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06-01 12:22
[WBC] 2013년 wbc예상명단
 글쓴이 : 마지막행진
조회 : 3,097  

불가능하지만 코치진이 이랬으면
감독:김응룡
수석코치:김성근
 투수코치:김시진
  1루주루코치:양승호
   3루주루코치:한대화
    타격코치:김기태
    배터리코치:김경문
전체멤버24명
투수:류현진,김무영,윤석민,봉중근,김선우,박희수,,손승락,오승환,임창용,김병현,정우람
타자:이용규,정근우,추신수,이대호,김태균,김현수,강정호,최정,강민호,양의지,이종욱,손시헌,김강민
선발타선은
1번:이용규(CF)
2번:정근우(2B)
3번:추신수(RF)
4번:이대호(DH)
5번:김태균(1B)
6번:김현수(LF)
7번:강정호(SS)
8번:최정(3B)
9번:강민호(C)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짠도리 12-06-01 12:28
   
핵타선?
아마락커 12-06-01 12:34
   
상당히 젊은 선수 위주로 짰네요. 투수에 김무영은 중복으로 들어갔으니 수정주세요 ㅎ
샤방 12-06-01 13:53
   
임참용은 2009 WBC에 이어 2013 WBC에 출장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내년 WBC는 생각 없다. 후배들에게 자리 넘겨주려고 한다. (오)승환이가 나 대신 잘해주리라 믿는다”고 답했다.
/라고 하네요..
     
싱싱탱탱촉… 12-06-01 13:57
   
우리나라 분위기에서 마무리 투수 하고 싶어 할까요? ㅎㅎㅎㅎㅎ
옵형 12-06-01 19:25
   
김선우 올시즌 별로던대..ㅇㅅㅇ
s니까짓게s 12-06-01 21:22
   
임창용은 참가 안한다고 했고 타선도 제가 생각하기엔 별론거같네요 그렇게 될거같진않음
zxczxc 12-06-01 22:31
   
양의지 -> 조인성 또는 진갑용. 
: 포수는 경험있는 선수가 꼭 필요합니다. 양의지를 택할만큼 방망이가 절대적으로 좋은것도아니라.

이종욱 -> 전준우. 또는 정수빈.
: 예전 이종욱이 아님.; 전준우는 타격.수비가 좋고 주루도 나쁜편이 아님.
정수빈은 팀배팅에 능해 2번.9번에 제격이고 외야 전포지션 소화가능하며 주루도 좋아.
주전이 아닌 외야백업을 고려한다면 크보 1순위입니다.
우타를 원한다면 전준우. 좌타가 필요하면 정수빈이겠네요.

손시헌 -> 허경민 또는 김선빈. 또는 김재호. 등등등..
 수비는 좋다지만 타격.수비 모두 좋은 강정호가 있고 손션은 발이 빠른편도 아니라 메리트 떨어짐.
손션보다는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백업선수나 대주자 기용가능한 발빠른 내야수가 활용도면에서 더 좋을듯.
허경민은 2루, 유격 가능하며 주루는 중상위. 타격도 좋지만 팀배팅에 단점이 있고
김재호는 3루.유격.2루 모두 가능하며 도루가능한 빠른발.. 작년까진 타격안좋지만 올해는 꽤 좋은모습보임.
김선빈은 머 설명필요없고.. 제가 두산팬이라 두산선수만 자세히 알뿐 타팀 선수에 대해 자세히 몰라서
돡 선수중 내야백업 활용도 높은선수를 넣었네요.
     
네스카 12-06-01 22:41
   
포수에 양의지,강민호,정상호는 어떨까요?
zxczxc 12-06-01 22:42
   
투수는 김선우 -> 이용찬.
임창용.김병현 -> 정대현 .우규민 또는 유원상.
아니면 정말 어린선수 국대급선수로 한번 키워본다는 심정으로 한현희.박지훈 넣을수도있음.

그리고 김무영이 누군가했더니 소뱅에있는 선수네요.;; 걘 절대 국대에 들어올리없고 굳이 넣을 이유도 없는듯.
암코양이 12-06-01 22:48
   
기대 됩니다 ㅎㅎ
felon 12-06-01 23:37
   
최근 하는 것 봐서는 김병현 김선우 임창용 손승락은 별루 인 듯요. 특히 김병현이랑 임창용은...

투수 세대 교체도 할 겸해서 최근에 가능성 있는 넥센의 강윤구같은 애들을 쓰는게 좋아보이구요.
아니면 경찰청의 장원준 혹은 엘지 유원상 그리고 6월달 복귀하는 롯데의 정대현 등을 뽑는게 좋을꺼 같아요.

또 강민호 양의지 둘 중에 하나랑 진갑용은 필수인듯요.

센터 백업으로도 김강민 보다는 롯데 전준우가 더 괜찮아 보임.

마지막으로 감독 김응룡은 조금...김성근 감독님이 하심 좋을듯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1858
2254 [NPB] 이대호 2안타 실황 번역좀 올려주세요 (4) 전리나 06-02 2254
2253 [잡담] 류현진 승수 못쌓는 문제에 대해 간단한 생각 (5) 아마락커 06-02 2173
2252 [MLB] '시즌 11번째 멀티히트' 추신수, 2안타 2득점. (1) 뭘꼬나봐 06-02 2723
2251 [국내야구] 한화, 새 외국인 투수로 좌완 션 헨 유력. 뭘꼬나봐 06-02 1713
2250 [NPB] 日 언론, 2011 신인왕 투수와 이대호의 맞대결에 관심. (1) 뭘꼬나봐 06-02 2344
2249 [국내야구] '8사사구 남발' 김병현, MLB 포함 최다사사구 … (1) 뭘꼬나봐 06-02 1872
2248 [국내야구] 프로야구 관중퇴장, 사직구장 익사이팅존 개장 후 처… (20) 암코양이 06-01 2214
2247 [NPB] "완전 사기 캐릭터" 日 팬, 이대호 주니치전 활약 '… (7) 암코양이 06-01 3012
2246 [WBC] 2013년 wbc예상명단 (11) 마지막행진 06-01 3098
2245 [NPB] 이대호 교류전 타격 각 부문 순위 (6) 25이대호 06-01 2778
2244 [국내야구] 메이저에서도 나오기힘든 거짓말같은 호수비(정수빈 (6) 암코양이 06-01 2537
2243 [NPB] 2012 .5 .31 퍼시픽리그 타자 중간순위 (3) Fireworks 05-31 2136
2242 [국내야구] 한화. 아놔 이 씨 아우... 개에...씁...카악 퉤 (8) 스마트MS 05-31 1882
2241 [국내야구] 포크볼… '영건'들의 저격 필살기 암코양이 05-31 1775
2240 [NPB] 대호 또 적시타... (5) 영장군 05-31 3034
2239 [국내야구] 어제 렌보 잠실전 시구 시타 (6) 디오나인 05-31 1810
2238 [MLB] 김병현, 메이저리그 역사 다시 쓰나?…유턴 바람 솔… (2) 디오나인 05-31 2655
2237 [WBC] [질문]내년 wbc 한국팀 투수진 (10) Cupotea 05-31 2999
2236 [NPB] 이대호 초타 1점에 의한 오릭스 승리는 물거품으로~~ (15) 짠도리 05-30 3719
2235 [국내야구] 넥센-sk (8) 골아포 05-30 1316
2234 [NPB] 이대호 1회초 1안타 1타점 (7) 짠도리 05-30 2898
2233 [NPB] 이대호 홈런 1호~10호 (16) uasomuch2 05-30 3211
2232 [국내야구] 야호!!!!!!!!!!! (16) 감자맛우유 05-29 2010
2231 [NPB] 능력자분들. 3번이 안타치고 이대호가 2루타로 무사 2… (4) 맨바리 05-29 2395
2230 [국내야구] 타이거즈는 두 천재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4) 암코양이 05-29 1667
2229 [국내야구] 한-일야구의 차이? 배터리의 기본기 (1) 암코양이 05-29 2042
2228 [잡담] 참 이대호가 대단한게;;; (6) 그레이팬텀 05-29 4028
 <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