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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19 15:56
[기타] 천정부지 치솟는 男 배우 몸값…女 배우 소속사는 '울상'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080  


https://news.nate.com/view/20210619n03774

배우의 몸값은 늘 뜨거운 감자다. 앞서 일부 남자 배우의 억대 출연료가 알려지면서 대중의 의견이 갈리기도 했다. 천정부지로 솟아오르는 남자 배우들의 몸값에 비해 여자 배우들의 몸값은 큰 변동이 없다.

가장 큰 예시로 이제훈의 회당 출연료는 약 1억 원을 웃돈다. 국내외로 많은 팬을 보유한 김수현은 역대 최고 금액인 5억 원 이상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회당 출연료 2억 원 이상을 받은 후 차기작으로 약 3억 원을 올린 모양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2년 전 주연에 올라선 모 남자 배우의 몸값은 벌써 1억 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이은 드라마 흥행으로 이름을 알린 또 다른 남자 배우도 약 8,000만 원대, 비슷한 연차의 남자 배우도 그만큼 몸값을 올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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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전 21-06-19 16:15
   
아니 수요대로 가격이 책정되는걸  왜  인위적으로  남녀동등하게 맞출려고 하지?
이상한 놈들 참 많어
로마전쟁 21-06-19 16:31
   
수요대로 몸값이 책정되는거고 배우같은 경우는 드라마 보는 성비가 여자가 많으니 남배우가 인기가 높고 수요도 높아서 가격이 높은걸 뭐 어쩌라는건지

남녀 동등하게 맞출거면 시청성비도 남녀 동등해야 가능합니다
크롸롸 21-06-19 18:17
   
아이돌도 남돌이고 배우도 남우가 돈이 되나봄;
TW아이스 21-06-20 00:25
   
둘다 수지에게 기받은 애들이구먼,, 수지와 연결된 애들은 죄다 성공했지,,,
A톰 21-06-20 13:55
   
한국에서 출연료를 너무 올려버리면 제작비만 자꾸 부풀려지는데....그러면 제작자들이나 스텝들에게 돌아가는 파이도 커지나? 그건 아닐거 같은데. 아무리 한국 드라마가 잘되고 있다해도 좀 지켜야 할건 지키면서 한국 배우들이 성장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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