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에서 보면 이세민이가 고구려 정벌을 실패 하고 물러난후에 북방의 강자 돌궐의 침공을 당해 전쟁에 돌입을 하는데 여기서 과로로 중풍에 걸려 반신불수가 되고 그다음 얼마후 죽는거로 나옴니다
당시 당은 토번에다 남조에다 돌궐 하며 동서 남북으로 쉴쉐 없이 전쟁으로 날을 지내던 시절 였죠
말갈기병을 이용해 선제공격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연개소문같은 드라마에 나오는 그런 고구려가 중원을 정벌했다는 이야기는 단군세기 외에는 쓰여진 것이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단군세기를 보면 연개소문이 북경넘어 산동, 강좌 지역까지 공격했다 쓰여져있죠.. 뭐 신빈성이 높지않으니 그냥 전설?쯤으로 받아들이는게 좋을듯.. 그리고 어디에서는 연개소문이 장안성까지 입성했다는 이야기도 있는 걸로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