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걸 보셨길래;;;

많잖아요. 의붓가족과 하는것. 아예 친가족과 하는것. 남의 여자 뺏어서 하는것 . 지하철 같은 데서 말도 안되게 하는것..  수도 없습니다 ㄷㄷㄷ

현관합체?

망가보산듯ㄷㄷ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에서도 봄  삼류는 그런거 많아요 어디든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애니를 어렸을때부터 봐 왔습니다..
매작품작품마다 이쁜여자 캐릭터 나옵니다...
거의 모든 작품에서 말입니다...
그 여자들은 독자의시선을 끌기위해 노출을  합니다.
강제적이든 자의적이든 독자의시선을 끌기위해 노출을 합니다...
여성향의 작품의경우 이런경향은 작습니다...
또한 남자가 주연의 역할을 맡아야하는작품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주연인 작품도 많습니다...
다 누군가 그것을 보고 좀더 좋게 느끼고 더 몰입할수 있게 하기위해서겟죠...
나이들어선 이게 빤히보여서 좀 부담스럽죠...
정말 쓸데없는 장면으로 느껴지기도 하고요...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정말 수요가 있습니다...
알게모르게 독자들은 원합니다... 야한거...

몇년전까지는 괜찮았는데..
빙신들이 왜넘색을 입히기 시작하면서 부터 거부감 생기고, 점점 더 변태화가 되더라구요..
왜넘 국민성이 변태인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이런걸 보구 자란넘들이 정상일이가 없습니다.

어느정도 작품이 되고 그런 팬서비스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작품도 안되는것들 인권 개무시 자극에 의존하는 것들이 막 늘어나요

맞는 말이지만 모든 컨텐츠가 도덕책이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

만화계 대선배들은 그래도 작품내 철학이라던가 유머라던가 잘 녹여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이상성욕 천국

일본의 성향아닌가요? ㅎㅎ
다른 글에 박경리 작가 평가한 일본.. 야만.. 성욕에 있어서도 야만적인 ...

일본 성향이 그런걸 우리가 관여 할 일은 아니죠.
거슬리면 안보면 되는 겁니다

그만큼 팔리는것만 만들고 있다는 반증이지요..  좀더 깊게 생각하면 암흑기정도고요

대중성 따라 가는게쥬 ㅋㅋ 요즘 일본 애니가 가끔 나오는 양작 빼면 오덕 주머니 털이 천지인데는 이유가 있는거쥬.

저도 이유이가 제일 크다고 생각해요
수요가 있으니 팔리는거겠죠

일본은 오타쿠 취향 아니면 돈 주고 구입하지 않는 게 문제지요. 그래서 그런 괴작이 나오는 거구요
한국 음악도 일본과 마찬가지라 아이돌 음악이 아니면 지갑을 열지 않아서,
방송에선 아이돌 음악외에 다른 음악을 듣기 힘들 게 되었죠.

안본지 오래되서리....그런게 어떤거에요? 구경이나 해보게 ㅋㅋ

인간이 성욕 통제가 가능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수요는 많을듯 싶네요..

원래 수요가 있으니 만드는 법이지요. 불법만 아니면 되잖아요?

자기만 불편하다고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안해요.

저 또한 딱히 저런 이상성욕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공감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ㅋㅋ

애니가 일본의 메이져 컨텐츠인 만큼 다양함이 존재하는거죠!
영화나 드라마처럼 배우가 연기로 표현하는 형태도 아니고 그려내기만 하면 되니...

사람사는 사는 세상이다 보니 이해하려들면 못할것도 없죠 ㅋ 남자들 야동보는거 이해해 주는 여자가 몇이나 되나요?

1억2천입니다.....어떻게 번식했겠어요.....

참 걱정도 팔자입니다.
인구도 많고 사상도 자유로유니 극과 극을 달리는 만화도 있는거지요.
일본 욕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사이트검열하는 것부터 비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이세계물 소설 같은게 요새 유행하는거랑 똑같죠 뭐. 레파토리도 비슷비슷해서 요즘 소설도 읽을게 없어요.

그런데 맘에 안들면 그냥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ㅎㅎ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굳이 보라고 강요 안하는데 항의하는것도 오버인듯....  다른나라가 지들끼리 떵싸던 뭐하던 우리랑 상관도 없는일인데 번역기 돌려가면서 항의까지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