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물

미확인으로 진행형
월간순정 노자키군(러브코메디지만 일상물이라 봐도 무방)
논논비요리
알바뛰는 마왕님

개인적으로 추천

미래일기
싸이코패쓰

미확인이랑 월간순정 찾아봐야겠네요ㅎㅎ

참고로 나머진 다 봤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애니는 많이보지 않았지만 예전에 만화로 몇편 나온 스캣댄스라는 만화를 봤어요.
이 만화가 애니로는 다 나온것 같던데..
애니로는 보지 못해서 모르지만 만화는 엄청 웃기던데~ 일상개그물 좋아하시면 괜찮을꺼 같습니다.

으음... 그거 옛날엔 한번 본적있는데

취향이 아니라 보다 말았어요..;;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추천해요 장르는 학원 일상 코미디 등등.. 가볍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것도 보다 말았죠 2기가 생각보다 재미없어서...;;

일상 이염 ㅎㅎ....

이미 본거에요ㅎㅎ...

최근에 코믹일상물 각년도 최고히트작입니다.
2011년: 나는 친구가 적다
2012년: 기어와라 냐루코상
2013년: 논논비요리
2014년: 바라카몬/구구레 코쿠리상
이중에 논논비요리가 최고히트작이고 나머지는 엇비슷합니다.

나친적은 보다 재미없어서 말았고 논논비요리랑 냐루코는봤던거에요

바라카몬이랑 코쿠리상 찾아볼게요ㅎㅎ

학생들의 일상을 그린 스쿨데이즈 추천합니다. ㅌㅌ

바람피면 어떻게 되는지 잘표현한 작품

전철에서 웃던그거요?ㅋ

일상물이란 건 큰 사건이 발생하지 않고 대놓고 하렘분위기나 애정전선이 과도하게
발생하지 않으면서 소소하고 잔잔하게 스토리가 진행되는 식인데 오 나의 여신님도
초반에는 아기자기하거나 좀 큰 사건들이 나오다가 중반부부터는 일상물을 가장한
화보집이 되었다가 막판에 소드마스터 야마토식 충격전개였......각설하고 제가 추천할
건 카페알파, 아리아, 너와나...딱히 장르라는 게 명확하게 단정짓기가 힘들어서.......
학원연애일상물이라고 하면 연애물 학원물 하렘계통까지 되는 터라 그것 보다는 치유계
쪽이 일상물에 가까울 것 같고 일상물에서 그려지는 일상이 일상인듯 일상아닌 일상같은
것이여도 좀 애매하고...유루유리, 미나미케 같은 것도 일상 아니냐고 하면 너무 여자들만
나와도 노린 느낌이라서...어째 남자면서 남자들만 줄창 나오는 너와나, 여기는 그린우드,
남자고교생의 일상 같은 게 개인적으로는 좀더 일상같이 느껴지는 것도 아이러니하네요;
남중 남고의 청춘라이프를 즐겨서 좀더 동질감을 느끼는 건지도 물론 너와나는 공학이고
다른 만화들도 남고여도 결국 위너가 된다는 비현실적인 상황이 전개되는 게 대리만족..이려나;
청춘남녀들의 시골 라이프가 훈훈하게 그려지는 쓰르라미 울적에나 어나더 같은 게 일상물일리 없..

...대충해요...;;

일상물이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애니가 일상물이라고 추천하는사람들이 있네요.

일상물의 최고봉인 애니 추천드립니다.

'일상'

이분은 이거 추천 할 수 밖에 없ㅇ

봤던거에요...;;

일상은 애니나 원작도 재미있지만 라디오가 제일 재미있지요
서울에서 살 때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듣다가 웃겨서 빵터지곤했는데
콘노와 시라이시 빼곤 주연급이 신인들이라서 막방때는 눈물바다였...

난 오로지 하나만 민다.

전뇌코일

ㅇㅅㅇ)乃!

처음 들어본 애니네요? 찾아볼게요

워킹이요

봤습니다ㅎㅎ

'그 여름날 핀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였나? 길기도 하네.. 이거랑 '빙과', '하늘의 소리', '꽃 피는 이로하' 일단 여기까지 기억나네요.

하늘의 소리는 보다 재미없어서 말았고 나머진 본적 없는거네요 찾아보겠습니다ㅎㅎ

'그 여름날....' 아마  "아노하나" 같은데요...좀 감동적이라고 해야하나 감성을 자극하죠..전에 한번 봤는데...또 보려고 찾아보니 구글쪽이더군요..저도 강추..또는 충사(이건 잼없을듯 하면서도 계속 자연스럽게 보게되는 애니..개인적으로요)..나츠메우인장도 잔잔히 볼만함..적다보니 일상물이 아니라 치유물이네요..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뭔가 오네가이 티쳐 같은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이것도 기억은 잘 안나네요. 걔중에선 '그 여름날 핀 꽃....' 이 가장 잼있게 봤던 거 같습니다.

좀 옜날꺼중에는 '럭키 스타', '케이온', '은혼', '타리타리' <= 요것도 좀 볼만했었군요. 고등학교 합창 애니입니다.

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마지못해 취직을 결정했습니다. 생각하다 보니 은근 양이 많네요.

일상물이라.. 오덕과 결혼한 아내의 이야기를 다룬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랑 '남자 고교생의 일상'을 추천하고픈데요. 나는 남편이~는 좀 많이 짧아요 한 회당 5분분량?이던가..;; 그 외에 일상물이라.. 코믹한 일상(?)물이면 '하늘의 유실물' 정도..

남편이~는 이미 봤죠 다 보는데 얼마 안걸리더라고요ㅋㅋ

남자 고교생은 의외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볼때마다 ㅡㅡ? 이런 표정으로 봤음...

하늘의 유실물은 줄거리에 쓸데없이 너무 벗어재껴서 첨엔 별로 였는데 시리어스한 부분은 재밌더라구요ㅎㅎ

학생회 임원들 1기 2기 OVA :성드립개그물 재미있어요
디 플래그 : 병맛 태클이 재미있죠
만화가랑 어시스턴트랑 : 이것도 개그부분
요즘 하는 전자상가 서점의 아가씨도 꽤나 재미있고, 예전에 했던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1기 2기도 재미있습니다.
개그물로 생각나는 것 적어봤어요.

코미디 요소 들어간 걸로 메종일각, 오렌지 로드, 프리크리,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하나다 소년사,
아이마이미 스트로베리 에그, 프린세스 츄츄, 정들면 고향 코스모스장, 나루에의 세계, 미도리의 나날,
마인탐정 네우로, 학원 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 미나미가,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미츠도모에,
세기말 오컬트 학원,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 그래도 세계는 아름답다, 은수저, 서번트X서비스, 러브 콤플렉스,
요즘 하는 것 중에서는 시로바코. 월드 트리거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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