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빠순이 사생팬 안좋아하지만 미쳐내 ㅡㅡ 똘 아이아니가 ㅡㅡ 그래도 어린 학생들인대 저런식으로 위협하나?
프로야구봐라 롯데 애들 얼마전부터 퇴근할때 기다려준 팬들한테 사탕주면서 기다려준 팬들에 고마운 마음 표시하고 있다 그리고 프로야구선수들 누가 싸인불성실하게 했다고 해서 구단에서 징계하고했다 근대 지금 소속사에서 저따위로 팬을 무시해? 진짜 SM 배불러구만 ㅡㅡ 팬이 열심히 퇴근할때까지 기다려준거를 고맙게 생각해야지 쳐 돌아가지고 ㅡㅡ
매니저 이해 가긴 함 저런식으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야 그나마 저런애들 말을 들어먹을 정도임
막무가내인 애들을 상대할려면 정말 답답할듯
저 영상만 보면 매니저 죽일 넘이지만 직접 자기가 저 일을 한다면 어떨까 생각 해보세요
나오세요 말 시키지 말아주세요 이런식으로 곱게 이야기하면 아무도 안들어요 걍 무시하지
머 매니저 일 짤리겠지만 sm에서 다른일 시켜 주겠지요
정답임 근데 저렇게 인터넸으로 떳으니 매니저 생활은 못할듯 저게 저사람이 완전 싸이코라서 저러는게 아님 진짜 싸이코였으면 담당 가수부터해서 소속사에서 사전에 터치를 했을거임
그리고 유독 sm에서 저런게 많은 이유는 그쪽 소속사 돈벌이 목표가 응집도 높은 팬들을 이용해서 돈벌기때문에 sm이 특히 더 사생이 많을수밖에없음 거기에 상대할려니 더 독해질수밖에없고
반말에 욕설에... 아 진짜 듣기 싫네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같은 사람한테 저렇게 위압적인 태도와 말투, 반말, 욕설을 일삼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는 게 참 웃프네요.. 그렇게 안전이 걱정이라면 경호인력을 투입해서 데리고 다니든지 하지.. 저게 뭔가요.. 참나 요즘은 군대에서 선임이 후임한테 저따위로 막말해도 영창 갈 판이구만..
에스엠 그동안 1위 연예기획사로 잘 해나가더니 요즘은 정말 엉망인것 같네요. 구설수에 오르는 일도 많아지는 것 같구요..연이은 엑소멤버 탈퇴에서 보이는 아티스트 관리같은 부분에서도 많은 허점을 보이고 있고 저런 매니저들이 설치는 것도 그렇고요 전문경영인이 경영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그냥 이익만을 밝히는 사람이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티스트나 팬심보다는 주주들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물론 그 전에도 쭈욱 이런 식으로 해왔다면야 할 말 없지만 말이죠...매니저가 저딴 식으로 대해도 팬들이 에스엠 아티스트 계속 밀어줘서 1위하고 그랬다면야 정말 할말 없네요.. 정치인들이 아무리 개난장판쳐도 찍어주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보면서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네요.. 저렇게 욕먹고도 문자투표하고 음반사주는 팬(빠순이?)들이 자라서 머리에 든 것 없이 계속 똑같은 번호 찍는 머저리같은 국민이 되겠구나 싶어서 웃프네요..
웃겨서 글 씁니다 잘못된 생각인것같네요 사생팬 무서워서 매니저가 저렇게 해도된다는 말과 회사입장에서 어쩔수없는 선택 돈때문에 저매니저가 일자리를 잃어야되서 안됐다는등 옹호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이아닌것같습니다. 일단 저 행동은 100프로 sm 레드벨벳인가뭔가하는 그룹과 저 매니저라는 사람의 잘못입니다.
외국에서 다 저래요 이것도 말도안되네요. 경호원들이 차단을하고 막아서지 욕설 모욕으로 위협하지않습니다.
SM 이라는 회사에서 돈도많이벌었을텐데 경호시스템이 최악이네요. 커터칼 날아오는 흉기 를 막기위해서 육두문자로 위협하다니. 그리고 저런문제가생기지않게 방송국은 주차장정도는 출입을통제해야되는거 아닌가요 ?
보디가드를 더 쓰면 되는데...안쓰고 매니져 혼자 다하라고 하니까..문제 아닌가여??
여러명이 해야 할껄..한명이 하라고 하니...저렇게 할수 밖에 없는것 같은데...
회사에서 일 할때도 여러명이 할껄 혼자 시켜 놓으면...ㅅㅂ...ㅅㅂ 하면서 하던데....
팬이나..매니져보단...근본적인 잘못은 보디가드 여러명을 떠 써서..일자리 창출을 해주면...될것 같은데..
결국 돈 더 벌라고 저러는 ....ㅋ
저 매니저는 조금 과한 감이 있는거 같은데, 제가 모 아이돌 팬사인회갔다가 구경나온 팬들한테
아주 그냥 죽을뻔했습니다ㅡㅡ 질서안지키고 더 가까이서 볼려고 뒤에서 밀고 사람 머리치고
압살당할 뻔했어요. 심지어 쪼고만것들 입에서 욕이 아주 ㅋㅋㅋㅋㅋㅋㅋ
20대 이상 팬들은 그나마 나은데 10대 애들 장난아니죠.
주변사람 생각도 안하고 밟고 미친듯이 달라드는데 진짜 끌어내서 저라도 한대 패고 싶어질 지경
이었습니다. 패면 저만 나쁜인간되니 그러지도 못하고; 엄청나게 건장한 경호원 5~6명이 바리케이트
치는데도 많이 힘겨워하시더라구요. 멀쩡히 질서지키고 줄 잘서있던 분들도 개념없는 년들때문에
와르르 무너지고 다칠뻔;; 경호원분들은 식겁하고;; 되게 착하고 좋으신분들이던데 그때부터 욕튀어
나오시더라구요ㅋㅋ
저 매니저분은 확실히 과한감이 있지만 다 이유가 있는 행동이죠. 눈에 익은 사생팬이라던가
아마 몇번 당해서 예민해졌을 겁니다. 말 듣는척이라도 좀 해주지;
이해 반 비판 반..
아이돌 팬들 가까이 와서 막 머리카락 쥐어 뜯어가고 그런경우들이 있어서.. --ㅋ
쟤들 무슨 일 있으면 밥줄 끊기고 한두번 겪는 일이 아니니 더 욱하는듯
말해도 안듣는데 어찌 할 방법도 없고 매니저도 답답하긴 할듯
물론 그런게 저런 언행을 다 감싸줄수는 없음
어휴. 한심해요.
저런 식으로 매니저가 욕설을 내뱉으면 팬들은 더 말을 안듣고 통제불능이 될 텐데.
어차피 말 안 들을거면 사무적으로 일 처리하고. 바리케이트를 만들고 거기 넘어오면 잡아내는 식으로 일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말이죠.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스토커처리하듯 하세요.
지금처럼 주먹구구식으로 욕이나 해대니 깡패집합소 같은 이미지만 잔뜩이네요.
SM은 직원관리가 왜 저런지.
그냥 무심코 버튼 눌렀다가 기분 왕창 나빠지네요.
저 매니저도 참 짜증이 나겠지...
경호인력도 많은 것도 아니고 그 위에 뭔 문제생기면 자기책임이니까 예민해질수밖에 없음.
그런 부분에서 이해는 가지만
사생팬이건 전적이건 뭐건 애들 정상적으로 취급안해주는건 사실이군요.
전 연예인 별로 안좋아하고 저런데 가본적도 없고 갈 생각도 없지만 나한테 저러면 가만안있을듯.
옛날에 런닝맨에서도 도심에서 촬영하면서 진행스탭들이 사람들한테 반말인가 욕인가 문제된적이 있었죠
무슨 길거리 전세냈나 스탭이 무슨 벼슬이라고. 어린 새끠들이.
그래서 전 가끔 연예인 떴다 뭐다해서 사람들 몰려있어도 관심안가짐.
별 대단한 연예인도 아닌 애들이 오버떠는 것도 웃기고.
말로해서 될거면 누가 화내고 싶겠음 ㅋㅋ 저기서 저렇게 욕하는데도 하나도 안떨어짐 ㅋㅋㅋㅋㅋㅋ 잘모르면 말을마세요. 스엠이 또라이임? 우리나라 최고기획사인데 매니저 괜히 저런애 붙임? 생각을 좀 합시다. 지들이 이미지 버리면서까지 저런애 쓰는건 다 이유가 있음. 공방 한번 뛰어보세요. 재내들이 얼마나 미친애들인지 알거임. 와서 막 뽀뽀하고 머리 잡아흔들고 이지랄함. 그나마 저긴 나은거임;
회사에서 저 어린넘의 생키한테 지들 물건(연예인) 탈없이 잘 지키라고 월급주는 겁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느냐 마느냐는 이 동영상 올라온 순간부터 문제가 발생하는거예요..ㅉㅉㅉㅉㅉ .간혹 "매니저도 짜증이 나겠지. 잘못되면 다 지책임덴."라고 하시는분들 많은데 매니저는 그러라고 있는 거예요. 요즘 본인이 하는일에 개념없는 사람이 많은것 같으시네~
매니저는 남에 자식한테 머라할수 있는 직업군이 아니지 않음??ㅋㅋㅋㅋ 어디 민원일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기타 민원직업군에서 민원인한테 함부러 합디까?
저걸 이해한다는 분들은 대체 뭐지;;;
어느 나라 매니저가 팬들 온다고 저렇게 위협을 함?
진짜 어이없네...충격이고...이해한다는 분들이 가생이에 계신것은 더 충격...ㄷㄷㄷ
팬들이 자꾸 달래들면 다른 방도를 생각해야지...그게 위협? ㅋㅋ 조폭도 아니고...
지금 21세기에 사는 인간들 맞나...
가수도 맘에 안드네...저런식으로 매니저가 위협하면...그러지 말라고 할 법도 한데...조용...
영혼이 없는 가수들...
사생은 정상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전제가 있어요.
포커스가 갈리는데, 저처럼 팬질을 해본 사람들은 저 상황에서 매니저쪽으로 감정이입이 되죠.
매니저의 행위가 정당하지는 않지만, 저치들을 겪어보지 못한 분들은 아무리 설명해도 공감 안 되실겁니다.
가수를 갖고 뭐라고 하기도 힘든 게, 해당 연예인이 자기 돈으로 매니저를 고용하는 수직관계가 아닙니다.
매니저는 회사 소속이고 오히려 가수보다 현장에서 짬밥을 훨씬 많이 먹은 사람입니다.
둘 사이에선 역으로 매니저가 회사를 대신하고 이끌어가는 관계죠.
결정적으로 매니저의 행동은 자기들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거라 어쩔 수가 없어요.
또 쟤들이 조폭이라서 막는 게 아니라, 그냥 방치하면 크고 작은 안전 사고가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칼을 들고 뛰어 들어오는 것만 막겠다는게 아니에요. 불상사가 안 생기도록 접근 자체를 하지 말라는거지
사생은 팬 아닙니다...해로워요. 토 쏠립니다. 해당 연예인의 인생에서 당장이라도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팬덤 규모 대비 사생은 극소수
레드벨벳 sns팔로워가 20만이 훨씬 넘는데 저기 몇 명 가 있습니까?
미니 1집 음판이 벌써 3만장을 찍었죠... 저기 몇 명 보이시나요?
사생을, 일반적인 팬의 개념으로 보는 분이 안 계셨으면 합니다.
우리끼리 이런 이야기를 해도... 저 친구들 저 숫자 그대로 내일도, 모레도 애들한테 접근해서 매니저한테 까일겁니다.
사생이 어떤종류의 인간인지 이해를 잘못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저기 영상에서 보시면 매니저가 욕하고 난리쳐도 반응도 안하는거 보이시지요?
아예 매니저는 보이지 않는다는거에요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만 보인다는거에요 거의 정신병적인 애들이에요
저런애들이 걍 놔두면 칼로 좋아하는 스타 얼굴도 그을 애들이에요 왜냐고요 자기를 평생 기억 하게 할려구요 그리고 레드벨벳 아직 병아리 수준 입니다 경호원 여럿 고용할 정도로 회사에 이익을 많이 못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