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가 암을 유발하고 키운다는 사실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유업자들이 그동안 천문학적인 액수를 들여 이미지광고를 하고 지금도 티비를 켜면 우유광고가 나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먹으면 쑥쑥큰다는 이미지광고 문구 그 속에 우유의 발암원리가 숨어있습니다. 우유는 송아지를 성장시키기 위해 어미소가 분비하는 호르몬이 잔뜩 들어있기 때문에 그것을 사람이 먹으면 엉뚱한 세포가 분열해서 암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우유를 많이 먹는 나라는 하나같이 암사망율이 높습니다. 우유와 발암의 상관관계는 아주 잘 연구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우유와 발암원인에 대한 연구를 설명하는 동영상입니다. 요약하면
1. 140,000남성에 대한 연구결과 유제품 단백질 35그램은 전립선암 위험을 76%증가시킨다.
2. 우유단백질 1그램당 암위험이 2%증가한다.
2. 우유업자들은 돈을 더 벌기 위해 젖소를 계속 임신상태로 유지시켜 젖을 짜는데, 어미소는 임신말기 급격히 증가하는 호르몬을 계속 분비하게 된다. 우유를 마시면 그 호르몬을 다 마시게 된다.
3. 우유는 갓태어난 송아지를 성장시키기 위해 어미소가 분비하는 호르몬을 다량 포함하고 있는데, 성인이 마시면 유방이나 전립선의 미세한 종양을 급격히 성장시켜 암을 유발한다.
작성일 : 13-11-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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