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6-06-25 16:37
[잡담] 치어리더 박기량 가수 데뷔
 글쓴이 : 아라라랄랑
조회 : 3,808  


노렸네
I'm a hustler hustler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넌내게모욕 16-06-25 16:40
   
구려..
공갈탄 16-06-25 17:27
   
듣다보니까 ......인도영화 중간에 춤출때 나오는 노래랑 비슷하네
코리아 16-06-25 17:40
   
잘하네... 잘되라~~
아무로레이 16-06-25 17:43
   
흥겹고 리듬은 괜찮은데
뭐라 부르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음... ㅠㅠ
딕션의 문제인지 기계를 너무 쓴건지...
다정한검객 16-06-25 18:25
   
가사 꼬라지하고는....
미월령 16-06-25 18:39
   
daddy daddy hustle hustle 1,2
boom baby baby hustle hustle 1,2
boom boom everybody hustle hustle 1,2
boom daddy daddy hustle hustle 1,2

오늘은 좀 삐딱하게
꾸며볼게 기가 차게
모두 말해 얘 좀 쩌네
다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걸

보름달이 다시 뜨네
늑대들의 사랑 노래
여우들아 오늘 밤엔
잘록하게 허리띠를 졸라매고

I'm a hustler hustler
느낌이 좋아 다가가 to you
baby 어슬렁 어슬렁
내 몸을 보는 눈빛에 Uhoo~
A 으르렁 으르렁
EXO 같이 세게 다가와 Do~
I'm a Hustler. I'm a Hustler.
I'm a hustle hustle hustle hustle boom

daddy daddy hustle hustle 1,2
Boom baby baby hustle hustle 1,2
Boom Boom everybody hustle hustle 1,2
boom boom boom
오늘 밤이 갈 때까지 yeah
We got it started.
We gon rock your body boom party.

맘에 들면 말을 걸어 말어
주저 말고 너를 먹어버릴 boss lady
도끼만큼 체인 걸어 got a feelin that
I gotta be that young boss lately.
맘에 들면 말을 걸어 말어
주저 말고 너를 먹어버릴 boss lady
도끼만큼 체인 걸어 got a feelin that
I gotta be that young boss lately.

끈적한 이 클럽 안에
수컷들은 사랑 노예
자신 있게 걸어가네
난 클레오파트라 뺨 치는 걸
시선들이 야릇하게
따다다다 나를 향해
어림없어 기가 차네
좀 질척거리는 짓 그만하고

I'm a hustler hustler
쟤 느낌 있네 다가가 to you
baby 어슬렁 어슬렁
널 돌고 도는 화살의 유혹
A 부르릉 부르릉
시동을 걸어 불타는 party
I'm a Hustler. I'm a Hustler.
I'm a hustle hustle hustle hustle boom

daddy daddy hustle hustle 1,2
boom baby baby hustle hustle 1,2
boom boom everybody hustle hustle 1,2
boom boom boom Tonight's the night.
붉은 party yeah oh~

daddy daddy hustle hustle 1,2
boom baby baby hustle hustle 1,2
boom boom everybody hustle hustle 1,2
boom boom boom 오늘 밤이 갈 때까지 yeah
We got it started.
We gon rock your body boom party.

맘에 들면 말을 걸어 말어
주저 말고 너를 먹어버릴 boss lady
도끼만큼 체인 걸어 got a feelin that
I gotta be that young boss lately.
맘에 들면 말을 걸어 말어
주저 말고 너를 먹어버릴 boss lady
도끼만큼 체인 걸어 got a feelin that
I gotta be that young boss lately

박기량 얼굴에 상처도 있고 해도 열심히 살아서 이쁘게 봤는데, 이건 좀 실망이네요...
부분모델 16-06-25 19:24
   
좀 구렇네~
메탈몬 16-06-25 21:14
   
박기량은 허리가 읍네염...
현자 16-06-25 21:30
   
가사가... 의미를 모르고 부른걸까요...? 알면 부르고 싶지 않았을 것 같은데...
널보면발딱 16-06-26 00:06
   
이친구 목소리가 남자에게 어필 목소리는 아니죠....거부감나는 목소리
만수길 16-06-26 02:06
   
가사 천박하네요
별명없음 16-06-26 08:58
   
이런 노래라니 ;;
기획사가 안티 수준이네... 뭘 어떻게 가수 데뷔를 꼬신건지...
폴켄파넬 16-06-26 10:49
   
진짜 가사 안보고 노래들으면 뭔소린지 모르겠고 듣다보면 귀아픈 느낌이 드네요. 이어폰 끼고 듣기엔 진짜 별로 일듯
 
 
Total 3,2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54 [잡담] 고교시절 오타니 구속이? (2) NextHuman 06-27 2356
3253 [잡담] 윤성빈 NextHuman 06-27 703
3252 [잡담] 한화 어제처럼 가면 희망을 버려야지.. (7) 고무줄 06-27 740
3251 [잡담] 엠팍은 선수 인성 이야기로 시끄럽네요 (18) GoForIt 06-27 3221
3250 [잡담] 메이져리그 명문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오승환 (3) 스펜키 06-27 3261
3249 [잡담] 강정호와 커쇼, 아쉽네요. (2) 여유당 06-27 1532
3248 [잡담] 일반화의오류 범하기 싫지만 (6) 차칸앙마 06-27 1317
3247 [잡담] 아 깜놀 (4) 차인표인봉 06-27 1269
3246 [잡담] 오승환 볼려고 했더니만 ㅠㅠㅠㅠ 수사대 06-27 1327
3245 [잡담] 아 젠장 (4) 루니 06-27 1454
3244 [잡담] 시애틀은 투수들이 답도없네요 차인표인봉 06-27 745
3243 [잡담] 시애틀 답없는 미들 리토토 06-27 649
3242 [잡담] 박병호에게 심리치료사(mlb 간혹있음)를 빨리 구단서~ (4) 러키가이 06-27 1187
3241 [잡담] 맥커친의 타격자세 2015년에 비해 2016년 어떻게 변했… 산진달래천 06-27 991
3240 [잡담] 강정호와 맥커친, 슬슬 홈런경쟁 붙나요? (26) 여유당 06-26 1937
3239 [잡담] [사진]옛날 스포츠 동아에 나온 선동렬 신문기사 (5) 세니안 06-26 2360
3238 [잡담] 병호야 힘내 NextHuman 06-26 780
3237 [잡담] 양준혁 일화.txt (5) 유럽야구 06-26 3326
3236 [잡담] 국대 4번은 역시 이대호가 맡아야... 여유당 06-26 917
3235 [잡담] 박병호 이정도면 실력 이라고 할수 있죠 (9) 딸기가좋아 06-26 1975
3234 [잡담] 박병호..다나까에 쳐발린데 이어, 산타나에도 쳐발렸… (4) 이게머니 06-26 1681
3233 [잡담] 요즘 강정호에 대한 일본 반응이 없네요?? (1) CHANGE 06-26 970
3232 [잡담] 한화 질문 (4) 나물밥 06-26 577
3231 [잡담] 삼성.. 참.. (5) 이끄욧 06-26 818
3230 [잡담] 강정호 이제는 완전 장거리포가 되었네요. (3) 여유당 06-25 2927
3229 [잡담] 삼성도 총체적 난국이군요.. (3) 한놈만팬다 06-25 1106
3228 [잡담] 치어리더 박기량 가수 데뷔 (13) 아라라랄랑 06-25 380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