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 헌 사 생 활

2222 이 병 헌 사 생 활 ㅋㅋㅋ

같은 저랩으로 왜 저랩욕을 먹게하는지 보여주는 분

이건 뭐  영화나 배우얘기에 집중하자고했더니 축게에서 어떤소리하시나 두고보죠.

정말 민감하신듯ㅋ 뭐 축게에서 내글에 욕을 쓰든 패드립치든 맘대로 하세요.. 신경 안쓰임

전 사생활 얘기는 하고싶지 않고 영화나 배우  얘기를  하고 싶어 미리 그 것에 대한 얘기를  지면에 적은건데 바로 그걸 무시하고 글 쓰셨으면서 예민하다고  얘기하면 끝입니까?
축게얘기한건 님의 이중적인 행태를 축게에서 또 쓸 것 같아 얘기한겁니다.
님이 잘못한 행동에 대해 마음대로 해라라고 말하는 것이나 축게의 일부러 손흥민 공격하는분들이나 똑같네요.

오호라,  황야의 7인 리메이크군요. 
기대됩니다. 감독이 이병헌이 출연한 놈놈놈 보고 섭외했나보네...

그럴 가능성도 높네요.

[http://www.fansshare.com/media/content1/920_the-magnificent-seven-remake-still-moving-forward-6316.jpg]
율브리너(대장부리바 왕과 나) 스티브맥퀸(대탈출, 빠삐용) 찰스 브론슨(잘몰라도 걍 유명했음)  로버트 본(나폴레옹 쏠로 시리즈) ..........

[https://static.eigapedia.com/movie-image/seven-samurai.jpg]
7인의 사무라이 리메이크 작

7인의 사무라이가 워낙 명작이라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를 했는데 웨스턴 무비의 어벤저스라고 할만했죠

저 민머리 율브리너 케릭터가 너무강한 잊혀지지가 않는 케릭터

저는 일단 이병헌은 연기자로서 연기가 좋아요~
특히나 그 우수에 젖은 섬세한 눈빛연기.
광해, 악마를 보았다, 달콤한인생, 공동경비구역JSA.....
다 연기가 좋았네요.

황정민도 이런저런 구설수 있을때
드루와... 영화 하나로 완전 평정~

배우로서 예전부터 좋아했죠.
연기력이나 분위기가 참좋았죠.
앞으로도 헐리우드에서 더활약해 다른 아시아배우들의 헐리우드 진출이 더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전 이병헌이 배우라는 글을 더이상 안봤으면 합니다.
말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댓글에 누구의 욕을 한 것도 아니고 왜 댓글에 감놔라 배놔라 하시는지...??
님은 이병헌 사생활에 대한 언급이 싫으시죠??? ㅎ
전 사생활이 지저분하다못해 개 쓰레기에 가까운 인성을 가진 사람에 대한 이런 홍보성 글이 꼴 보기 싫으니 지워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님이 이병헌 좋던 싫으시던 제알바가 아니지만 한국배우가 황야의 7인 리메이크에 나온다고 해 올린건데 이런 것도 홍보용인가요?
이병헌이 싫으면 안보시면 되고 아예 이병헌관련 사이트에 가 배우하지 말라고 하시죠.
이미 이병헌 사생활에 관해서는 얘기들이 너무 많이 나와 전 제가 올린 글에서만큼은 배우와 영화에 집중하고 싶었었는데 역시나 님같은 분 덧글이 달리네요.
님이 이병헌을 싫어하는 것을 존중받고 싶으시면 다른사람의 글이나 생각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해력이 떨어집니까?
님이 글쓰는 건 자유인데... 난 자유롭게 글쓰고 내가 그런말 댓글 달리는 거 싫으니 사생활이 지저분한 놈 이란 댓글 달지말아라는 건 뭔가요?
그리고 이병헌 싫으면 안보면 되고 라고요?
그런 논리면 님은 이병헌글을 여기다 올리는 게 아니라 님 말대로 이병헌 관련 사이트 가서 올리는게 앞뒤가 맞는 겁니다.
그런 몰상식이 뭍어 나는 님의 글이 난 꼴 보기 싫었던 거구요...
순수하게 영화이야기요?
그냥 당신의 개인 블로그나 이병헌 팬 사이트에 올리세요... 그럼 이딴 댓글 안다니까요.

댓글에 욕은 사절도 아니고 무슨 자기는 배우 사생활 댓글이 싫으니 달지말라니... 전 님의 논리로 댓글을 달아드린 겁니다.
문장의 이해력을 좀 늘리세요.^^

222222 사이다네 사이다 ㅋㅋㅋ

운중가님은 만만치 않은 시비졍이 같아요.

또리토리님은 밑에 이병헌 싫어한다고 덧글 다신분에 비해 더기분 나쁘게 덧글은 다신건 괜찮고 그 것에 관한 제 덧글은 잘못됐다는 이중성인가요?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하세요

제목에 이병헌이라고 쓰여있는데 왜 굳이 손구락으로 클릭해서

게시자가 한번더 부탁한 글을 무시하는건데요??

싫으면 그냥 뒤로가기하거나 다른글을 읽으세요

님같은 분들을 우리는 ㄱㅈ이라고 표현하는거에요

저도 아직 이병헌 홍보글은 불편하네요. 연기자로서 탐나는 사람인건 맞는데 아직은 그냥 눈앞에 어른거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건전까지는 존경해마지않는 배우였는데...그래서 더 불편하게 느끼는걸수도 있겠네요.

차라리  이정도 글은 이해하겠는데 윗분은 심했다고 생각해 적은겁니다.

저역시 불편합니다. 내가 그런말 싫으니 하지마라. 그건 말이안되는 거죠. 댓글로 누가 글쓴이분 글보기 싫으니 내리세요. 라고 하면 내리실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말할필요가 없습니다

전 순수하게 영화얘기나 배우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위에분이 좀 심하게 얘기해 그에 대한 반론을 얘기한건데 이병헌이 싫고 제가 이런 글을 올렸단 이유만으로 저만 비판받아야하나요?

서부영화 나오지도 않고 보기도 힘든데 좋군요.ㅎㅎ

역시 중동에서 온 사람은 뭘해도 한국인들과 드러블을 일으키나 봅니다... ㄷㄷ

아무튼 영화는 기대됩니다. 보고싶군요.

이병헌 키가 조금만 더 컷어도...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에 나온 모습을 보면... 웨스턴무비도 잘 어울릴거같네요
나쁜놈 역할이라 더 어울렸나 ㅋㅋㅋ

아주 성인군자들 나셨네 다들~ 연예한번 안해봤나보다~ 기사만 보고 어떻게 그사람 사생활을 그렇게 잘알까~ 혹 그렇다 처도 인성 쓰레기는 아니지 여자랑 좀 가볍게 놀았다고 쓰레기면 한국남자 반이상이 개쓰레기들인데
넷상이라고 가면좀 쓰고 살지 맙시다좀...

한국인이 오지랖이 갑이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