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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관계자는 12일 오후 MK스포츠에 “(8월 이후 스케줄을 협의하기 어려운 이유는) 투어 및 개인일정 때문이다. 계약 여부와는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의) 재계약은 현재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내달 전속계약이 끝나는 상황. 현재 멤버들은 재계약 여부를 정하지 않은 가운데, 리사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