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은 안보는데 양경일 윤인완의 버닝헬이라...이건 챙겨봐야겠네요...
아일랜드, 소설 아일랜드, 데자뷰, 신암행어사까진 개인적으로 좋아했는데
디펜스 데빌은 진짜 돈이 아까웠다는 생각이...스토리부터 캐릭터까지 전혀
매력적이지 않고 급퇴보를 한 망작이였는데 각자 따로 활동하다가 3년만에
다시 콤비로 돌아왔네요 심연의 하늘이나 웨스트우드 비브라토를 안봐놔서
윤인완씨 필력이 현재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양경일씨의 그림을
보는 것으로도 의미가 있을테니.....결론은 시플루는 영원히 까이는 게 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