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결론은 김성근입니다.
과거 사례 발언 한마디 다 캐고 욕합니다.
인터뷰해서 해명해도 거짓말이랍니다.
베어스 골수팬으로 김성근 야구의 잔인함의 극을 경험 해본 사람으로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서 한심 합니다.
한게임에 에러를 4개씪 하는 롯데의 경기력..
겨우내 훈련시켜도 반도 못따라오는 한화.
이런거 다 묻힙니다.
빈볼 나오는거 한두번 보셨나요?
감독이라고 어디 듣도 보도 못하는 인간이 야구 대선배 한테 저런식으로 떠들어도
과거 어쩌니 하면서 쉴드칩니다.
롯데가 뭐 잘하는게 있어야지 . 구단이나 선수나 팬심은 떠나가고.
껀수 잡았습니다.
필요이상의 공격을 해야 할까요?
정말로 감독이 지시 했다면?
감독이 혹사시킨다면?
요즘 세상에 김성근 감독 오래 갈 수 있을까요?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팬들은 바보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