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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진이 지난달 28일 발매한 ‘디 애스트로넛’은 이번 주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4~10일)에서 61위까지 올랐다.
‘디 애스트로넛’은 팝 록 장르의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서서히 고조되는 신스 사운드가 조화로운 곡이다. 진과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가 협업했다.
고조되는 분위기에 따라 ‘디 애스트로넛’은 다음 주 초에 공개되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도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