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검과 방패? 로 무장한 미녀였죠.
용사이야기의 전형적인 패턴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불쌍한 마왕....
용사 렙업하는 걸 그렇게 광적으로 도와주다가 나중에 가서야 후회한들 이미 때는 늦.....
여튼 방영당시 전 챠챠가 쓰는 방패가 참 신비로웠습니다.저게 팔찌지, 방패인가 싶기도 해서..
찾아보니 새삼 챠챠가 결혼을 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추억의 주인공이 결혼을 했다니, 느낌이 새롭네요. 유부녀라니... 챠챠가 유부녀일 리가 없어!!
빨간망토 챠챠N이라고 도쿄배경인가로 새로 연재한 것도 있다던데 그것까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