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들고 동남아 애들 유명 커뮤니티 같은데 들어가서 이런저런 글을 읽으면서 느낀게 하나있음
동남아애들이 한중일을 어떻게 생각하냐인데 내가 알아낸 느낌은 이런것임
중국:대국,우리가 노력해도 어떻게 할수 없는 나라.
일본:대국이아니라 선진국개념이 강함,중국만큼은 아니지만 일본에 대한 인식도 우리들이 어떻게 할수없는 옛날부터 선진국인 나라.
한국:과거에 우리보다 못살다가 로또맞아서 부자가된 졸부(어떻게 자기들보다 경제적으로 성장했는지에 대한 관심은 없고 그냥 우리도 마음 다잡고 진심을 내면 한국정도는 얼마든지 따라잡을수있다 생각을함)
즉, 졸라 만한하게 보고 대체적으로 이런애들은 자국과 한국을 비교할때 땅덩어리 크기가 잣대인경우가 많음.
그리고 이와중에 유독 독특한 국뽕력을 자랑하는게 베트콩들임.
중공놈들 국뽕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장난 아니지만 그래도 돈맛알고 세계여행도 다니면서 이 지구에 중국인들만 있는게 아니다라는걸 알게되서 그런지 시간이 감에 따라 국뽕보다는 현실파악하는 애들이 많아지는데
베트콩의 국뽕은 근본적으로 다른 나라 국뽕과 결 자체가 다른듯 보임.뭐라 글로 표현하기 힘든데 여튼 베트콩은 중공애들처럼 돈맛알고 세상물정 알아도 국뽕이 나아지기는커녕 더 심해질것 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