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08&aid=0000115322
작성자는 "(조병규는) 초중학교 때도 소위 말하는 일진이나 질 안 좋은 친구로 유명했다"고 주장하며 "직접 당한 것만 이야기하겠다"고 학교 폭력 피해를 주장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 조병규가 자전거를 빌려달라는 협박을 했고, 거절을 하자 그가 BB탄 총을 난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병규 무리에게 축구공과 자리를 뺏어간 적도 있다고 했다. 욕설이나 상습폭행이 더 있었다고 주장한 글쓴이는 "길가다가 마주치면 폭행이나 욕설을 당한 적도 많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글쓴이는 드라마 '스카이캐슬' 방영 당시 누나와 나눴다는 메신저 대화 내용과 졸업 앨범 사진 등을 함께 게재했다.
현재 해당 글에 대한 진위 여부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조병규의 동창생이 직접 반박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