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보다 그전에 CJ에서 일하던 미국 교포들이 외국 언론들 취재 오면 주로 인터뷰 했는데 갸들이 하던 드립이 성형,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나오는 상품 이런 말이었음.. 한국에서 본인들이 아이돌 활동한 제이박이나 티파니 이런 애들조차 최근 미국에서 인터뷰 하는거 보면 왜 마국으로 돌아왔냐는 질문하면 아이돌 시절 회사에서 구속받던 그런 얘기 하고 그럼..

도대체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뭘 도와줬는지... 이해가 안 감.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제대로 알고 취재하는 놈들이 없는듯

원래 무식해요.
국적불문 열심히 취재하고 그런 기자 드뭅니다.
그냥 얻기 쉬운 자료 찾아서 짜깁기 하는게 기자들의 일상 업무예요

어느나라던 문화 관련 예산은 있죠 ㅎ ..
그리고 오히려 케이팝이 인기를 끌고 나서 정부가 좀더 지원해 준거지 정부가 국책으로 지원해서 컷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네요 ㅎ

정부가 지원해준다는 것이 외국 나갈때 연예인들 여권 행정간소화 이런거 뿐입니다. 그게 이외에는 그렇게 지원하는게 없음

그것도 지원은 지원이죠 제 말도 별로 크게 해준건 없다는 말이에요 ㅎ

여권 행정간소화가 지원이라니...참...kpop흥행 이유에 여권 행정간소화를 지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그건 그냥 편의봐준것이지 저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런 지원과는 전혀 상관이 없죠..

kpop이 연습생 기간이 긴것도.. 회사들이 한번 데뷔 잘못 시키면 그대로 회사가 망테크 가는 열악한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지원을 못받으니까..
더 완성도를 높혀서 그룹을 데뷔시키는 거죠.

오히려 정부가 kpop 덕을 보고 있다고 해야 할듯..

정부가 지원하는데 kpop 아이돌이 중국에서는 중국어로 일본에서는 일본어로 노래를 합니까?
이게 말이 안되는 거죠.

미국을 가도 유럽을 가도 러시아를 가도 다 한국말로 노래합니다.
그러나 유독 중국과 일본만 가면 그 나라 말로 노래해야 해요.

좀더 까놓구 말해서 외국인이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한국어로 하면 어눌해지고 노래가
망테크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kpop 가수들은 현지어?로 가서 그것도 급조로 연습해서 노래를 불러도 그 나라
가수들보다 인기가 좋아여.. 이런건 오히려 그 나라 가수들의 실력이 얼마나 형편없이
떨어지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거죠.

그 나라 팬들도 한국어로 부르는걸 더 좋아합니다.
정부가 지원을 한다면 왜 그런 것 까지 해 가며 할까여?

ㅎ 근데 제 생각엔 해외 수출 품목에 그 나라 언어로 설명서 붙이는 정도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그리고 그 나라 팬들도 한국어로 부르는걸 좋아하지만 그건 코어팬층이야기고 대중들한테 폭넓게 인기를 얻으려면 그 나라 말로 부르는게 유리하죠 그 대표적 성공사례중 하나가 트와이스 이기도 하고요 일본 걸그룹 탑이잖아요 ㅎ

중국이요? 일본은 그렇다쳐도 역대 케이팝 아이돌들이 중국시장을 위해 중국어로 음반낸 경우가 있었나요?

우리 니뽕은 비겁하게 실력으로 승부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는 나라다!
라는거겠죠 개늠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