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재 jyp는 각 국가별 각팀 별로 사방팔방 쪼개져있고 맨파워도 팀별로 나눠짐
2.수지 쇼크 이후로 하나만 떠서 팀이 부숴질 바에야 아예 스타 탄생을 막아버림
3.노래라도 잘줘야 이게 추억으로 남고 나중에 스타로 남는건대 그냥 초반에 회사컨텐츠로 연습생때 부터 광고하고 데뷔오디션 컨텐츠로 팬덤을 세우고 데뷔후 이거 다빨아먹고 사후관리없음. 데뷔전이 제일 인기가 높은 비정상적인 상태
팬도 안티도 아닌 중립적인 입장에서 말해준다면
일단 곡이 구림. 어린애들 취향인건지 내가 나이가 든건지
근데 아이브나 블핑이나 트와이스 뉴진스 히트했다고 하는 노래는 내가 들어도 좋음.
보통 히트를 했다 라는건 길을가다가 가게에 들어가거나 했을때
혹은 티비를 보는데 배경으로 노래가 자주 들림.
엔믹스가 누군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처음 들어보는 노래.
팬덤사이에서만 듣는 노래라는거지
얘도 ㄸㄹㅇ같은 것이 CJ 주식 하나 굴릴 때 처음엔 프듀사건으로 아이즈원 해체해서 CJ 이미지 찾길 바라다 아이즈원 잘나가니까 손바닥 뒤집었다가 다시 해체하니까 또 뒤집어서 까는 인간.. 에스엠 인수한다할 때는 스엠 빨다가 카카오가 더 유력하게 흘러가니까 손 빼고.. 목적이 사고를 지배하는 유형의 소시오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