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5-02-03 18:50
[중국] 중국 분열되면 우리가 흡수 할땅입니다 반드시중국 분열됩니다
 글쓴이 : 진공
조회 : 6,491  

ip1bPZMHBhv9CBrA7jass[1][1][1][1][1][3][1][1][1][1][1].jpg

4F28302B3652260F59[1][1][1][1][1][1][1][2][1][1][1][1][1][1][1][1][1][1].jpg

아하 우리의 영토임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보르도와인 15-02-03 18:56
   
미국의 에언가 에드가 케이시가 일본은 분명 물에 잠길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자유화의 길로 나간다고 했습니다.
중국인에게 있어 자유는 분열을 의미합니다.
바토 15-02-03 19:03
   
이거  유게에 올려야...
그노스 15-02-03 19:07
   
요즘 가생이를 일본이나 중국이 번역해간다 들었는데 저런 자극적인 지도는 좀 그렇네요.
그냥 만주지역만 우리땅에 포함시키셨으면... ㅋㅋ
아라비안 15-02-03 19:09
   
저도 지금의 중국이 분열되어 유럽처럼 동아시아 연방처럼 된다면....
한족놈들은 다른나라를 거느리려하는게 너무강함;; 지들이 우위
Stormrage 15-02-03 19:15
   
이거 소설 '스탈린의 편지'의 자료잖아ㅋㅋ
.
비교적 현실적인 개념작이긴 한데..이 소설에서 북한은 미국에게 핵 16발을 맞습니다...이후 한국에 포함된 영역안의 단둥까지 합치자면 17발..서울에 2003년에 탄저균 테러나고 평양이 수도가 되고 극우화되서 군사정권 섭니다..
내일을위해 15-02-03 19:15
   
먼소리인지. 저러면 한민족은 그냥소수민족이 되는데 왜들그러는지. 저많은 다른 인구들과 섞이면 정체성이 남아 있을거라 생각하나요? 우린 송화강까지만 수복하면됩니다.그것도  위험성이 크지만.
     
Stormrage 15-02-03 19:23
   
게시자가 이상한 사람인건 맞는데, 이 소설에서 625전쟁(소설 내 명칭은 동북아전쟁)의 결과로 미국에 의해 세워진 동아연방은 그 구성국이 EU보다 조금 통합적인 정도로 자주국가로 남아있습니다. 연방영토 내 중국인은 이러저러해서 2010년에 5천만 남짓 이었나 할 겁니다.
          
내일을위해 15-02-03 19:55
   
아! 이거 소설내용인가요?
               
Stormrage 15-02-03 20:05
   
저 동아연방 그림은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추억이 돋네요ㅎ 소설 자체는 적절한 대체역사소설입니다. 비명을 찾아서 와 비슷하지요.
도편수 15-02-03 20:00
   
흡수하려면 난하까지만 가야죠.
니르 15-02-03 20:15
   
티벳 위구르 는 독립못해서 고통받는 지역인데
거길 다시 지배 한다구요?
게다가 몽골은 무슨죄로 흡수당해야 합니까?
가생이분들 땅욕심은 징기스칸 빰다구 때리겠소 ㅎㅎ
국산아몬드 15-02-03 20:18
   
만주에 한족들이 우글거릴텐데 그 땅을 흡수하면 한족들 다 받아줘야 하나요? 한족 받아주다가 인구비가 역전될 지도 모르는데?
페닐 15-02-03 20:28
   
이런 망상으로 얘깃 거리 만드는 일 많이 봤는데....
뭐 역사는 어디로 흐를지 모르는 것이고, 상상은 자유니 딱히 할 말은 없는데...

좀 답답한것 한 가지는
저 지역에 사는 중국인이 몇명인지는 꼭 간과하고 넘어간다는 거지....
흡수하는 순간 흡수당하는 것임...선비족, 여진족, 돌궐 흉노 등등 그 많고 강대하던 주변 민족들 지금 어떻게 됐는지....
그리고 원래 한족이라 하면 춘추시대 삼진(위한조)부근 살던 민족인데 현재 중국인중 진짜 한족은 5%남짓이라함.

저정도로 지도 변하는 일 생기고 백년이면 한국인 반은 없어질걸~
동화 15-02-03 21:58
   
중국이 분할된다고 해도..한국이 만주조차 가져가는게 어려울지도 몰라요..
그 상황이 닥치면 말처럼 쉬운게 아닐겁니다..뭔가 큰 희생을 치러야만 가져갈수 있는 영토일지도 모릅니다..
옛 고구려 영토까지 가지고 가는건 현실성이 없을거 같고..간도까지 가져가면 좋긴한데, 그것도 쉬운일이 아닐거 같고..
mymiky 15-02-03 22:23
   
꿈은 야무지지만 ㅋㅋㅋ
만에하나, 아주 만에하나 저렇게 된다면,
가장 현실적인건 조선족 자치주나, 단둥이나 집안 같은 바로 압록강 너머의 땅정도일듯?
솔빠, 만주엔 태반이 한족들임. 한 2억정도 될텐데;; 다 죽일수 있나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윗분말대로, 까닥하다간 우리가 소수민족되고, 우리 손자, 증손자대엔
우린 자랑스런 중화민족 어쩌고 저쩌고 나불대겠죠;;;
남 좋은일만 시키고 사라진 만주족 꼬라지처럼 될듯...
차라리,우리가 남만주나 간도땅 좀 떼먹으면 잘떼먹는거고, 나머지 북만주는 만주국?이 들어서는게 현실적인거 같네요-
무엄하다 15-02-03 22:24
   
반대요. 결사반대 북한만 통일해도 충분해요.
하얀gd 15-02-03 23:04
   
통일부터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두부국 15-02-03 23:07
   
저건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

나중에 통일된뒤 간도 남만주만 얻어도 충분할꺼라 보네요
이쉬타르 15-02-03 23:57
   
우리가 소수 민족화라??왠 걱정도
짱개족은 조금씩 나라 밖으로 밀어내면 됨,,,방법은 다 있쥐...
인생사 15-02-04 00:03
   
글쎄요 부정적으로 보는 분도 많지만 전 가능 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중국인들 선무 공작으로 조상들에 대한 위화감 조성 및  실지 한족이 80프로가 아니라 8프로도 안딘다 알고 보면 당신들의 조상은 만주족이거나 거란족 발해유민  한국인들의 형제들이다.  분명  분열하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 저위의 예가 현실이 될거라 봅니다.
이쉬타르 15-02-04 00:18
   
중국이 분열 되서가 아니고..그전에 누구하고 전쟁을 해서 패하여야 함..그러면 내부 반란도 진압을 못하여 독립의지를 가진 현지민이 독립된 나라를 세울수가 있고 한데 사실은 해당 자치지역들이 너무 힘이 약해서 나라를 세울까도 의문이죠
한데 지금 중국내의 영토에 대해 소유권 주장할 나라가 바로 우리인데 그냥 처들어가면 되는검니다
그럼 그림의 중국에서 만주지역은 ,글고 잘하면 내몽골 지역도 가져 올수가 있고..지금 신강성하고 티벳은 외부 세력, 누가 지원을 해야 거기 주민들이 독립 가능 할거이죠
우리가 그들 독립 시켜주기 위해 그지역까지 진격을 할것인지는 지금 으로선 예단 할수가 없죠
이쉬타르 15-02-04 00:21
   
한민족 조상은 보통 예맥한,,,으로 불리우는데 예맥족은 사학자 주장으로는  지금 화북  산서성 지역에서 상고시절에 거주한 전례가 있으므로(바이칼에서 출발후 여기를 거쳐 만주로 들어왔다고)..좀더 욕심을 내고 한다면 화북 까지도 우리가 [우리 한민족들 것이다]라구 주장 가능합니다
맘마밈아 15-02-04 10:54
   
유태인은 2만 남짓으로 3억을 지배함. 5천만+2천만 정도면 중국 전토를 지배하는것도 무리가 아님.
봊이 15-02-04 11:29
   
영토를 넓히는것은 찬성이지만 중국사람까지 같은 국민으로 살고 싶진않습니다
이쉬타르 15-02-04 12:18
   
중국은 족속이 너무 많아서 지구를 위해선 유한 자원을 가진 이세계를 위해 짱개네 인구를 대폭 줄여놔야 합죠
 
 
Total 19,9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754
1381 [한국사] 충무공이 죽인 왜군수(추정).jpg (20) 젤리팝 04-30 6445
1380 [일본] 가라유키상 이야기 (4) 뿍엑스 11-02 6448
1379 [통일] 아베의 한계와 무리수(1탄: 잽 국방비의 실상과 한계) (12) 굿잡스 11-23 6449
1378 [한국사] 조선의 또다른 이름 러시아.. (9) 알밥청소 01-29 6453
1377 [중국] 중국 대외무역과 가공무역 (여전히 한국은 중국을 노… (1) 갈루아 05-01 6454
1376 아래에 신라관련글을 보다가 기가차서.. (26) 지나가는이 01-23 6455
1375 [기타] 우리나라의 미래 (25) 보롱이 01-08 6456
1374 [통일] 조선의 창업을 도운 만주족. 명을 정복하게 도운 팔… (12) 굿잡스 07-11 6457
1373 [일본] 콘크리트 살인사건 봤는데 정말 후덜덜하군... (8) 피타고라스 10-01 6460
1372 [기타] 고려는 60만 대군을 가진 군사강국이었다고 합니다. (10) Centurion 11-27 6460
1371 [기타] 중국‘황제’는 동이족 (경향신문기사) (11) gagengi 01-11 6461
1370 날조 임나본부설 철저분서 (1) 날조 임나… 09-04 6464
1369 [기타] 한국인보다 신장,체격이 큰나라&한국인보다 신장,체… (24) glober11 02-25 6465
1368 [중국] 대국병 걸린 중국.. 중국 가서 당황하고 황당했던 이… (24) 고이왕 01-29 6466
1367 [중국] [스압] 신비의 땅 대륙의 일상 (7) 휘투라총통 05-15 6469
1366 [기타] 조선시대엔 성폭행범을 어떻게 처벌을? (18) skeinlove 09-30 6470
1365 [한국사] 어떤 미친사람이 고구려를 선비족 주장하고 백제를 … (38) 뉴딩턴 08-17 6471
1364 [다문화] 임신독촉하는 외국인 남편! 한국국적을 얻기위해 . . (10) Poseidon 01-03 6473
1363 [중국] 대륙의 폭군 클라스.. ㄷㄷㄷㄷ (5) 행인8 07-03 6473
1362 [베트남] 여성단체가 밝히는 추악한 동남아 매매혼 실태 (5) 슈퍼파리약 12-25 6478
1361 중국게시판이 흥하지않다. (10) 배몽디 05-26 6479
1360 [기타] 독재자 푸틴의 위엄 (8) 똘똘 08-22 6482
1359 위에 두명은 운영진이라치고 내가 일등?? (140) 킁킁 04-08 6486
1358 [기타] 방글라데시 10대 소녀 집창촌 '다울랏디아' (9) 내셔널헬쓰 02-01 6486
1357 [기타] 삼국지 실제 영역 (28) 인류제국 03-22 6487
1356 [다문화] 조선족, "지방선거서 존재감 보이겠다" (22) 겨울 02-20 6488
1355 한국은 오직 삼한?????????????? (22) 345 02-02 6491
 <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