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빌보드 히트100에 들어가기만 해도 잘 관리만 하면 평생 먹고 살 돈 번다고 하쟎아요.
사실 이번 빌보드100에 들어간거 자체가 대박 중에서도 초대박이었거든요.
진짜 전대표나 안성일 작곡가는 그렇다 쳐도 이 4명의 아이돌은 국내외로 레젼드가 되는거고 계속 좋은 활동을 할수 있었는데 배를 제대로 갈라 버린거죠..
관리를 안했다고 하기에는 자기의 모든 재산을 탕진해 가면서 까지 그 아이들을 보살펴 준것도 사실이죠.
관리라는 것이 어느면의 관리이냐에 따라서 말이 달라지겠지만 이렇게 제대로 관리 받으면서 큰 여 아이돌들이 있었을까요?
유명하지도 않은데 큰 집에서 불편한거 없이 지내게 해 주고 모멸감 느끼지 않게 다른 여 아이돌들은 다 하는 행사도 골라서 나가게 해 주고.. 이이상 무슨 관리가 더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요.
도리어 전 대표님 본인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다 퍼준게 전 더 마음이 아프네요.
전대표님 죄라면 그 아이돌들과 안작곡가를 믿고 밀어준거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