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말이 되는 비난이죠.
사나 연호는 잘모르겠고, 병휘인가 뭔가가 그랬다면 응당 거기에 걸맞는 처분을 해야겠죠.
박재범 교포3세 저 양아치새끼는 한국여자 성적인 비하가 장난이 아니였던지라 지금도 기억하고있음.
당시 그내용이 충격적이여서.

제가 알기로는 박재범은 한국여자 성적 비하가 아니고
그냥 대한민국을 비난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내용과 수위가. 그냥 삶이 고된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해봤을법한 국가욕.
뭐 그정도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는가 싶네요.
뭐 지금도 일 잘 안풀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우스개 삼아 하는말 있잖아요.
헬조선, 헬반도. 개인적으로는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되는 수준이었던거 같습니다.

한국욕으로 퇴출된 게 아닙니다.
이게 문제였으면 아예 한국 활동자체가 불가능하죠.
정확한 사정은 밝혀진 바 없지만 대부분 사내 연애가 문제된 걸로 추측하더군요.

당시 시끄러웠고 증거 자료까지 풀렸어요
한국여자들 걸x 취급하고 잘준다는 식으로
친구랑 주고받은 글들 다 떳었죠 모르시고
한 말이라면 몰라도 이런거 하나 하나가 실드로
오해하는 꼬투리가 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한국도 많이 비아냥 거렸었어요

그럼 어째서 한국활동엔 아무 문제가 없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그 뒤로도 방송 활동 잘만했고 오히려 현재 2PM중 제일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 같은데..
제가 예전에 들은 바에 의하면 박재범이 사내 연습생 여자애를 건들인 게 문제된 걸로 아는데..

그래서 당시 그런 취급 받아도 물고 빤다고
박재범 팬들도 같이 x신 취급받았죠
솔직히 확 달아 올랐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냄비 근성.....이건 빨리 고처져야 하죠.....쩝

JYP의 지금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대
가장 기여도가 큰 일이 박재범과 닉쿤이
사고치자 마자 바로 내처버린게 가장
컷다고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실제로 현명한 선택 이었고요

JYP가 언제 닉쿤을 내쳤지... 아직 2PM소속인데.

1세대인 sm,dsp는 jyp,yg로 세대교체되어감

sm은 지금도 탑이예요. yg는 기울고 있고요.

sm은 여전히 no,1기획사죠  예전에 추징금100억넘게 냈을때도  까는글많았고  망했다는글많이올라왔는데....기획사팬덤자체만놓고봐도  제일많고  sm은 튼튼하죠
yg도 기울고있다하지만....위너나 아이콘 한팀만 중소기획사가도 먹여살릴정도인데...
음원강자들이 워낙많고  yg보물은 빵빵한프로듀서들인데  yg에죄다있죠  양사장이 다른짓만않하면  튼튼합니다
3대기획사는  한국에 기획사가 생기는 초창기때부터  계속이어온 기획사들이라
금방안무너짐.......그리고  털어서먼지안나는 기업이나 사업은없음  우리주위 사업가들만봐도 모두알수있을듯.....yg자체가 워낙 적들을 많이두어서  그렇지

기업으로써 SM은 확실히 지금도 최 상위죠.
어느 한그룹 없다 해도 매출에 큰 영향 없는 빠방한 라인업.
어느 한 그룹이 망해도 그 뒤를 대체할 그룹을 빠르게 양산해 낼수 있는
독보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확립한 유일한 기획사.
지금 약간 숨죽이고 있다고 해도, 앞으로 스타가 나올 확률이 가장 높은 회사라고
생각됩니다.

jyp가 탑엔터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요 ㅡ.ㅡ? 3대기획사에 항상 들어갔던게 sm yg jyp였는데요

트와이스 나오기 전까지는 솔직히 말해서 같은 3대라 보기 힘들었습니다.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고, 그당시 시가총액도 Sm, YG의 10배 가까이 낮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도 넘은 비난이라니,,,, 왜왕이 우리한테 원수 같은놈인데 그 자손놈들이 그 지위를 그대로 물려 받는 상황에 대한 소회를 왜 한국 계정에 지껄이나요 양식 있는 인간이라면 그런 무례함은 하지 말아야죠

ㅋㅋ 사나는 잘못한거 1도 없어요~

오버 좀 적당히

글의 주체가 시대를 지칭하는 것인지 왜왕을 지칭하는것인지 정도의 분간은 있어야죠.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해석 하는건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아요

일왕에 대한 이야기 하나도 안했습니다.
그냥 연호가 바뀌는 소회에 대해서만 얘기했을 뿐입니다.
저게 문제가 된다면 서기 사용하는 사람은 전부 개독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맞는 말씀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파하는 종자들이 있는법이죠
큰사고없는 엔터사 거다가 시총1위업체  어떻게하든 무너트리고 싶겠죠
거기다가 국민연금따위 빌지 않는 기업이니.....얼마나 걸릴진 모르지만 시총3조도 달성할듯....

이미 빅히트 가 3대 넘어섰음.. 상장이 안됬을 뿐이지..

빅히트는 비트코인 같은거 아닌가요?방탄애들 군대가기 시작하거나 물러나면 뒤가 없는걸로 아는대

방탄 컨셉을 이어받는 방탄의 정식 후계자가 내년에 데뷔합니다.

넵 근데 상장이 안되어 있으니 기업으로써 탑이라 볼순 없죠.
물론 가치는 넘사벽이라 사료됩니다.
헌데 방탄 말고는 아무것도 없죠.

빅히트도 몇 년 가봐야 알죠.. 소위말하는 삼대 기획사가 대단한 건, 특히 그 중에 sm이 대단한 건 여러 위기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20여 년째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와피가 그렇게 잘못했나? 어이가 없네

SM JYP YG 소위 말하는 빅3중에 사건 사고 없는 기획사가
어딨나요 JYP를 마치 성역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그저 소속 연예인이 사건 사고가 생겼을때 대처방법의
차이만 있을뿐.....

저도 글쓴님 의견에 공감해요.
이미 증거라고 SNS에 올려지는 여러 사진들에 대해,
- 우선 당사자가 해명 또는 사죄반성을 하던지,
- 이게 안되면 JYP에서 내부 확인을 통해 언떤 결정을 내리던지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일이지,
벌써부터 JYP가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지금 연습생 한명으로 촉발된 인성문제로 JYP가 까이는 이유는 이전에 타기획사들
소속 아티스트들의 여러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개인에 대한 비난보다는 "약국"이니 "슴"이니 하면서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기획사부터 소속연예인들까지 모두 까내렸던 것에 대한 각기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앙금으로 인한 반발심리에 기인된게 아닌가합니다.

JYP가 연습생들에게 얘기했던 것처럼
 "늘 조심하고 겸손해야 위기의 순간이 올때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란 말을
소속 연예인들 뿐아니고, 팬들까지도 다 시한번 새겨야 할것 같습니다.

인성을 과거까지 봐야 하는거군요 그걸 못보고 뽑았다고 시스템이 엉망이니 뭐니 하고 소속사 욕까지
먹어야 하다니 과거 인성까지 따질거면 지금 활동하고있는 연예인 과거 문제 조금이라도 있는애들은
다 정지 시키구 활동 못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주위 사람중에 어릴적에 개차반으로 생활하다 나이들어 철들어서 열심히 사는 사람 많은데 아이돌은
그런것도 용납이 안되나봐요?

사람 인성이 잘 바뀌지는 않죠.
누군가에게 지옥같은 시간과 돌이켜 생각해보기도 싫은 고통을 줬던 애들이
잠시 잊혀진듯 있다가 어느새 아이돌이 된다는게 문제죠.

아이돌이 왜 아이돌입니다?  누군가의 꿈일 수도, 우상일 수도 마음속의 치유자이며 동반자일 수도 있는 직업이 아이돌이인데,
꿈을 짓밟고,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수 없이 남겨왔고, 절대 동경할 수도 동반하고싶지도 않은 애들이 반반한 외모와 춤좀 잘추고 노래 좀 한다고 아이돌이 되고자 한다는 상황을 사람들은 도저히 정서상 그냥 받아들일 수 없죠.  그 안에 충분히 이전의 삶을 반성하고 개과천선된 삶을 살아왔다는 공감대를 제시하지 못하는 한 자신이 뿌린 씨앗에 대한 열매를 달게 받아야죠.

사나가 한국에서 비방당하거  일본에 쫘악 퍼졌던데
한마디로 일본  혐한들에게  먹이감을 줘버린거죠

한국은  일본이라면 무조건 미워해서
사죄요구하고  헛소리 하는거라고 

일본 관한거면 무조건 욕하고 비방하는 민족이라고  좋은 명분을 줘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