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2-28 21:01
[NPB] 임창용, 日 야쿠르트와 연봉 54억원에 재계약
 글쓴이 : MoraTorium
조회 : 2,854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5440499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뛰는 투수 임창용(35)이 내년에도 3억6천만엔(약 54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야쿠르트가 임창용과 올 시즌과 같은 3억6천만엔에 내년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28일 보도했다.


임창용 연봉, 일본야구랭킹 6위
http://www.hani.co.kr/arti/sports/baseball/512305.html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디오나인 11-12-28 23:46
   
역시 한만큼 보답 받는군
옵형 11-12-29 03:47
   
수호신 2012시즌 세이브왕 되시길!_!
아뿔싸 11-12-29 11:01
   
이제까지 일본 진출 선수 중 창용이가 제일 안정적으로 잘하는 것 같네
     
안녕안녕 12-01-01 02:09
   
제 생각도 그럼. 꾸준한듯
시간여행 11-12-29 23:14
   
2년사이 백억벌고...휴우...
익명 11-12-30 04:42
   
12시즌도 화이팅 하시길..
싱싱탱탱촉… 11-12-31 12:22
   
워낙 엄청난 위력이라서 ..... 일본 진출한 최고의 선수죠.
권투할망구 12-01-04 11:41
   
든든합니다 요새 다들 적응못하고 돌아와서 씁씁했지만....

임창용 선수가 잘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 입니다.
samsara 12-01-04 11:46
   
좀 더 채력훈련을 해요.
저리가 12-01-05 14:34
   
일본판  마리아노 리베라 가 되길....팔꿈치 관리 잘혀~~
눈물좀닦고 12-01-07 19:22
   
내년에도 대박나길~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1505
1606 [국내야구] 삼성 최형우 "홈런 경쟁 다크호스는 김상현" (8) 암코양이 01-10 1926
1605 [국내야구] 프로야구 두산 이규환, 신인선수 교육장서 숨진 채 … (2) 암코양이 01-10 2051
1604 [NPB] 송가 입주 "KARA 파워"에서 활약 맹세 ... 주니치 (5) 암코양이 01-09 2446
1603 [국내야구] 2012년 연봉 상위권 타자가 싹쓸이 왜 (5) IceMan 01-08 2325
1602 [국내야구] 박찬호, 후배들에게 불러달라는 "chopper" 뜻은? (1) IceMan 01-06 2427
1601 [잡담] 아........한기주 펄녀한테 엮였네..ㅠㅠ (19) 잘근이 01-06 9810
1600 [MLB] 이치로 “정신적 붕괴로 부진” (5) 한국짱짱짱 01-06 2528
1599 [MLB] 정대현, 美서 특급 대우..식비만 천만원 (8) IceMan 01-05 3014
1598 [국내야구] '야신' 김성근 감독 작심 발언 "야구는 감독이… (11) 한국짱짱짱 01-04 2086
1597 [MLB] ML 관계자 “류현진, 올해 아시아 랭킹 NO.1” (6) 한국짱짱짱 01-04 2681
1596 [국내야구] 두산이 김동주와 재계약을 했군요. (7) 자유인 01-02 1804
1595 [기타] 2012년도 건강하시고 햏복하세요~ 자유인 01-01 1810
1594 [국내야구] 귀신도 무당도 몰랐을 프로야구 황당 사건 (야게는 … 자유인 12-31 2499
1593 [국내야구] 박재홍 인터뷰, "선수협, 초상권 때문에 곪아 있다" (1) 디오나인 12-30 2440
1592 [국내야구] 프로야구 선수협 ‘진흙탕 싸움’ 점입가경 (1) IceMan 12-30 2329
1591 [NPB] 여러 스트라이크존 분석 (8) hawk112 12-29 2350
1590 [국내야구] '두목곰' 김동주 계약 결국 해 넘긴다 (2) IceMan 12-28 2085
1589 [NPB] 임창용, 日 야쿠르트와 연봉 54억원에 재계약 (11) MoraTorium 12-28 2855
1588 [국내야구] "팀도 동료도 없었다… 난 한낱 용병이었을 뿐"(김태… (29) 디오나인 12-26 3969
1587 [국내야구] 프로야구 600만 `관중 대박` 이유 알고봤더니 (7) 인디고 12-26 2124
1586 [NPB] 이대호 日데뷔전 결정, 2월 18일 한신과 첫 대결 (3) 인디고 12-25 2252
1585 [국내야구] 이수정 개념시구 장면 (20) 인디고 12-22 3903
1584 [국내야구] 박찬호와 관련해서 뭔가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듯 한… (5) 그레이팬텀 12-22 2338
1583 [국내야구] 내년 시즌에 4강 들어갈팀 & 못들어갈팀 & 애매한팀 … (18) 묵철 12-21 2178
1582 [국내야구] ‘돈타령’ 하던 한화, 박찬호에게 미안하지 않은가? (6) IceMan 12-21 2691
1581 [국내야구] 손민한 "연봉 백지위임, 팬들에게 진 빚 갚을것" (2) 자유인 12-21 2040
1580 [MLB] 다르빗슈, 5170만 달러에 텍사스 낙찰…ML 포스팅 최고… (5) 네루네코 12-20 2558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