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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2 15:48
[KBO] 지난 한달동안 kbo에 있었던 일들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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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건또 16-08-02 15:51
   
망조죠...이번에 제대로 안잡고 가면 대만야구처럼 될껍니다..
뭐지이건또 16-08-02 15:51
   
가끔보면 야구선수도 이런생각을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니들이 야구 안볼꺼야?'
     
푸른하늘3 16-08-03 10:18
   
그래서 난 안봄

야구 올해 개막 몇달후부터 끊었제

안봐도 사는데 전~혀 지장없음

ㅋㅋ

저딴것들한테 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느니..  요즘 중드에 빠져 사는데 개꿀잼~
버킹검 16-08-02 15:53
   
아 야구 보기싫어...뉴스나 보면서 정치권이나 관심가져야지...^^;;
켄시로 16-08-02 16:01
   
저래도 관중들은 많이 오니 참,,,
haloarmy 16-08-02 16:52
   
에이 그래서 야구 안볼꺼야
스파이더맨 16-08-02 18:35
   
ㅎㅎㅎ 파란만장
slugfest 16-08-02 19:29
   
이쯤되면 대만리그보고 뭐라할것도없을 정도임
챙피해죽겠음요
툼비움비 16-08-03 02:55
   
대만인: 한국 KBO와 대만리그? 어이없어 웃었어.
푸른하늘3 16-08-03 10:17
   
장성우 - 경상도
김상현 - 전라도
안지만 - 경상도
문우람 - 전라도
이태양 - 충청도?
유창식 - 전라도

( 박현준 - 전라도,  김성현 - 경상도?)

손승락 - 경상도
윤길현 - 경상도

최규x - 전라도


경상도와 전라도가 판을 치는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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