던 일이 될 것 같습니다.

경상수지도 제조는 적자인데 금융투자가 흥해서 버티는걸로 알아요...
암튼 일본목숨은 미국손에 달린듯 싶습니다. 일본 스스로는 할수있는건 넘어선듯...

저 해외자산애기 난 못믿겟던데.....

한해 이자로만 우리나라 경상흑자의 몇배를 번다더만 근대???

왜 올림픽을 저따구로 하고 잇고 코로나대처를 저따구로 하며 방사능은 어쩌할것인가???

그냥 전부 손놓고 무조건 우기기로 억지로 끼워맞추고 있는 느낌???

다 거짓말임 니뽕국의 해외자산은 저위에분이 적엇듯이 해외공장 개인들의 부동산 그리고 불량국가 부칸빼고

조금 빌려준건 잇겟지 근대 갸네들 이자상환도 못할낀데 ㅎㅎ 원금은 그냥 무시지 머

배째라시전 ㅎㅎ

출처도 없는저런거 믿지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니뽕국의 모든건 조작된여론과 날조된 메스미디어 정치인들 밖에 없어요

누구말대로 전쟁나서 옜날처럼 다 탕감시키면 모를까 좀만 기달리면 그냥 망할거 같음

그래서 지금 니뽕국이 쿼드가입해서 미쿡님께 중공하고 한판붙으라고 부채질중 ㅎㅎ

코라나때문이라도 미쿡은 결코 중공을 가만냅두지 않을거라고 봄

거의 100만이 코로나로 죽엇을걸요

이건 빈라덴의 빌딩처박기로 5천명 죽은거에 수만배임

그때 어땟는가??? 빈라덴 잡기위해서 아프카니스탄 조지고 이라크까지 조졋음

물론 중공은 핵보유국이라서 껄끄러울수 있으나 미쿡의 지금 하는 행세는 경제를 말라죽게 해서 중공의 돈줄을

쥐어짜서 더이상 마구찍어내던 군사무기 못찍게 만든다음에 그쯤되면 코로나치료제도 나올것이고 잠잠해질것임

그러면 미쿡서방VS중공 한판뜨는거지

핵전쟁으로는 발전하지 말기를 기대할수밖에 ....

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이 왜 계속 세금을 올리는건가 생각은 안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