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러한 일들이 앞으로 자주 더많이 생길거같은데요..
분탕질을 하시는 분들은 무슨 이유이신지는 모르겠으나. 한국행을 택한 이 친구는 한국이 동경의 대상이기도 꿈의 무대이기도 해서 오는것 아닐까요?
전 이 아이의 성공을 물론 응원해주겠지만, 그에 앞서 성공을 하건 못하건 이친구가 우리나라에 와서 도전한다는 말은 자기나라보다 더 큰 세계라고 생각해서 오는것 아닐까요?
그만큼 우리나라는 문화 강국이 되었다는 소리인데 기쁘지 않으세요?? 저는 매우 흡족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