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글로벌 = 잇지
일본 = 니쥬
한국 + 일본 = 트와이스
전략 아닐런지 싶네요.
JYPE 주식 코로나덕에 지금 1900원대에서 왔다갔다 하고있는데 NIZIU 망하면 큰일납니다.

그렇죠 전략이죠
근데 일본에게 도움을 준다는데에 마음이 안들어서요 ㅎㅎ
머 일본 지금도 보면 크게 발전할 가능성은 없어보이긴한데 ㅋㅋㅋㅋㅋ

저는 니지 프로젝트 보면서 일본인들이(가수와 그 가수의 부모들까지...) '파이트-오' 가 아닌 '파이팅!!!' 이라고 외칠때 그리고 일본인 연습생들이 JYP의 칭찬한마디에 눈물을 주르륵~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좀 소름 돋더군요. 제가 기억하는 한일간의 관계는 항상 일본인이 한국인의 머리위에 올라앉은 형상이였는데.. 뭔가 코로나 사태이후 1인당 GDP가 역전이 되었듯 한일간의 계급역전이 벌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NIZI 프로젝트 보는내내 뭔가 시원하면서도 깜짝깜짝 놀라고 있네요.

공감 합니다

JYP 주가 일봉,주봉상 차트로 보면  완전한 추세하락이에요. 
2만원이랑 2만3천원대에  매물대가 공구리  치고 있어서  위로 저항 돌파하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세력이 마음먹고  끌어올리지 않는 이상  당분간 계속 하락할걸로 보이는데 
기관은 한달째 연속 대량 매도중이고  외국인은  삿다 팔았다 반복하며  단타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관심을 못받는 종목이라 앞으로 수급이 계속 꼬일걸로 보이며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이 되지 않는 이상 회복이 힘들걸로 보입니다.

최근 엔터 주식중에 그나마 핫한건 YG고 차트상으로 보면  최근 매물대 다 돌파하고
전고점에 딱 걸쳐놓았습니다.  폭등할 끼가 있어보여요  기관 수급도 4일 연속 순매수고 
급등해도 이상할게 없는 지점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폭등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하필 금요일에  미국증시가 하락하고 추세선을 뚫고 내려가서 영향을 좀 받을것 같네요.

일본이 윗대가리가 고인물에 흔히 말하는 틀딱이라 별 영향 없을껄로 보이네요. 우리쪽에서 활동하다 가는 애들이 엔터사업에 뛰어들어서 방송을 뚫어내고 레코드사도 뚫으면 모를까 절대 불가능이에요.

얘네들은 판을 크게 보고 투자를 한다기보단 당장에 빨아 먹는게 더 중요한 애들인데다 받아들이는 국민들도 새로움에 대한 갈구도 없고 배움에 대한 노력도 없어서 힘들어요

그럼 다행이구요

만약 일본이  이번 일을 토대로 영상 저작권을 프리하게 풀어준다던지
더 전문적인 육성 시스템을 만들면 어떻게 될지 몰겠다만
이런 변화가 쉬운건 아니라고 봅니다.

솔까 요즘 일본이란 나라를 보면 엄청 보수적이라고 생각되요
변화 자체를 싫어하는 이미지가 강해서 ㅋㅋ

글고 일본 남돌들은 키가 너무 작아서  k팝 시스템 밴치마킹 성공한다 할지라도
국제적인 인기를 끌기에는 피지컬적인 문제가 드러나지 않을까 싶어요

일본이 쉽게 변하진 않겠죠
다만 변하게 된다면 순식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