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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2 13:11
[잡담] 아이즈원 열도 반응[번역기]
 글쓴이 : 세레브로
조회 : 6,308  

945:2019/01/01(화)03:06:55.79
예이야!!!의상도 사진보다는 전혀 기쁩니다.
944:2019/01/01(화)03:06:49.58
섹시를 의식하면서도 최연소 멤버가 많아서 지나치지 않도록 유의한 느낌이었다
947:2019/01/01(화)03:06:58.73
신곡은 아니지만 나쁘지는 않다
948:2019/01/01(화)03:06:59.21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귀여웠다

949:2019/01/01(화)03:07:00.16
정말 다행이야~❤
957:2019/01/01(화)03:07:21.85
무척 좋다고 말씀 드린 싫어.
39:2019/01/01(화)03:13:46.49
좋아한다는 하고 싶어~부분은 귀에 남네
961:2019/01/01(화)03:07:30.42
의상도 무대라고 귀엽잖아
의외와 예쁜 계통 팝은 없고 촉촉하다
963:2019/01/01(화)03:07:32.71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
그리고 역시 비주얼 굉장히
967:2019/01/01(화)03:07:47.81
일본어도 부자연스럽게 안 들렸고 모두 귀엽고 좋더라.
977:2019/01/01(화)03:08:06.49
우오뇨은 역시 짙어 라우이앙보다 존재감 있었던
978:2019/01/01(화)03:08:12.45
우오뇨은 사쿠라/너무 귀여웠다

990:2019/01/01(화)03:08:41.79
생각보다 보통 좋은 곡 와서 멍-려고 했어
999:2019/01/01(화)03:09:01.99
필연성 레벨 가정했으니까 안심하는
1000:2019/01/01(화)03:09:09.35
느느느느카사레타
츠츠츠츠욕나레

같은 치명적 순간이 없었다니 다행
76:2019/01/01(화)03:16:18.51
춤 엄청! 좋았다.
꽤 여러 차례 듣고 싶어진다 곡일지도.
112:2019/01/01(화)03:19:27.66
도중에 PD48의 포즈의 모습을 있었어?
129:2019/01/01(화)03:20:50.38
>>112 
있었던 w
넷코 코야 했었어
라 비 안 로즈의 모습도 꽤 들어 있고 의식적으로 유용하군 다시 확인했다
177:2019/01/01(화)03:24:16.15
>>112 
네트워크 코야마와 같은 다이아?포즈 있었지
127:2019/01/01(화)03:20:39.48
초견은 곡만이 있었지만 고친다면 모두 무척 귀엽다
움직임이 심하지 않은 만큼 귀여운 얼굴 표정을 즐길 수 있는
아~ 귀여운
131:2019/01/01(화)03:21:08.26
사비는 그만하고 2반 조화의 때의 목소리 너무 좋아
좋다고 말씀 드리고 싶원 바닥 키스
두번 들었을 뿐인데 벌써 무한 반복이다
25:2019/01/01(화)03:12:39.96
빨리 MV요
    • 1. 0115
    •  
    • 2019년 01월 01일 04:04
    • 악곡은 상당히 걱정이었지만, 어떻게든 합격점의 영역. 외모는 만점. 다음은 의상.색이 거무스레하게 보인다.


    • 2.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4:09
    • 더 아이돌 같은 귀여운 계?라고 생각했었는데
      촉촉하게 좋게 정리했지


    • 3.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4:14
    • 걱정했던 것보다는 곡이 좋아서 일단 안심했습니다.발군의 비주얼과 댄스의 임펙트와 가창력에 감동입니다.


    • 4.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4:25
    • 라비앙 때는 멤버의 개성이 살아 있는 대단한 구성이라 생각했지만
      이건 좋지도 나쁘지도 아키모토 씨의 AKBG의 이인 삼각적인 단체 예술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 느낌.
      곡도 어디선가 들은 같은 곡조,
      채연, 은비의 춤은?유리와 채원의 보컬은?이에나의 랩은?
      솔직히 고조도 느끼지 못한 채 곡이 끝났다,
      멤버의 개성에 대해서 무슨 볼거리가 없는 채 끝난 순간 실망이라는 말밖에 보이지 않았다.
      일본이니까 이것으로 좋다는 변명은 글로벌 그룹인 이들에 대해서는 의미가 없다.


    • 5.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4:36
    • 보컬 위주의 자신은 새해 벽두에 쓸쓸한 느낌.
      일본이라면 편안한 기복 없는 악곡이 선호되니까 어쩔 수 없으려나...
      유리와 은비의 노랫 소리에 저리고 싶었다.

      아키모토 씨가 없으면 그 IZ*ONE은 존재하지 못했으니 감사하고 있는데.


    • 6.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4:42
    • AKB이전은 아키모토 이런 곡에 자주 가사 쓰고 있었다고 인상
      음절을 늘리고 가급적 가사를 채우다라는 최근의 유행과는 거리를 둔 것은 좋다


    • 7.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4:52
    • kpop구성 일본어 곡으로 좋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 안 보내길 잘한
      라비앙 로즈의 이미지와 댄스 등 기댈 곳은 지대했다
      원래 kpop 좋아하던 사람에게는 저항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본 우케는 좋습니다


    • 8.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5:01
    • 라 비 안 로즈의 충격이 있어서 불안하고 있었지만
      몇번 들으면 좋은 곡이라고 생각되게 됬다.
      패턴이 결정되보다 여러가지 izone이 보고 싶어서
      다른 곡도 즐겁다.


    • 9.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5:06
    • 봤는데 재미는 없었다
      무난한 아이돌곡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izone의 개성과는 따위야? 하고 말았다

      라비앙 로즈처럼 일본 데뷔는 각자에게 볼거리를 만들어 만들고 싶었는데
      댄스도 비교적 포지션 체인지도 아닌 중심을 비추는 느낌이고


    • 10.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5:09
    • 꽤 좋아하는 곡이었습니다!Wizone적으로 카메라 워크는 어땠지?뭔가 더 귀여운 화면은 찍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과~단지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민주와 채원과 유진이가 귀여웠어 ♪


    • 11.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6:48
    • 곡은 싫지 않지만 개성이 없어졌다
      알 수는 있었지만 유감


    • 12.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6:50
    • 뭐--응, 지금까지 서킷을 달리던 F-1카로 일반 도로를 달리고 있는 느낌.


    • 13.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7:04
    • 걱정 많이 했지만 나름대로 다행이다!안심했다!모두 보고 싶어!
      로즈의 일본어 버전도 도전하고 싶네!

      나머지는 개인 영역을 늘린다면 더 회원의 매력 능력의 높이가 전달될까.
      일단 다행이다!


    • 14.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7:15
    • MV즐거움. 한국과 같은 것 안 해도 좋겠다.각 나라에 맞지 않으면 팬이 아니고도 아는 같은 대표 곡이라든가는 태어나지 않을 것 같구.

      한일의 좋은 곳으로 하고, kpop팬들도 48근처의 팬들도 잡아 크게 출세하기 바란다.


    • 15.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7:17
    • 말상에서 시선이 사람 있어 왠지 기분 나쁜


    • 16.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7:35
    • izone의 실력이 거의 발휘되지 않는 곡이었다.
      이는 재능의 썩힘.아키모토 야스시게 실망했다.
      라비앙 로즈의 일본판으로 데뷔했었다!


    • 17.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7:40
    • 춤만 기합이 들어가는 느낌에서 곡의 인상이 전혀 없다


    • 18.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7:45
    • 아키모토 야스시와 AKS가 IZONE는 AKBG보다 뛰어난 그룹이에요적인 프로듀싱을 해도 아무 메리트도 없고, K-pop 좋아하는 한국 릴리스 곡으로 얼마든지 들을 수 있는 거고는 것일까.사인회용의 범 곡으로 틈을 메우고 한국에서 캠원을 방해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판단.


    • 19.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7:59
    • 아키모토 야스시가 관련 있으니까 걱정했던 대로, 각각의 가창 등의 픽업 장면이 거의 없이 전원 가창 것이 개인적으로는 별로 마음에 안 들어.
      KPOP특유의 기억하기 쉬운 댄스도 아니기 때문에, 데뷔 곡으로서는 좀 약한 생각이 든다.

      곡 자체는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라비앙 로즈 쪽이 좋은 w

      비주얼과 잠재 능력이 최강이라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풀로 들면 좀 더 좋은 인상으로 바뀌기를 바란다.


    • 20.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8:07
    • 폭발력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라 비 안 로즈라는 추상적인 제목부터 여자의 심정을 솔직히 표현한 이 곡은 아이즈 원의 새 표현 방법을 보였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아이즈 원 멤버의 시각적으로 다소의 찬반은 충분히 극복.


    • 21.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8:16
    • 상상보다 훨씬 좋게 좋았다
      댄스의 포메이션 엄청 좋아
      그래도 확실히 48계열이나 노 기자가 이미 불러서 그런 느낌으로 힘은 없네


    • 22.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8:32
    • 이전 다른 그룹을 응원하던 때에 신곡이 나오면 나쁘지는 않지만 보통 항상 비슷한 곡에 실망하면서도 MV를 보면 좋아서 여러번 들으면 좋아하게 되면 자신에게 타일렀던 안타까운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데뷔부터 MAMA까지 압도적 퍼포먼스를 뽐내고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본에서 데뷔한다고 J-pop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젊은 사람들도 감상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곡 있으면 받아 줄 흔들지 않고 프로듀싱을 통일하길 원했습니다. 이 딸들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나는 것이 한국의 프로듀서인 것이라면 작사 외의 곡에 관한 것은 협력하고 받고 그 이외의 활동의 프로듀싱을 일본 측이 하고 받게 되면 이상적인 거지만... 죄송합니다 IZONE을 좋아하는 지나 장문에서 넋두리를 늘어놓고 버렸습니다만 전환하고 응원 활동으로 돌아옵니다.기분을 상하게 하신 분이 있다면 미안합니다.


    • 23.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8:35
    • 그런 비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들 비에은 정도의 곡에 아타레루 것은 별로 없고 물론 각각은 더 빛난 게 아닌가 생각하지만 그룹으로서 여러가지 컨셉을 시음하는 것은 나쁘지 않고 발견을만 음악만이 아니고 이는 이대로 좋지 않을까
      데뷔 곡이나 모험이 무서웠나라고 분명히는 생각하지만


    • 24.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8:40
    • 모처럼 화려한게 데뷔한 것에
      가창력을 조금도 활용하지 않는 불쌍한 곡.


    • 25.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9:03
    • 필연성과 48&46그룹의 최근의 악곡을 보고걱정했지만, 좋은 느낌의 곡에서 안심 안심.
      빨리 풀에서 듣고 싶다...(^^)


    • 26.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9:24
    • 나 이 노래 정말 좋아!
      위에서 개성이 없다고 하는 분도 있지만 지금의 일본에 그런 그룹 아니라고 생각한다.충분히 개성 나왔어.

      MV언제 나타날지 모르지만 너무 기대


    • 27.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9:24
    • 작곡은 누구인가?


    • 28.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9:31
    • 여러분의 코멘트는 사랑 있는 고 소감인 거라고 생각하고
      실망한적인 코멘트도 어디까지나 감상이고, 내릴 의도는 전혀 없다.
      하나님을 상대하게 뭐든지 쌍수를 들어 찬성하는 말 뿐이라고 기분 나쁘지 않아요?
      절도 있는 마이너스 평가라면 기대의 반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29.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9:32
    • 낡은 취크 느꼈고 인상도 남지 않았고 아키모토 씨의 팬이라도 아무것도 아닌 나로서는 미묘한!아키모토 씨에 익숙해지는 AKB의 남성 팬 인기는 좋을 것 같아
      중요한 일본 데뷔 곡이라 비판하게 되는


    • 30.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9:34
    • 아키모토 가사이라기보다 구성적으로 각 멤버의 볼거리가 없게.
      안무가의 책임?뭐랄까...
      보컬도 들려주는 파트가 필요했다


    • 31.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09:41
    • 쉽게 해당하는 꺾지 않아서 좋다고는 생각한다
      다만 아키모토 답다는 것?
      개인의 힘을 믿지 않특히 노래의 힘을

      아키모토계는 멤버 교체가 가능하게만 만들지 않으니까
      개인에 맡기는 것이 매우 적다

      아마 많은 IZONE팬이 요구하는 것은
      개인의 힘을 매료시키는 장면을 만들어 달라는 일
      노래 춤
      노래도 소리에 개성이 있고 자신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을 맡기기를 원해
      그것이 그룹의 개성에도 이어지고 맛이 된다


    • 32. 관리인님@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0:05
    • 나는 이 곡 많이 좋아하는구나.
      출시가 발렌타인 가깝고, 츤데레의 강세 여자의 노래라고 봅니다.
      은비가 귀여운 계통으로 보내니까 박력 없는 보이는지도.
      춤과 가창력은 향후의 풀 기대.


    • 33.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0:10
    • 곡은 최악을 상상 하고 생각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았다.의상도 좋다.
      에서 멤버의 사용법이 아깝게 인상.
      유리의 고음은?춤은?
      풀 사이즈가 없으므로 아직 잘 모르지만.


    • 34.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0:28
    • 아키모토 아저씨가 생각한 "여자의 마음" 같은 가사.개개인의 개성을 부정하다 합창 스타일과 봉오 도리.
      그런 것은 아마추어에서 갑자기 아이돌이 된 여학생들에는 유효 할지 모르지만 힘 있는 멤버


    • 35.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0:32
    • 좋아하게 되어 버리잖아
      쪽이 좋았던..

      일본 여자에 받은아서 하늘 안 돌아갈까?
      확실히 일본의 여자는 니시노 카나가 좋아.
      간단한 가사로 매우어 카루ー쯔고 젖고 싶다.
      하지만 여럿이 부른다고 뭔가 다른랄까...정말 생각하진 않을 거라는 느낌이 들고 깨지는데요.

      그래도 하나 좋은 것은 일본의 아이돌 가수보다 춤 잘 추는 거라고 다시 나타났다.


    • 36.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0:39
    • 한국 때는 k-pop으로 일본의 때는 j-pop 같은 느낌에서도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두 종류의 IZ*ONE이 보고 있다는 좋지 않아?
      원래 AKB48그루 있어서의 produce48이고, 거기에서 태어난 한일 합동 그룹이거든 아키모토 야스시가 관련된 것은 어쩔 수 없다.



    • 37.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0:40
    • 즐겁게 잘 했던 페코


    • 38.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0:41
    • 모두 볼 만한 장면 없는 대신 우오뇨은 사쿠라가 지난번보다 두드러지니 이제는 이것이다
      일본에서는 아직 한국처럼 알려지지 않고 일단 이들만 부각시키고 싶었던가 싶었다.


    • 39.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0:45
    • 혹평할수록 나쁜 곡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개성이 없다는 것은 굉장히 이해
      WIZONE은 그건 몇번 들으면 좋아하게 되겠지만 이 곡이 아이즈 만 모르는 층에 무척 재밌는 것 같지는 않다~
      2nd앨범의 짝짓기 한곡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상파 채원 최고 스기이!


    • 40.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0:55
    • 뭐라고 하면서 녹이 자동 반복되지?
      알아 나도


    • 41.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0:56
    • 잘됐다.
      일본에서는 메인 보컬이나 무용수 포지션을
      정하지 않으니 빠짐없이 전원이 보는 시스템.
      k포인트 팬들에게는 약간 아쉬운 감이 있지만 일본판 정규 앨범으로
      솔로, 듀엣 곡 넣어 보충하기 바란다.


    • 42.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1:18
    • 이번 일본 데뷔가 얼마나 중요한지 충분히 이해한 이 곡이니까 이제 아키모토 씨를 프로듀스력이 없어졌다고 밖에 할 수밖에 없다. K국에 쓴웃음을 질 것이다.실망이란 게 아냐.


    • 43.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1:26
    • 카메라 할당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우오뇨은과 다른 모든 사람들은 인상이었다
      좀 더 각자의 매력을 알곡이면 좋은


    • 44.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1:33
    • 곡의 템포와 안무
      잘됐다.
      이렇게 일찍에 신곡이 본 것이 또 좋았다.


    • 45.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1:38
    • 사비는 싫지 않지만 전주 부분이 멋있게 없다.
      뭐랄까 전체적으로 밋밋하고 악곡에 힘이 없다.
      아까워서 안타깝다.


    • 46.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1:49
    • 아쉬움은 있지만, 생각보다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아마 아이즈 원을 "K-POP그룹"과 같아층은 실망하고"아키모토 그룹"과 같아층은 평가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보는 사람의 입지에 의해서 시각이 바뀔지도.
      한곡째의 결론이 될 것으로는 이렇게 되잖아.


    • 47.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1:52
    • 적당하게 배당한 곡에 보이지 않고 작사도 작금의 아키모토 노선과 달리고 잘 조심해서 만들어 줬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비판해서 뭔가 좋은 일 있어요?
      이 곡든지라고 생각한 사람이 멀어지만으로는?
      라우이앙이 좋다고 생각한 사람, 좋다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좋다고 생각한 사람 모두 잡는 편이 유리한 것 같은데요.


    • 48.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1:53
    • 곡은 음라는 느낌이지만 어쩌면 오징어 곡일지도 모르니까 앞으로 기대
      아직 처음이고
      다만 멤버가 정말 모두 다 귀엽고 최고!그것만으로 충분


    • 49.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2:12
    • 아키모토와 AKS는 반에서 10번째 정도의 특히 귀엽지 않다 춤, 노래도 잘하지 못하는 여자 아이를 나름대로 하는 기술은 있어도, 비주얼이 뛰어나게 좋고 노래도 춤도 잘 자식 살리는 방법은 모르겠지.
      멤버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준 한국의 프로듀스라는 천양지차.
      상상보다는 나았다만, 아키모토 프로듀스는 이것밖에로 삼기 바란다.
      두년 반밖에 없는데 시간이 낭비된다.


    • 50.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2:18
    • 옛날, 아키모토 야스시가 미소라 히바리로 가사를 맞추게 되고, 어떤 시를 써야 좋을지 고민하던 때 미소라 히바리가 가을 전에 건 말이 "어떤 시다는 좋아.내가 부르면 듣는 사람에게는 이제 미소라 히바리의 노래니까." 그렇게 해서 된 시가"강의 흐름처럼 ".
      "사랑하는 포춘 쿠키"라도 처음에는 여지이었지만 마리코와 유코가 애드리브를 넣고 사스 하라가 주먹밥 콜 짜내다 보니 일대 히트 곡으로 끌어올렸다.
      J-POP은 아이돌 자신뿐 아니라 곡도 성장형 말이야.
      그래서 일본 데 곡인 " 좋다고 말하지 말게."도 사실은 IZ*ONE과 WIZ*ONE에서 잘 오게 키울 것이 본래의 임무라 생각한다.


    • 51.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2:18
    • 뭐라고 하면서 니카츠 즐기겠습니다.
      일본에 와서 줘서 고맙다.


    • 52.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2:22
    • 요시모토 자카 46이라는

      지난해부터 아키모토 야스시는 능력이 떨어지고, 무능하고 있다.

      작곡가를 알고 싶네.작곡가는 한국 노래 쪽을 보고 있을까?


    • 53. 무명씨@정리 노트
    •  
    • 2019년 01월 01일 12:23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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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성기사 19-01-02 13:13
   
필사적으로 괜찮은 느낌적인 느낌...!?
세레브로 19-01-02 13:14
   
얘들은 기대치를 콜라보 수준으로 잡은듯?
코리아 19-01-02 13:27
   
지난 10년간 풍차돌리기, 뛰어달리기, 관절꺽기, 사다코 코스프레, 불협화음 합창, 옆집여학생 비쥬얼의 무대만 보아 오다가 제대로 된 춤과 연예인 비쥬얼의 무대를 봤으니, 우리 기준으로는 곡이 폭망수준으로 보였겠지만 일본인 기준으로는 상위급 실력의 무대를 본 것~~
AKS가 지난 10년간 일본걸그룹을 지배한 것 처럼 앞으로도 딱 10년만 더 일본 걸그룹 시장을 지배하면 그나마 목숨 유지하고 있던 나름 일본내 실력파 걸그룹들은 고사해 버릴지도~~
khikhu 19-01-02 14:42
   
욧시! 적어도 일본에선 망하지 않겠군.... 많이 팔아줘
그림자19호 19-01-02 14:55
   
일본그룹 확정 jpop그룹이네요. ㅋㅋㅋ kpop명성에 먹칠만 안했으면 좋겠네요.ㅎㅎ
날백 19-01-02 15:40
   
이건 노래자체가 옛날 애니메이션 주제곡이죠. 애니나 akb그룹이 발표한거였으면 괜찮네라는 반응이 이해가 가는데 이걸 하필 kpop그룹인 아이즈원한테 줘버리니 욕이 나오는 상황. 안무는 그냥 곡 자체가 저 모양이라 멋있게 만들 수도 없으니 안무가 나름의 노력의 산물...  그래도 결과적으로 많이 팔릴거 같아요. 아이즈원 일본 첫 활동곡에다 취향저격 당한 오타쿠들이 열심히 사주겠죠.
오디네스 19-01-02 16:13
   
KPOP과 JPOP의 갭의 차이가 이정도로 클지는 몰랐네요
중간점을 찾는것도 시간이 좀 걸릴지도
내말은팩트 19-01-02 16:55
   
일본 트위터가서 검색하면 딱 이 번역이랑 반대에요.... 
물론 이제 며칠지나서 으쌰으쌰 좋아좋아! 하는 분위기로 점점 응원하는분들도 늘고 있지만
저 번역이랑 반대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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