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공연장 죄다 문닫고있고 아이돌 아니면 대부분 먹고 살 길이 없으니까 뮤지컬로 가거나 학원 하거나 그냥 포기하고 취업하는 음악인들 차고 넘치쥬 ㅇㅅㅇ 공연시장도 소수 빼면 아이돌에 못비비구유 비주류 신인은 음악 적자봐서 음반 내도 나왔는지도 모르고 사라지쥬 ㅇㅅㅇ 신곡 소개도 죄다 자본력 있는 기업이 다 해먹고 있고유 ㅇㅅㅇ 기자들도 다 거기들이랑 인맥 돼서 걔들만 계속 써줘유 ㅇㅅㅇ 방송 나오는것도 힘들쥬 ㅇㅅㅇ 다양한 장르가 필요하고 귀가 깨어있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많은데 CD사주는 사람은 적쥬 ㅇㅅㅇ 그러다보니 신생 회사나 소기획사 그리고 힙합소속사들도 죄다 그나마 가능성 보이는 아이돌 내고있구유 ㅇㅅㅇ 그렇게 나오는 아이돌들도 주류 기획사 아니면 거의 폭망이쥬 ㅇㅅㅇ
프듀가 이러네 저러네 해도 중소기획사에서 이름 알릴 기회 얻어볼만한건 특별한 경우 빼면 결국 이런 프로그램밖에 없어유 ㅇㅅㅇ 어차피 몇팀 만들지도 않고 시한부 그룹이라 생태계 교란이랄것도 없쥬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