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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28 01:30
[잡담] 세계적으로 보는거랑 세계시장에서 경쟁자를 밀어주는건 다른문제죠.
 글쓴이 : 또복이
조회 : 1,827  

일단 저는 니쥬와 jyp가 이번에 행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부정적 입니다. 왜냐
님들 sm이랑 jyp 다 중국인들로 구성된 중국그룹 만든거 아시죠?
그거 왜 만들었겠어요? 한한령이라 중국에서 케이팝 아이돌로 돈벌기 힘드니까
중국시장에서도 편하게 통하면서 돈 벌려고 만든거지.

걔내를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키우기 위해서? 한국에서도 중국인으로만 구성됐는데 성공시키기 위해서?
그런 의도로 만든게 아니죠. 그 나라에서 잘 통할 수 있게 그쪽 전용같은 느낌으로 만든거지.
사실 여기에 대해서 크게 반대하는 사람 있나요?
뭐 사실 다들 별 관심도 없죠. 그래도 세계화 시대에 소속사가 한국 소속사면 오히려 한국 기업이니까
대형소속사도 기업이니까, 그럼 기업은 이득을 위해서니까, 돈은 잘 벌면 좋겠죠. 이정도 생각인거죠.

자 그럼 박진영은 왜 소니뮤직이랑 손잡고 니지프로젝트를 했을까?
일단 트와이스에 일본인이 3명이 껴있습니다. 처음엔 우려도 있었으나
한국에선 일본여자들에 대해서 남자들이 거부감 없고 아니 오히려 좋게보고 대형 소속사니까 성공했고
일본에선 한국 대형소속사 그룹인데, 한국에서 인기도 탑수준인데 일본인이 세명이나?!
이러면서 친근감도 느끼고 다가가기 쉬우니까 일본에서 인기도 잡았죠.

그러면서 콘서트도 크게 돌면서 엔화를 땡겨오기 시작합니다. 대박이 터졌죠.
엔화맛을 알아버린 jyp가 그럼 이제 일본회사랑 손잡고 일본걸그룹을 만들겠답니다.
사실 뭐 이해 갑니다. 만들라 그래요. 만들어서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돈벌면 뭐 그래도 이해는 되지.
근데 박진영이 처음부터 밀었던 말이 뭔가여? 니지프로젝트 방송해주는 일본방송에서
매화마다 나왔던 문구니 강조했던 말들이 뭔데여?

"세계에서 통하는 그룹"을 만들겠다 이겁니다.

??여기서부터 이제 많은 의문점들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들이 생기는거죠.
일본인으로만 구성된 자유롭게 일본어를 구사하는 일본어로 부르는 그룹은?
이거 한국에서 프로듀싱 시키고 옷 입히고 곡 만들고 안무준다고 케이팝 그룹으로 볼까요?
외국인들이 아~한국회사가 만들었으니 케이팝이다~하고 볼까여?아니죠 누가봐도 제이팝이죠.
한국가수가 일본가서 일본어로 부르는 곡도 제이팝이라고 보는데.
그래서 벌써부터 일본애들이 덧글 달고 망상 하잖아여. 우리도 할 수 있다!
제이팝도 세계에서 통할 수 있다!!하면서

일본시장내 케이팝 팬들한테 파이를 뺏길수도 있지만, 그것도 물론 불쾌하지만 사실 더 큰 문제는.
왜. 케이팝 아이돌에 비할바가 못되는 제이팝 아이돌을
훈련시켜주고, 자기들이 쌓아온 노하우로 스타일링 시켜주고, 안무도 짜주고 노래도 만들어주고
지금껏 모아온 소속사 해외팬들한테 홍보도 시켜주고, 응원해 달라고 하면서!!
세계에서 통하게 만들어주겠다는 겁니까??????

일본걸그룹 만들었으면, 일본에서 활동하라 그래요. 일본에서 돈벌라 이거야.
그렇게만 했어도 지금처럼 부정적인 말들이 나왔을까요? 이렇게까지 매국이라는둥 그랬을까?
한국 아이돌들도 일본에서 활동한다? 그거 일본기업들이 그렇게 만든거야?
지금 케이팝 팬들 일본기업이 도와준거야? 아니잖아. 이만큼 해외팬들 구축하고
케이팝 시장 넓힌거 진짜 그간 수많은 회사와 아이돌들이 만들고 쌓아왔기에 가능한거잖아여.

근데 왜 jyp는 니쥬를 세계에서 통하게 만들어주겠다고 하는건데여?
자기들만 돈벌면 다 된다는 겁니까? 지금까지 이런 케이팝 jyp 혼자 만든거에여?
뭐 한국에다가 활동을 시켜서 통할지 안통할지는 모르겠지만 그거까진 그러라고 해도
세계에서 통하게 만들어 줄 필요는 없는겁니다. 굳이 왜 우리 파이를 뺏길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당해야 하는지? 그걸 케이팝에 관심있는 한국인이 어떻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어요?

케이팝이랑 똑같은 수준이고 자기들 눈과 귀를 만족시켜 준다면 꼭 케이팝이 아니어도 괜찮을수도 있는거잖아요. 일본애들이 왜 한국에서 데뷔하고 싶어해요? 소니뮤직이 왜 일본제작자가 아니라 박진영이랑 협업해요?
지들만으론 안되는거 아니까 저러는거잖아. 일본팬들도 다 알아요. 그니까 한국활동 하기를 바라는거고.

삼성이 중국이나 베트남에 공장 차려서 사람들 써서 물건 만들게해서 파는거랑
중국기업 베트남 기업에 정보 알려주고 기술 알려주는거랑은 엄연히 다른거잖아여
밑에는 그냥 산업스파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잖아 매국노 소리 듣잖아여.

왜 지금 세계에 통하지 못하는 제이팝을 세계에 통하게 해주겠다는건데.
물론 박진영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다 통하는것도 아니고 케이팝이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이
한번에 모든걸 뺏기진 않겠지만 우리에게 엄연히 위협적인 일이잖아여.
굳이 우리 라이벌이 될수도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심지어 물을 떠먹여줄 필요가 있나요?

중국이든 일본이든 그룹 만들고 그 시장에서 돈벌고 싶으면 벌라고해요.
근데 한국에서도 통하게하고 세계화를 시켜주고 그런건 싫다 이겁니다.
왜 일본인으로만 이루어진 그룹을 한국기업이니까 응원해줘야 한다는거죠?
응원하는 사람을 막진 못하겠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걸 자꾸 세계화시대에 반대된다고 하지마세여.
그리고 자기들 스스로 세계에서 통하지 못하는 일본그룹들을 한국 대형소속사가 나서서 노하우 전수하고 홍보시키면서 세계에서 통하게 한다? ㅡ> 이거 아이돌산업에선 스파이로 봐도 되지 않냐 이거에요.
그렇기에 내가 니지 프로젝트하는 jyp를 계속 부정적으로 생각한 겁니다.

박진영은 이걸 세계적으로 이제 케이팝이 나아갈 다음 단계라고 했던거 같은데
모든건 시너지 효과가 있어요. 하나가 성공하고 통하면 두번째, 세번째 퍼져나가는거 순식간일 수 있다구요.그게 쉽진 않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정말 언젠가 우리 파이 상당수 뺏기고 대세에서 밀리게되고 
그런 때가 온다면 그냥 경쟁에서 밀린거다~하면서 좋게 생각 되겠어요? 기업이 이득을 위해서 한거니까 어쩔수 없다~생각 되겠어요? 적어도 케이팝 씬에선 국가원수가 되는거지.
일본그룹이든 중국그룹이든 만들고 싶다면 만들라 이거에요 안 말릴게.
근데 세계에서 통하게 밀어줄 필요는 없다 이거에요!!!그 시장에서 돈 버는거 안 말릴테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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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20-06-28 01:40
   
기존의 파이를 나눠먹겠다는 마인드와 파이를 경쟁사와 함께 더 키우겠다는 마인드의 차이랄까. 이부분에서 성공하는 사람들과 구분
마당 20-06-28 01:45
   
공감!!!!!!!
sldle 20-06-28 01:46
   
1. 일본내부자체로만 보면 , 일본내에 에케비48들의 팬들을  니쥬로 돌려서 수익을 창출하느냐,
아니면 역효과로 지금 일본의 아이즈원, 트와이스등의 팬층을 서로 빨아먹고 더 나쁜결과를 맡느냐
혹은 일본팬들이 만약, 두가지로 역시나 일본가수는 한국가수에게 안되는구나라고 실망하느냐
아니면 정반대로,  우리 니지유 일본가수도 케이팝보다 더 멋지구나, 일본인이 못한게 아니라 그동안 그런 시스템이 안갖춰진거였어. 역시 우리 일본제이팝 멋있어로 바뀌느냐로  선택이되겠죠

2. 세계적으로 보면, 일본가수들을 띄워주는결과를 맡다보니, 세계팬들에게  한국이라는 문화를 넘어, 일본이라는 문화를 더욱 노래로까지 접근시켜줘서
일본이 이제보니  애니메이션뿐만아니라  음악도 춤도 노래도 꽤 하는구나
이제부터 일본어를 배워야겠다.  일본문화가 더 궁금해졌다.
일본콘서트장가서 니지유 보러갈거야로 바뀌는 사태가 올수도 있구요.

혹자는 뭘 이런걸 겁먹냐. 이러는데, 솔직히 결과는 어찌될지 저도 모릅니다.
다만 굳이  니지프로젝트로 전원 일본인으로  하는게  한국음악에 좋은건 없다는 견해기에 글을 써봅니다.
fymm 20-06-28 02:07
   
ㄷㅇ
환승역 20-06-28 02:41
   
음방에 뭔 중국 그룹이 나와서 짜증나긴 하지만 jyp 니지와 sm way v의 목적은 근본부터 다릅니다. sm은 한한령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중국 아이돌계에서 '한국에서 활동(및 트레이닝)한' 이라는 타이틀이 강력하다는 것을 이용하는 것에 가까운데, 니지의 경우 케이팝 플랫폼 장사를 하겠다는 것과 비슷함.
찌루찌루 20-06-28 03:26
   
역사적으로 일본에 문물을 전래해 주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로 이어졌기에 영 탐탁치 않죠. 
조금만 더 잘 되면 원래 자기네 것이라고 하면서 어떻게든 한국에 피해가 가게 날조공작할 겁니다.
그 찜찜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분석해 주셨네요.
또복이 20-06-28 05:20
   
참고로 저는 트와이스도 좋아하고 트와이스 미사모도 좋아합니다(혹시나 오해 받을까봐)
모모가 노래연습좀 해줬음 좋겠는건 있지만 셋 다 마음씨도 따뜻하단걸 알고있기 때문임.
그래서 한국에서 오래오래 활동해줬음 좋겠음 한국에서 아예 살았음싶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쥬와 jyp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는거임 무조건 일본이 싫어서 글쓴거 아님.
아 물론 일본이란 나라는 싫긴함ㅋㅅㅋ
     
A톰 20-06-28 09:04
   
모모에 대해서 얼마나 아세요? 노래연습? 그건 자기 자신이 항상 열심히 하고 있을텐데요.댁이 말하는것도 실력부족이란 프레임 논리입니다.다른곡에서 들리는 모모의 소리는 얼마나 아시나요? 왜 다들 타이틀곡만 듣고 자신들 마음대로 재단을 해서 연습을 하라 마라 하는지,자신들이 얼마나 무지한 소리를 하는지는 아는지...
          
또복이 20-06-28 16:00
   
님아 그게 무슨 무지한 소리에여...
당장 이번 활동만해도 앵콜때 라이브논란 났잖아여. 유튜브에 검색 한번 해서 보세요. 그리고 이번 한번이 아니라 그동안 꾸준히 있어왔었구요. 근데 솔직히 노래에 관해선 큰 발전이 느껴지지 않잖아여.
내가 모모 춤 못춘다고 했나요? 진짜 모르고 이렇게 말하시는건지 아님 그 논란 라이브를 듣고도 그냥 그럴 수 있지 하는건지.
기사도 뜨고 단순히 비난이 아니라 6년차인데 실력에 대한 비판적 소리도 많았구요.
정말로 실력부족이란 프레임 논란이라고 보세요?
님처럼 모든걸 감싸는것만이 참팬이라고 생각하지 마셔요...트와이스 년차에 아직도 라이브가 불안한 친구들이 있다는건 팩트잖아요. 팬이지만 모모에게 좀더 연습해서 다음번엔 더 안정적으로 불러줬음 좋겠다 자기곡은 소화 해줬음 좋겠다, 비음이 줄었음 좋겠다. 이렇게 말하는 팬들도 많이 있어요.
SOHAN 20-06-28 08:07
   
비공
공감가는 내용이 전혀 없네
산사의꿈 20-06-28 08:08
   
박진영이 하면 성공하는거죠.
그러나 박진영 스타일이 로리적인게 좀 있어요.
미성숙 아이돌을 키우는데 특화된..
그런게 서양에선 먹히지 않는데..

뭐 소니랑 협업하니 어느정도 수요는 있을거 같긴한데..
일본이 궁극적으로 생각하는 건 박진영은 일본시장에 충격을 주는정도?
케이팝의 영향으로 일본내 기획사들의 시스템도 이젠 변화를 맞겠고..

박진영 스탈도 거쳐갈뿐..진짜는 보편적인 걸크러쉬의 등장이 진짜죠.
그걸 표방하는 일본 기획사가 분명 나옵니다.
박진영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냥 박진영은 소모품일 뿐입니다.

국내도 보면 빅히트나 와쥐 소속사 아이돌이 세계에선 주류죠.
박진영이 일본으로 간건 이들의 벽에 부딪혀 살아남기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같아요.
있지를 만들어도 크게 해외서 인지도를 못올린 것만봐도

딱 싸이즈 나오죠.
결국엔 박진영은 일본에서 이용만 당할겁니다.
일본의 기획사들이 호구가 아닌이상 그들도 변화를 모색하겠죠.

결국 박진영의 선택은 살아남기 위한 필연적 선택같아요.
뭐 딱히 내세울만한 그룹도 없잖아요? 트와이스로 뽕뽑는것도 한계가 있고
박진영 스타일 너무 뻔하고..

그나마 일본에서 박진영 스타일이 제대로 먹히니 소니등등
협업을 선택한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왑이 유지되려면 일본말고 딱히 답도 없잖아요?ㅋㅋ
빅히트나 와쥐처럼 세계적으로 성공한 아이돌도 없고
트와이스 말곤 그나마 일본에서 먹어주는게 트와이스인데..

다른거 없는거 같아요. 박진영은 그냥 일본이 답인거에요.
다만 일본이 마냥  박진영만 바라 보겠냐는 것일겁니다.
자기들의 파이를 헌납하면서 여적 쪽바리들 보면 결코 그렇지 않을거 같음..
     
큐티 20-06-28 08:24
   
살아남기 위한 선택은 와쥐가 더 급해보이는데요.
후속그룹도 아직 없고 블핑만 바라보고 있으면서 너무 현상에만 안주하시는듯 하군요.
물론 결과물이 대단하고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만 하지만 그렇다고 상대를 조롱하기엔 그쪽 회사도 그리 비전이 있어보이진 않아요.
제왑 걱정보단 그쪽의 장기적인 플랜을 더 걱정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산사의꿈 20-06-28 08:31
   
약국이 좋아서 글쓰는 건 아닌데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제왑이 일본 시장을 주력으로 공략했기때문이고

매출과 순수익은 나중에 보면 알겠죠. 이부분은 저도 장담 못하는거라..
약국도 못하면 도태 되겠죠.
빅히트가 뭐 처음부터 대형 기획사는 아녔으니..
언제든 또다른 대형 기획사가 나올지 말란 법도 없으니..
               
A톰 20-06-28 09:07
   
당신 자신도 장담 못한다는 뇌내 에서 작동한 사고 만으로 왜 글을 이리 당당하게 쓰는지 그걸 난 알고싶네.
                    
산사의꿈 20-06-28 09:49
   
뭔 개소리냐?
뭐 ㅅㅂ내가 점쟁이냐? 매출까지 다 알아야돼??
ㅋㅋ
니 주장대로라면 여기서 글 쓰는 사람들은 다 뇌피셜이야..ㅋㅋ
나한테만 태클걸게 아니지 큐티님처럼 제대로 반박을 해보든가 그럼 최소한
정중하게 답글이라도 달지..ㅋㅋ
뇌에 우동사리만 잔뜩껴서 생각을 못하네
큐티 20-06-28 08:26
   
얼핏 들은 얘기론 앞으로 미국이나 태국 등지에서도 이런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인걸로 아는데, 그냥 보이스토리를 포함해서 전세계에 jyp의 분점을 만들겠다는 야심속에 니지도 하나의 코스로 들어가 있는거라 보면 될듯.

그 과정에서 립서비스 좀 해준걸 갖고 이렇게나 걱정하는건 솔직히 패배주의로 밖에 안보여요.
     
또복이 20-06-28 16:13
   
제 의견에 동감안하는 사람들 있을수 있다고 보고 그냥 난 내 생각 쓴거임
일본 akb하는 아키p랑 비슷한 생각을 박진영이 한다는거죠?
박진영이 발표할때부터 그리고 방송사에서도 계속 강조했는데
립서비스? 립서비스를 염불외듯이 할수도 있나요?ㅋㅋ
만약에 박진영이 립서비스 였어도 일본측이 진심이잖아여. 그 나라 팬들도 초 진심이던데여?ㅋㅋ
근데 무슨 패배주의에요.ㅋㅋㅋㅋㅋ그쪽 소니뮤직 대기업에 방송사에서 매번 홍보하고 하는 립서비스도 있는지요?
츄로스 20-06-28 11:11
   
제가 여러번 말하지만 여기 가생이에도 원스 단톡방 멤버들이 많이 활동합니다
그래서 이런 글에도 JYP 니지프로젝트 옹호하는 댓글들이 많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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