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중 고등학교 시절에 자기가 뭘 했는지 일일이 기억하는 사람이 없죠..
내가 장난이든 뭐든 무심코 한 행동과 말이 누군에게 상처가 되었을수 있지만
피해자는 알아도 가해자는 알 도리가 없음.
만약 수진이 진짜 기억에 없다면 팔짝 띌 노릇임.. 증명을 어떻게 할 거임..
무조건 둘중하나임. 진짜로 가해가 있었지만 정말로 기억이 안나는것이거나, 하지 않았는데,
학폭 제기한 인간이 학창시절 수진한테 폭력까지는 아니고, 그냥 주둥이로 폭력당한 상황을
뇌에서 증폭되서 폭력까지 받았다는 망상에 빠져서, 한국 종특의 남잘 되는 꼬라지 못보는 그
천한종특 DNA성격 발동되서 저 렇게 물고 늘어지는것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