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해외 저작권 포함이고요. 그 나라들은 그 나라에서 따로 저작권 관리하는 단체들이 있어요.
다만 미국이나 영국같은 나라들은 이러한 단체(음저협같은) 밑에 마치 매니지먼트 회사처럼 저작권 관리해주는 업체들이 많아요. 심지어는 단순히 관리만 하는게 아니라 아예 홍보나 기획까지 도맡아서 해주는 경우도 많고요. 그러니까 은행의 이자처럼 이익을 불려주는 거죠. 대신 그만큼 더 챙기고.
우리나라도 몇 년 전부터 이런 업체들 하나 둘 생기고 있는데 아직까진 두각을 내진 못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