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의 첫 공개곡이 전부 영어가사와 미국 창법을 이식한 결과물이 되었습니다.
저의 예상대로 케이팝은 앞으로 K 타이틀을 버린 글로벌 팝이 될 것이 유력합니다.
한국 불편녀들의 이래서 불편하다 저래서 불편하며 궁시렁대는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며,
한국 인종차별 꼰대들의 한국멤버 타령을 듣지 않아도 되며,
논란을 일으켜도 팬들이 실드치면 그만인 절대적인 그룹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 발음 못한다고 멸시받는 일도 사라집니다.
그동안 중국과 일본의 발음을 천시하며 우월주의에 빠지던 인종차별자들,
이젠 미국 창법을 구사하지 못하는 딱딱한 한국어와 발음이 미국 진출에 걸림돌이 되어 배제될 차례가 됩니다.
한국인들도 외국인과 동등하게 경쟁해야 하므로 한국인 멤버를 보기 더욱 힘들어집니다.
외국인 멤버가 절반을 넘어간다고 딴지를 거는 갈라파고스 사대주의 인종차별자들의 종말이 예고됩니다.
한국 시장은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한 고령화로 인재풀과 잠재적 시장이 급격히 줄고 있으며,
고령화로 노인들 취향에 맞는 음악을 해야 살아남기 때문에 세계화에 걸림돌이 됩니다.
앞으로 한국 시장은 트로트와 레트로가 판치다 사장되기 때문에 어서 해외로 나아가야 합니다.
대형 기획사 아이돌의 한국어 가사를 듣는 것은 5세대 아이돌로 종말할 것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