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국 주제에.." BTS 넘어 한국 비난 열올리는 中누리꾼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4926753
"미국의 노예 역할하는 데 너무 익숙해진 듯" 댓글도.
중국 누리꾼들이 BTS를 넘어 '한국 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땅도 작고 인구도 적은
나라가 말이 많다" 등의 댓글을 달며 한국을 조롱.
또 일부는 "미국의 노예 역할을 하는 데 너무 익숙해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국은
식민지 역할이 딱 어울린다"며 동조.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