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령이 경각심 차원에서.. 국가 비상 사태 다시 선포하고
국민 대담화 준비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잘해오고 있었지만..
요즘 한국 분위기를 보니 안전 불감증이 생기면서 다시 확 풀어졌다는..
경각심 차원에서 지금 시점에서 다시 해야 할 듯 합니다.
언론에서도 대대적으로 심각성을 가지고 보도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생하는 한국 분의 고통스럼 체험담 영상 이런 것이 있으면...
긴장 풀고 사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어느 정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