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4-12-23 19:43
[기타] 안녕하십니까 환빠여러분(대순진리회 혹은 증산도 생도여러분^^?)
 글쓴이 : 변방경상도
조회 : 3,976  

저는 치우천왕이고 단군왕검입니다 제 나이는 2000살이고 15800년전에 흑피옥이라는 슈퍼파워 스마트한 문명을 건국하고 중국일본 한국을 아니 전세계를 발명했습니다 그이름은 환국이구요 그런데 저가 잠시 자리를비워둔사이 나에 무능한 열등한 우민들이 나에 환제국을 한반도로 축소해놨군요^^ ㅜ 나에 후손들은 얼마나 무능하고 미거했길래 주변 식민지(중국.일본) 족속들한태 역으로 나라가 갈기갈기 찧겨졋을까요?? 왜그랬을까요?? 위대한 한민족이 열등우민 만년노예 짱국 왜국한태 어쩌다 이리됬을까요?? 아시는분 해답을주시와요^^
 
아래사진은 나에 위대했던 강역이라능^^
 
%B1%B9~3.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slani 14-12-23 19:53
   
대부분 그냥 환빠인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정신 건강 상태가 님도 만만치않아.
대한민국군 14-12-23 20:02
   
우와 이야~세상에 이런일이!!! 대단히 놀랠 노자로다!!! 음~그럼 마케도니아제국과 로마제국과 몽골제국, 티무르제국, 페르시아제국, 북원제국, 오스만 터키제국, 대영제국들은 도대체 뭐꼬? 그리스, 이탈리아, 몽골, 이란, 터키 그리고 영국은? 뭐 애초에 우리들 한민족의 한민족문명권(※만주대륙+한반도+일본열도.)이니...뭐 만주대륙+한반도+일본열도가 우리들 한민족의 원래&본래&고향이니깐...저렇게 꼭 말도 안되는 말만 하면서, 객관적이고 확실한 증거들을 대라면, 이리저리 변명&핑계대면서 말돌리는 조국역사비하자들은 정말로 이 지구상에서 떠나야 옳음. 꼭 저렇게 자충수두는 인간들은 왜 저러는지 궁금함. 일부러 남들한테 시도때도없이 까이고 살려고 어그로식 게시글과 덧글을 다는 것 같음...여러분 관심종자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대응사격게시글을 곧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군 14-12-23 20:07
   
그리고 더군다나 기원전 14300년±60년에 발생한 흑피옥문명과 기원전 8000년에 발생한 요하문명&발해연안문명&홍산문명을 기반으로 해서 단군왕검이 기원전 2333년 10월 3일에 우리들 한민족의 한민족문명권(※만주대륙+한반도+일본열도.)에서의 역사상의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기원전 2333년 10월 3일~기원전 108년:총 2225년.)을 건국한 것은 객관적인 역사적 현장답사, 현장답사자료, 현장답사다큐멘터리 그리고 역사서와 역사적 유물들로 인해서 100% 완전하게 확실히 증명되고 있구만, 아무것도 제대로 안 알아본 당신께서 무엇을 제대로 아신다고 그렇게 우격다짐하면서 허세 중이심? 좀 남이 충고하면 제발 듣는 척이라도 하길 바람...어휴...정말로 진짜 이러고보니 굿잡스님과 슈렉캔디님, 나와나님 등등 가생이닷컴의 동아시아게시판의 훌륭하신 유저분들이 이러한 어그로유도자를 상대할 때의 깊은 노고가 온몸에 그대로 고스란히 느껴지는구만...;;;
햄돌 14-12-23 20:35
   
진짜 동북공정에 혹하고 넘어가

임나일본부에 혹하고 넘어가

이렇게 조롱하는 글쓰는거 보니까

딱 수준나옴

나이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나보단 나이 많을텐데

수준이 중딩만도 못함
     
대한민국군 14-12-23 20:40
   
그러게나 말입니다.^^;;;
햄돌 14-12-23 20:40
   
환빠환빠 거리기전에

환단고기 한장이라도 읽어보고

환단고기는 100% 위서네 뭐네 그러는건지 모르겠네

태백일사, 규원사화 등을 한대 엮은게 환단고기인데
햄돌 14-12-23 20:42
   
환국이라는 존재는 허구여도

홍산문명이나 환단고기에 적힌 천문현상은 어떻게 설명하실까?
     
대한민국군 14-12-23 20:47
   
물론 환단고기의 환국이나 배달국이란 국가의 존재는 분명 상당부분이 허구가 맞습니다만, 흑피옥문명과 요하문명&발해연안문명&홍산문명은 100% 확실한 것인데도 말이지요.^^;;;
          
변방경상도 14-12-23 20:51
   
흑피옥문명과 요하문명&발해연안문명&홍산문명은 본인이 부정하는것은 아닌데 전부 우리민족 기원이라고떠드니 문제가되는거지요 현재 중국땅에 기원을 두고 우리가 떠들어봐야 누가좋겠습니까? 중국득되는일밖에 더될까요? 그 요하라는곳도 다름아닌 현 중국 수도 북경 근방인데 중국이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겠습니까? 우리좋으란식으로 인정하겠습니까?
               
대한민국군 14-12-23 20:54
   
우리들 한민족의 기원&시원이 맞는데 뭔 소리요? 그저 벙어리처럼 가만히 침묵해서 한족&중화문명권의 역사라고 가만히 있거나 여기는게 짱국에 방해도 없이 아주 신명나게 득되는 일이겠지요. 앞뒤가 전혀 단 하나도 맞지 않는 모순의 위엄인가요?^^
                    
변방경상도 14-12-23 20:56
   
우리민족 기원지는 시베리아 바이칼이라니깐? 요하인지 홍산인지 흑피옥인지 황하보다 그이전에 문명이 있었다는걸 인정한다구요 그게 중국황하에 기원이지 우리민족 기원이라고 생각은안하네요 우리민족에 영향을 주었다고 해도 그건 한반도 남반에 선주민 한정이고 그이후에 현한반도 인구에 다수를 차지하고 문화에 바탕을 만들어준것은 시베리아 북만주에서 남하한 부여인 이라구요
                         
대한민국군 14-12-23 20:59
   
우리 한민족의 시원&기원이 맞는데요...자 그럼 아주 단순하고 초간단하게 딱 단 하나만 따져봅시다. 빗살무늬토기는 도대체 뭔가요? 꼭 그렇게 우격다짐에다가 어그로끌면서당신에게 이득되는게 무엇임? 꼭 그렇게 남들에게 욕들어가면서 살아야하심? 답답한 인간이네...;;;
                         
변방경상도 14-12-23 21:00
   
빗살무늬 토기는 우리민족에 전유물이 아니라니깐?
                         
햄돌 14-12-23 21:01
   
아 . . 동북공정 나오네요 . .

미얀마에서 올라온 한족들이 머하러 만주지역까지 올라옴?

일단, 위에서 요하문명만들고 다시 내려와서 황하문명 만든다는게

상식이 없나?
                         
햄돌 14-12-23 21:01
   
빗살무늬토기가 우리민족 전유물이 아니라는

근거는 어디서났음?
                         
변방경상도 14-12-23 21:02
   
그건 님에 망상이구요
미얀마는 개뜬금포네 ㅋㅋ 우선 빗살무늬토기는 시베리아 만주 연해주 시나대륙 열도에서도 나타나구요 그게 한반도만에 전유물이라는 님에 근거가묍니까?ㅋㅋ 대체ㅋㅋ 인터넷 검색할줄모르세요? 걍 막연히 아무렇게 C부리면 저가 그저 납득해야되는겁니까?
                         
대한민국군 14-12-23 21:03
   
우리들 한민족의 기원&시원이 기원전 14300년±60년에 만주대륙에서 발생한 흑피옥문명과 기원전 8000년에 만주대륙에서 발생한 요하문명&발해연안문명&홍산문명인 것은 단 하나의 의심의 여지도 없이 확실한 건데요?
                         
햄돌 14-12-23 21:11
   
요하가 중국황하의 기원인데

우리민족의 문명이아니면 대체 누구의 문명임?

한족의 문명임?

일단 댁 말하는게 그래서

미얀마에서부터 올라온 한족이 왜 만주까지 올라왔다

왜 다시 황하지역으로 내려갔는지 물은건데?

' 우선 빗살무늬토기는 시베리아 만주 연해주 시나대륙 열도에서도 나타나구요 '

= 시베리아 만주 연해주 지역까지는 과거 한민족 영토였고요

  열도도 도래인에 의해 빗살무늬토기가 출토되는거고

    이런 상식적인 근거말고 다른걸 가져오셈
                         
변방경상도 14-12-23 21:16
   
햄돌님아 님은 잡담게시판에서 노시라니까요? 아는게없으면 그냥 가만히나있으면 되지 뭘 자꾸만 아는척하면서 오지랖을 떨어요 그냥 님은 다른분들이 쓰는 글이나 읽으면서 그래그렇구나 저변방 ㅈㄹ하는구나 하시고나 계시면되지.. 그게 님이나 다른분들 한태도 이득일것같네요;;
                         
햄돌 14-12-23 21:21
   
아 근거말해보라니깐 못 말하고

괜히 욕하는거보소 . .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은교?
               
대한민국군 14-12-23 21:04
   
빗살무늬토기가 우리들 한민족의 전유물이 아니라닛...ㅋㅋㅋ 이번에는 또 무슨 새로운 사이비역사를 창조하실 껀가요? 진짜 오랜만에 헛웃음을 하루종일 지어봅니다.
               
대한민국군 14-12-23 21:08
   
이건 뭐...빗살무늬토기가 우리들 한민족의 한민족문명권(※만주대륙+한반도+일본열도.)의 매우 엄청나게 광대한 지방&구역들인 만주대륙+한반도+일본열도에서만 유독 유일무이하게 독특하게 고르게 분포하고 있는 것 뿐인데요?
                    
변방경상도 14-12-23 21:12
   
그냥 말을맙시다
                         
대한민국군 14-12-23 21:14
   
[그냥 말을 맙시다.]라고 말을 해야 할 입장은 그 쪽이 아닐텐데요?
                         
햄돌 14-12-23 21:16
   
아 . . 근거 가져오라니깐 못 가져오죠 . .
니르 14-12-23 20:46
   
변방경상도님 그림이 짤려서 발칸반도 와 이베리아반도
그리고 브리튼 도 배달국 영토에서 빠졌네요
이러면 여기분들 발끈해서 화냅니다
아이구 무서워서 저는 이만
     
변방경상도 14-12-23 20:48
   
ㅜㅜㅜㅜㅜ
          
대한민국군 14-12-23 20:50
   
우와 니르와 니르2다!!!
     
대한민국군 14-12-23 20:49
   
발끈해서 화내는게 아니라 자기자신들이 말도 안되는 객관적인 증거도 단 하나도 없이 우격다짐하다가 이곳의 훌륭하신 유저분들에게 죽도록까이면서 탈탈탈 털릴까봐 무서워서 도망치는 거겠지요.^^ 자기자신에 대한 합리화는 대단하시구만요? ㅎㅎㅎ
     
햄돌 14-12-23 20:53
   
어디하나 여기에 환국에 환자도 안꺼냈는데

고대사나 상고사 얘기하면

귀 막고 환빠!환빠! 외치는 정신병심각한 인간들
          
대한민국군 14-12-23 21:22
   
그러니깐요.
          
대한민국군 14-12-23 21:22
   
그러게나 말입니다.;;;
백미호 14-12-23 20:52
   
항상 여기 보면 에혀 하며 한숨 나오는것들이 많았는데 나름 잘 비꼬신듯.
강대국 표방하느라 역사 이상하게 해석하기 좋아하는 북한도 환단고기인지 뭔지는 안믿던데..
환단고기야말로 원 저자도 모르고 원본도 없는 위서 아닌가.. ㅋㅋ
우리나라 역사 솔직히 자료가 여기선 이거라 그러고 저기선 저거라 그러는 바람에 뭐가 뭔지, 뭘 믿어야하는건지, 신빙성은 어떤게 더 있는건지 뭐 모르겠는데 이리저리 그냥 읽고 보다보면 환단고기는 위서라는 생각이 새록새록 듬.
     
변방경상도 14-12-23 20:54
   
북괴 김정일 마저도 이미 죽기전에 바이칼호수가 우리민족 발원지라고 인정했습니다
          
대한민국군 14-12-23 20:55
   
최소한 그 인간들이 당신들같은 식민사관자들보단 훨씬 낫다고 사려되고, 그리고 제발 신성한 가생이닷컴의 동아시아게시판에서, 아니 가생이닷컴 자체에서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내에 당장 스스로 자진탈퇴해주시길 바람.
          
햄돌 14-12-23 20:56
   
북방민족이 시베리아 바이칼호 부근에서 생긴게 맞는데
               
변방경상도 14-12-23 2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 14-12-23 23:56
   
여기사람들은 환빠는 아니잖아요
대한민국군 14-12-23 21:13
   
이야...인신공격한 덧글을 지워버리는 치졸함...당신을 존경합니다.<반어법인것은 잘 아시죠?
뚜리뚜바 14-12-23 21:15
   
난 환빠 환빠 거리면서 조롱하는 인사들 진짜 마음에 안듭니다. 자신과 다른 입장이라고 해서 이런식의 글로 조롱하다니...;;
자신과 뜻이 다르다면 설득을 하세요; 무슨 초딩, 중딩도 아니고 참나;
     
대한민국군 14-12-23 21:18
   
그러니까요. 뭐 당연히 물론 환단고기의 내용들은 상당부분이 잘못된 게 맞습니다만, 오히려 자기자신들의 역사상식들의 상당부분이 잘못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우격다짐하면서 민폐를 끼치는 것을 보면 정말로 할 말이 없습니다...
     
변방경상도 14-12-23 21:22
   
아니 저가 뜬금없이 왜이런 글까지 게시했을까요
되도않는 조롱과 도발 그리고 지들끼리 단합하여 지들이랑 의견이 다르다고 별 개 ㅈㄹ을 일삼은 저들에 행실을 먼저 보고 판단하세요 님이 밑에 게시글에 댓글 전부 쭉읽어보세요 저가 오죽했으면 이럴까요 ㅋ
          
대한민국군 14-12-23 21:24
   
음..자기자신의 치부를 그대로 고스란히 죄 없는 가생이닷컴의 동아시아게시판의 유저 분들에게 주객전도시키는 걸 보니...당신의 인격도 너무나도 심각할 정도로 부족해 보이는군요. 당신이 그 말을 할 입장이 안 된다는 것은 당신이 가장 잘 알텐데 말이지요?
          
대한민국군 14-12-23 21:36
   
그리고 비난받을 행동을 했으니 당신께서 비난받는 것입니다.;;;
          
뚜리뚜바 14-12-24 16:44
   
다 읽어보고 다는 거였어요
전략설계 14-12-23 21:22
   
역사에 대한 다른 견해는 나쁘지 않으나..
이것도 우리꺼 저것도 우리꺼, 과한 역사관이 이 계시판을 도배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죠.
계시판 망하는 지름길이고..

소시때야.. 끊는 피로, 민족 자주 외치며, 우리꺼는 좋은 것이여.. 우리나라 만세 할 수도 있다고 쳐도..
가면 갈수록 역사는 있는 그대로 보고,
어디가 잘못됐나를 직시하고 현재와 미래에 반영하는 것이 득이 되는 역사관이라고 보네요.

금나라 우리꺼, 청나라 우리꺼 하면..
죄다 중국인이 된 여진족이 나 중국인 하지..
여진족 개도 쳐다보지 않을 소리를 우리끼리 주고 받는거는 '자기만족'에 불과한 것이죠.

통일이후 중국과 국경선 문제를 놓고..
조선시기 중국과 국경선이 압록강 이북이라는 사실이 명나라시절 지도에 많이 나와 있어..
이런걸 논해보고, 통일이후 어떠한 시기에 어떤 논리로 중국에 압박을 해야 하는가..
이런 것이 득이 되는 역사관이지.

남들은 들은 척도 안하는데..
호구조사나 과거의 핏줄만 부각시켜서.. 이것도 내꺼 저것도 내꺼
요거는 독백임..

논리적으로 중국 동북공정의 정당성만 우리 스스로 인정해주는 꼴로,
역으로 고구려 역사도 뺏길 수 있는 자위용 외에는 무익한 역사관입니다.

외국군대 불러와서 종전협상에 끼지도 못했던 비참한 조선사 죽어라 빠질해봐야.
그결과는 조선사를 다시 반복하는 것으로,

빠질하는 역사는 첫째도 '자위' 둘째도 '자위'에 불과한 것입니다.

'자기만족'은 못하더라도 역사를 있는 그대로 봐야,
우리가 동북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어떡해야 하는가 생각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금도 우리꺼, 청도 우리꺼, 일본도 우리꺼, 아까 보니까 누가 중국도 우리꺼 하든데
세상이 다 내 우리껀디 뭐땀시 역사를 논합니까..
     
대한민국군 14-12-23 21:29
   
물론, 그러한 의견이 아주 틀린 것은 아닙니다만, 우리들 한민족의 한민족문명권(※만주대륙+한반도+일본열도.)에 비롯&포함되는 지방&구역들이 우리들 한민족의 역사의 당당한 일원이었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을 식민사관주의로 부정하는것을 최대한 가능한 한 많이 고쳐주려는 것입니다. 물론 제대로 된 증거없이 무작위로 자기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위는 맞지요. 하지만 논지는 그게 아닙니다.
          
변방경상도 14-12-23 21:36
   
식민사관주의고 중빠니 중국 스파이니 그딴 개소리는 당신들이 듣고있는 환빠그자체에 대한 부정에 표현이겠죠 스스로 그쪽은 저가 식민사관주의고 중빠니 중국 스파이라고 생각하세요? 진심으로? 자꾸 같은소리 반복하지만 마시구요 본인도 복사 붙여넣기 할줄압니다
               
대한민국군 14-12-23 21:39
   
왠 갑자기 순간적인 감정으로 인해서 흥분해서 자기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횡설수설을 하십니까? 왠 갑자기 뜬금없이 본인도 복사 붙여넣기를 할 줄 안다? 그리고 저 분께서 살짝 논지를 잘못 짚으신 것 같아서 제대로 논지를 이해하실 수 있게 알려드린 것 뿐인데, 뭔 이상한 덧글을 남발하시는지요? 제발 자기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자기자신이 그대로 고스란히 빠져버리는 행동은 가급적이면 하지 맙시다.
                    
변방경상도 14-12-23 21:46
   
님들에 특기가 복사붙여넣기잔아요ㅋㅋ 똑같은소리만 계속반복해쌋는 아 그건 굿잡스였던가..
                         
대한민국군 14-12-23 21:50
   
복사해 붙여넣기는 당신입니다. 당신이 똑같은 비정상적인 해괴망측한 말만 하니 저희들도 똑같은 내용의 반박을 해드릴 수밖에요.;;; 이건 뭐 현실도피인가요?;;;
          
변방경상도 14-12-23 21:40
   
님들이 먼저 그런식으로 몰아가니깐 나도 본의아니게 똑같은 방식으로 답해드린것뿐입니다 환빠가 그나마 식민빠라던지 중빠라는 표현보단 듣기 나쁘지않겟네요
               
대한민국군 14-12-23 21:43
   
님들이 먼저 그런식으로 몰아나기깐>>>당신이 식민사관자&식민주의자와 100% 완전히 똑같은 역사관을 주장하고 다니니 그렇게 여러 수많은 유저분들에게 거세게 비난받는 것입니다.;;; 자기자신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을 했는지 아직도 인지를 못하고, 무조건 남들만이 잘못했다? 이건 또 무슨 해괴망측한 논리이신지요?;;;
                    
변방경상도 14-12-23 21:52
   
수많은 유저가 아니라 기존에 환빠집단들이겟지요 ㅋㅋㅋ
일반적으로 평범한사고에 본인과 같이 새로 유입한 유저들은 님들을 미쳣다고할겁니다 ㅋㅋ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와 의견이 같은분들도 몆분 계시구요
                         
대한민국군 14-12-23 22:14
   
굉장히 극소수의 분들을 몇분으로 미화하는 저 식민사관과 춘추필법의 능력이란...당신을 존경합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또 논쟁에서 지면 귀틀어막고 환빠! 정신병자! 라고 욕해대는 건가요? 그러기 전에 자기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도록 합시다. 그리고 일반대중들은 고조선을 절대로 부정하지 않는데도 말입니다. 근데 당신은 부정하지요? 이번에도 역시나 자기자신이 파놓은 한정에 그대로 고스란히 자기자신이 빠져버리는 초능력을 보여시고 있네요. ㅎㅎㅎ 존경합니다.
                         
대한민국군 14-12-23 22:16
   
그리고 일반대중들의 인식이 다 옳은 것도 아니며, 사실과 굉장히 동떨어진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제 자신을 실험한 것이지만, 여름날에 방에 있는 문이 문들을 다 닫고 선풍기를 틀고 잤는데 지금 이렇게 쌩쌩하고 활기차고 건강하게 살고 있답니다.
               
대한민국군 14-12-23 21:47
   
그리고 환빠이던지...무슨 빠던지 간에 이러한 것들은 듣기에 거북한 것들입니다.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고계신 것은 아니시겠지요?;;;
               
햄돌 14-12-23 21:48
   
먼저 근거없이 떠든 사람은 댁 아님? ㅋㅋ

왠 피해망상임?
                    
대한민국군 14-12-23 22:18
   
그러게나 말입니다.;;;
     
전략설계 14-12-23 21:51
   
나도 여기다 글 쓰는 시간이 아까운데..
내가 역사학자도 아니고..

그러나 동감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님들이 얘기하는 것이 정사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역사전문가들의 보편적인 시각이 아닙니다.
역사라는 것이 신기술처럼 새로 나온 것이 아닌데..
여기도 우리꺼, 저기도 우리꺼 하면 이거는 역사라기보다는 역사를 통한 대리만족인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다 우리꺼해서 위대해지면요.. 그 뒤는요..
금사에 대해서 더 새로운 것이 있나요?
나올거 다 나왔지만, 우리 역사로 볼 수 없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인데..
역사계시판에 우리꺼만 외치면 머냐 그겁니다.

나는 누구보다 고려사에 대단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금이고, 청이고 핏줄 찾으면 어떻게든 연관성이 있겠지만,
갖다 붙이기 나름이고.
고려역사만 제대로 봐도 우리가 통일이후 동아시아에서 어떻게 살아야되나 어느 정도
방향을 보여줍니다.
임용한이란 분 전쟁사 저자로 유명한 분인데..
국군방송에서 한국사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을 고려 양규로 꼽던데..
일반인들 보기엔 의외죠.

우리 역사, 금 청을 끌어드리지 않더라도,
있는 역사 그대로 보고도, 만족하고 자부심 느낄 수 있는 대목이 많다고 봅니다.

외부 역사의 한국사 편입은 보는 시각에 따라 다 다를 수 있는데.
백과사전보다 새로운 내용도 없는데.
일반적인 시각보다 넘쳐서 우리꺼 하는 글들로 차고 넘치고,
그런쪽으로만 보려고 하는 것이 역사는 아니죠.

핏줄 찾기는 우리가 인류의 원조가 아닌 이상, 양쪽에서 다 우리꺼다 할 수 있는 사안으로,
내꺼 니꺼 안해도,
있는 그대로 역사를 봐도 떵떵거리고 자부심 가질 대목들이 많습니다.
          
대한민국군 14-12-23 21:59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들 한민족의 한민족문명권(※만주대륙+한반도+일본열도.)에 비롯&포함한 한민족문명권의 매우 엄청나게 광대한 지방&구역들(※만주대륙+한반도+일본열도.)의 국가들 중에서 하나인 금 제국과 청 제국도 의심의 여지가 없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우리들 한민족의 한민족문명권(※만주대륙+한반도+일본열도.)의 역사의 당당한 일원이라는 것입니더. 이러한 너무나도 당연한 것을 부정하는 식민사관&식민주의자들의 역사관은 배척하는게 옳지요.;;; 무슨 논지이신지 아직도 제대로 잘 모르시는 듯 해서 추가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변방경상도 14-12-23 22:01
   
그런 님에 병적인 망상력이 너무 확고하다시피하기때문에 이런 인식공격까지에 싸움을 부추기는 원인이되는거라고 인정을하셔야되요 배척은 님같은 부류를 배척해야죠 아니 격리를 시켜야죠 현실세계로부터 ㅋㅋ
                    
대한민국군 14-12-23 22:03
   
병적이라...현실세계로부터 격리라...당신께서 그 말을 할 입장이 전혀 아니라는 것을 당신이 더 잘 알텐데요? 또 시적인 겁니까? 이건 뭐 현실도피에 주객전도에 죗값이 너무 큰데요?
               
변방경상도 14-12-23 22:05
   
그리고 식민사관 식민주의자에 정의가 뭔가요? 님들에 그 과잉 민족주의에 어긋나거나 부정하는 존재 전체가 식민주의자 아닌가요? 님들은 전부 애국자이고 그들은 전부 식민주의자이구요? 참 지나가던 개가 웃다쓰러지겟네요
                    
대한민국군 14-12-23 22:19
   
다 필요없이...식민사관...식민주의자...동북공정...탐원공정들의 논리가 모두 어지간하면 당신의 글들로부터 술술 나오고 있는 것은 아실려나 모르겠네요.
                         
변방경상도 14-12-23 22:30
   
아니요 님아 님들이 하는 행동은 분명히 역효과를 불러이르킬겁니다 현실에 눈을뜨세요 제발 님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지금에 우리나라는 중국을 발라버리는 초강대국이 아닙니다 부여와 고구려 발해 만큼은 지켜야지요.. 금청사는 그들과 분리를 해야만하는겁니다.. 고조선도 마찬가지이구요 자꾸 그들 만주족과 같은종으로 한대엮으면 다뺏기고 말겁니다 장담합니다
                    
대한민국군 14-12-23 22:38
   
님 생각처럼 중공은 절대로 단 하나도 전혀~대단하지 않으며, 중공은 그저 그냥 대가릿수&전체인구수만 제외한다면, 내세울 것이 전혀 단 하나도 없는 나라에 불과할 뿐이랍니다. 그리고 적당한 민족주의를 히틀러처럼 과잉민족주의로 포장해서 정작 자기자신의 식민주의+식민사관+동북공정+탐원공정와 똑같은 역사관을 지니고 있는 게 창피해서 멀쩡한 유저분들에게 [히틀러와 크게 다르지 않은 과잉민족주의.]라는 그럴싸한 용어로 매도해서 주객전도해버리는 치졸함을 범하시는군요. 그리고 당신께서 그런 말할 입장이 절대로 아니시라는 것을 당신이 더 잘 알텐데, 같은 잘못을 수없이 반복하시는군요. 우리나라(대한민국)는 전세계의 전형적인 초 1류 선진국+초 1류 선진열강+초 1류 선진강대국이지만, 중공은 그저 전세계의 전형적인 3류 후진국&개발도상국&저개발국&빈민국&빈곤국들 중에서 하나일 뿐입니다.☞국제연합개발계획(※정식명칭: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약칭:UNDP)에서 올해인 2014년 7월 24일에 일본의 수도인 도쿄도에서 발표한 올해인 2014년 기준 전세계 종합국가선진화지수&종합문명발달도&인간개발지수(정식명칭:Human Development Index&약칭:HDI) 순위를 적극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변방경상도 14-12-23 22:50
   
그래욧 알겠구요 일정부분 수용하겠습니다 근데 저 이만 자러갈게요 다음에 다시 토론합시다
               
전략설계 14-12-23 22:59
   
여진족은 지금 중국사람입니다.
어떤 여진후예도 자신을 한국사람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그런 여진이 세운 금과 청을 우리꺼라고 하고 있습니다.
수백만 여진의 역사가 어디 아골타 한 사람의 것이겠습니까?

중국인화된 여진사람 입장에서 자기 민족사을 논할 때..
과연 여진족은 한국사다 이렇게 얘기할까요?
어차피 우리 민족의 주류는 중앙아시아-만주를 지나 한반도로 왔기에..
우리가 발원지가 아닙니다.

여진이 보기엔, 금을 세울 때 거기에 딸려온 발해는 나라를 같이 한 동족이라고 볼거고,
금에 속한 발해인이 고구려의 직계 후예이기에, 고구려사도 여진역사다
이렇게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민족들 사이에 수 많은 교집합이 있기 마련인데,
그 틈을 그 교집합을 엮어서 다 내꺼다  하는 것은,
그때그때 갖다붙이기 나름인 역사놀음밖에 안됩니다.

진짜 한반도에서 군대가 출동해서 중원을 쓸어버려야..
중원대제국이 우리 역사인 것입니다.
금, 청이 중원의 제국이 되지 않았다면 우리가 여기서 금, 청의 한국사 편입을
논하고 있을까요.
우리가 못한 중원 정복을 여진이 했다고 해서, 수천년 교집합을 이용해
대리만족 해야 하나요?

발해처럼 그 국가가 고구려, 신라, 백제의 후예임을 정식으로 표방하고,
발해처럼 고구려, 신라, 백제의 직계 후예들이 지도부의 주류를 차지하고,
발해처럼 고구려, 신라, 백제의 문화를 띠어야만,

비록 우리 손을 떠났고, 반도와 활발하게 호응을 하지 않았더라도,
반도의 국가가 아닐지라도 우리 역사로 봐줄 수 있는 것입니다.
통상적인 역사학자들의 시각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인접하다보니, 그 교집합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다 내꺼다 주장할만한 근거가 다들 있는데.
저런 요건을 충족못하는 나라까지 우리꺼다 하는 것은
'대리만족'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여진사람은 자기가 한국사람이라고 생각안하는데.
우리만 여진은 한국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같은 나라에서 21세기에 와서도 거의 남인듯 전라도, 경상도 끝없이 반목질을 하는데,
국가가 서로 틀리고 지향하는 바가 엄연히 다른 청과 금을 두고,
인접했기에 생긴 교집합만 언급하고 우리역사다 라고 하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죠.

쳐들어와서 조선왕 대가리 쳐박게 하고 군신관계 맺은 것 밖에 없는
청이 우리다, 그 당시 살았던 조선사람들이나 나는 수긍 못하겠네요.
방대한 조선왕조실록 어디에 여진하고 조선하고 동족이다, 이렇게 써있든가요.
후손이 역사를 확장해서 그 청도 우리다 이러는거는 개인의 역사관일뿐이지,
정사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한국인이기 전에 위로 5대만 올라가도 조선사람이었습니다.
조상들이 야만족(야인)이라고 500년간 상종하기도 싫었던 민족을,
훗대에 넣고 빼는 식으로 우리다 하는거는 후손의 역사놀음에 다름 아닙니다.

교집합을 엮어서 내꺼다 하는 것은 이쪽 저쪽 다 할 수 있는 '쌍방향통신'입니다.
우리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 아시기 바랍니다.

알타이계인 우리도 중앙아시아에 정착을 못했고, 만주에 정착을 못했고,
계속 살 자리를 찾은 알타이의 한 갈래일 뿐 발원지가 아닙니다.
                    
대한민국군 14-12-24 00:05
   
전략설계님의 설계는 상당부분 틀린 게 많으시군요. 일단 우리들 한민족의 한민족문명권(※만주대륙+한반도+일본열도.) 자체가 만주대륙+한반도+일본열도이라서 여기가 우리들 한민족의 본류&고향&본거지입니다. 이점을 반드시 명심하도록 하시구요...그 다음엔...그저 자기자신의 기존의 잘못된 추상적인 역사관을 과감히 혁파해서 떨쳐낼 줄도 아셔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들 한민족의 역사의 당당한 일원인 고려의 공식적인 국정교과서인 [고려사]와 금 제국의 공식적인 국정교과서인 [금사]와 청 제국의 공식적인 국정교과서인 [흠정만주원류고]에 아주 명확하게 잘 나와있듯이 만주족과 한민족은 100% 완전히 구분할 필요가 전혀 단 하나도 없는 서로가 상호간에 일파&동포&동족이며, 공통된 조상, 역사, 문화, 풍습, 역사, 언어를 함께 공동으로써 지니고있으며, 이것은 위심할 여지가 전혀 단 하나도 없으며, 이 이외의 주장들은 근거가 전혀 단 하나도 없다고 못 박아놓았습니다. 금 제국과 청 제국은 너무나도 당연히 우리들 한민족의 역사의 당당한 일원이랍니다. 그리고 전략설계님의 생각처럼 발해도 처음에는 우리들 한민족의 역사가 아니었다가 불과 20년~30년전에서야 우리들 한민족의 역사의 당당한 일원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전략설계님의 잘못된 역사관이 개선될 필요가 분명히 있겠으나, 전략설계님께서 뭐라고 생각하시든지간에 금 제국과 청 제국도 발해의 예처럼 우리들 한민족의 역사의 당당한 일원으로 편입될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편향적으로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마십시오. 만주족들의 절대다수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을 안합니다. 우리들 한민족과 100% 완전히 똑같은 일파&동족&동포라고 생각하거든요. [잊혀진 발해인 말갈족]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적극참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그리고 KBS역사스페셜의 [금태조 아골타는 신라인의 후예였다.]도 적극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전략설계 14-12-24 01:28
   
일왕은 자기가 백제계라는데. 일본사는 왜 흡수안합니까?
왕이 한국계라는 것이 흡수의 이유가 될 수 없는 것을 일본사가 보여줍니다.
이점 간과하지 마세요.

금도 요를 정복하고 나서는 바로 고려에 군신관계를 요구했습니다.
신라계 아골타가 세운 금도 고려를 신하로 보고 했습니다.
 
백제계 일왕은 지금도 그 핏줄이 이어지고 있는데.
일왕을 보고 있노라면,
아골타가 신라계란 이유가 금사를 한국사로 편입할 이유가 못 되는 것을 증빙합니다.

발해사가 한국사에 편입됐지만.
같은 한국사라도 고구려, 백제, 신라와 같은 급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신라가 통일하면서, 백제를 흡수하고, 고구려 유민 일부를 흡수한 기반하에서.
대를 이어서 쭉 내려오는 것으로..
이후에 대량 이주라고 할만한 것이 없었기에, 이 테두리 안에서 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해는 고구려 직계후손이 나라를 건국해, 고구려계 지배층이 고구려계 문화를
이어가..
반도에 사는 우리 직계는 아니지만, 우리의 한축인 고구려의 후손 역사로서
한국사에  편입했지만..

금사야.. 우리 말도 못했을 아골타가 여진족 틈바구니에서 성장해서..
해동청 찾아댕기면서 여러 부족 때려부쉬다가,
여진족 병력 3700으로 요나라 10만 때려부쉰게 건국의 시작이라..
아골타가 신라계란 사실은 일왕보다 비중이 약하다고 봅니다.

'완안아골타' 어디에도 김씨 성이 없습니다.
여진족 속에서 자기 성도 숨긴 사람입니다.

요나라가 철이 많이 나는 요택이란 지명에서 나라 이름을 따왔다면,
금나라 금도 김씨가 아닌 빛나는 금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사서에도 나와 있는데.
우리식의 해석이 대단합니다.

아골타가 거란 70만하고 싸운 호보답강 전투에서.. 거병의 이유를,
'여진인들이 자기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라고 밝힙니다.
여진사람이 여진나라를 만든 것이 금입니다.
발해사처럼 우리 역사의 방계로 보려고 해도,
고구려, 백제, 신라와 연관성이 없습니다.
그냥 여진족이 지들 나라 한번 만든다고 지 갈 길 간겁니다.

금의 발해인이라는 것도.. 발해에서 금으로 바로 간게 아니라,
요나라 200년 시절이 중간에 껴있어서.
중앙아시아 고려인이나 중국의 조선족처럼 민족의 정체성을 잃고,
현지화 된 세력일 뿐입니다.

몇년 전에 중앙아시아 고려인에게 작은 사기를 당한 적이 있는데..
거죽만 한국인이지 정신은 철저히 현지화 되어 있습니다..
조선족이나 고려인은 불과 100년입니다.
발해 망하고 200년을 요 치하에 산 사람들입니다.
500년 전에 망한 고구려가 사는 것과 먼 상관이겠습니까..
발해야 고구려 망하자마자 세워진 나라고..
요나라 치하에서 요나라 망하고 금 들어설 때,
반도하고도 동 떨어진 상황에서 고구려 떠들면 밥이 나오겠습니까..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이 한 곳에 뭉쳐 살듯,
만주에서 생존하기 위해 뭉쳐 있는 발해인 사회 정도지..

금을 세운 아골타도, 합류한 발해인도.. 이미 신라와 고구려와 거리가 먼 사람들입니다.
금이 고려나 발해처럼 고구려 계승을 건국이념으로 사활을 건 나라인가요?
영토의 대부분은 만주가 아닌 북중국입니다.

발해사를 한국사에 편입했다고 해서, 고구려, 신라, 백제와 같은 급이 아닙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바로 우리 자신인 직계고..
발해사는 일본에 사는 작은 할아버지 자식처럼 사촌 정도 되는 방계고요..

금은 이도 저도 우리라고 해줄만한 연관성이 없습니다.
신라계가 여진족 틈바구니에서 성장해 나라를 세웠고,
중원에 남겨진 발해인들이 정권에 덤으로 끼었지만.
우리라는 개념이 빠져있습니다.

신라계 아골타가 수백만 여진족을 대표할 수 없습니다.
현재 시점으로 봐도, 여진족은 중국인이 됐고.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질 않는데.
당사자인 여진족이 나는 중국인이라는데..
남이 자꾸 나를 한국인이라고 하면 어느 쪽이 웃기는 건가요..
우리가 여진족 짝사랑 하는 것밖에 더 됩니까?
이런거 국제 세미나해서 중국 여진족들 나오면 개망신입니다.
조선시대에 사람으로도 안 봤던 여진족이 우리가 못한 중원 2번 정복했다고..
그게 그렇게 대단해 보입니까.
중국이나 일본가서 금사, 청사는 한국사다 그러면 개들이 '방계가 중국까지 정복한'
하면서 우러러 봐주겠네요.
우물안에 '자기만족'하는 '자위용 역사관'일뿐입니다.

최고 지도층의 핏줄로만  역사를 보고 금사가 한국사라면,
일본사도 한국사여야 합니다.
                    
대한민국군 14-12-24 03:29
   
애초에 더군다나 현대의 인간들이 이런 것으로 쓸떼없이 논쟁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백번 현대의 인간들이 맞아 아니오~라고 죽어라 논쟁해봤자 그 현장과 그 당대에 직접적으로 살고 있던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그 시대상을 100% 완전히 알 수 있겠습니까? 그 현장과 그 당대에 온몸으로 부딪히며 직접적으로 살아오신 분들이 [고려사]와 [금사] 그리고 [흠정만주원류고]에 그렇게 그대로 고스란히 기록해놓은 것인데, 이게 가장 정확하지요. 아니 이것마저 별 이유를 대면서 부정한다면, 뭐 딱히 저로써는 도저히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이런 걸 전형적인 탁상공론이라고 하던가요?;;; 그리고 야인이던지간에 오랑캐이던지간에 고구려의 광개토태왕릉비에 버젓이 기재되어있듯이 우리들 한민족의 국가들은 서로가 상호간에 자국이 최대한 가능한 한 가급적이면 잘 나보일려고 오랑캐라며 비하하였었습니다. 이것은 뭐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만국공통인 현상이었지만 말입니다. 더군다나 고구려의 광개토태왕릉비에는 신라를 매금, 백제를 백잔이라며 오랑캐로 대놓고 버젓히 비하하며 기재해놓았지요. 그리고 일본의 예는 그러한 이유로 인해서 우리들 한민족의 한민족문명권(※만주대륙+한반도+일본열도.)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이건 뭐 정설이지만, 우리들 한민족이 현대의 일본인&일본민족들의 직계조상이며, 꺼꾸로 생각해본다면, 현대의 일본인&일본민족들이 우리들 한민족의 직계후손들이며, 서로가 상호간에 사실상&실제상으로는 100% 완전히 똑같은 일파&동족&동포라고 할 수 있으며, 공통된 민족, 역사, 조상, 풍습, 언어, 문화를 함께 공동으로써 지녀오고 있는 중의 상태이며, 앵글로색슨족이 주류민족인 국가들인 영국,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약칭:호주.), 뉴질랜드까지인 총 5개국들 중에서 미국,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약칭:호주.), 뉴질랜드들까지인 총 4개국들이 (영국)으로부터 탄생해나온 것처럼, (우리나라[※대한민국])으로부터 일본이 탄생해나온 것입니다. 이 정도즈음되면 인정을 하시는 게 가장 현명한 판단일 것 같군요.;;; 뭐 이것은 이미 저보다 한참 먼저 슈렉캔디님이 아까운 시간들을 이용해서 일일히 자세히 설명한 것이니깐요.
                         
전략설계 14-12-24 22:22
   
김씨란 성도 밖에서 못 쓰던 순 여진족 이름인 완안아골타가 "여진족만의 국가를 만들자"라고 했던 것도 사서로 전해오니까 우리가 아는 것입니다.

어떤 멍청이가 했던 백잔 얘기를 또 하네요.
칼을 겨누고 싸웠던 고구려, 백제, 신라가 당대에는 서로 다른 나라였지만,
합쳐져 우리가 됐으니까,
그 전에 서로 오랑캐라고 불렀어도 전부 우리가 된 것입니다.

여진이 삼국통일하듯 우리랑 합쳤습니까?
백잔 얘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논리를 갖췄음 합니다.

당대에 온몸으로 부딪히며 직접 살아오신 분들요?
님 5대조 올라가면 여진을 청나라놈 했겠죠.
한 15대 올라가면 병자호란 일으킨 나쁜 늠 했겠죠.
한 20대 올라가면 상종하기 싫은 오랑캐 야만족(야인)이라고 했겠죠.
님 조상들은 쭉 여진을 동족으로 안보고, 상종하기 싫은 오랑캐로 봤는데.
후손인 님이 동족이다고 지금 주장하는 꼴입니다.

지금 미국사를 영국사라고 하면 이건 정신병자입니다.
아무리 미국이 영국에서 나왔다고 해도 독립전쟁 하면서 미국이 자기 갈 길 간 것입니다.
이처럼 과거 핏줄의 유사성만 가지고 역사를 편입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는 내 갈길 간다'고 하면 미국처럼 딴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왕이 백제계라고 자백을 하고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많은 영향을 끼쳤지만,
백제패망이후 동족이란 느낌이 안 들게 자기들 길로 갔기에,
일본사를 한국사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완안아골타가 여진족만의 나라를 세우자 해서, 지기들 길로 갔는데.
멀 그렇게 못내 아쉬워 합니까.
우리 조상들이 여진을 동족으로 봤습니까?
지금 대다수 여진후손들이 자신을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중국인입니다.

'자기 나라 역사에서 어떻게든 위대함'을 찾고 싶어하는 여기 계신 몇몇분들 빼고..
동족으로 보기에는 쌍방향 어느쪽으로도 매치가 안되는걸 잡고,
우기는 꼴입니다.
          
shrekandy 14-12-24 12:53
   
나보곤 조선빠질 하지 말라더니 지는 고려빠인거 공개하네 ㅋㅋㅋㅋㅋㅋ
               
전략설계 14-12-24 22:36
   
니는 조선사 빠질한다고 했고..
나는 역사를 있는 그대로 봐도 고려사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어..
어떻게 똑같냐??

'빠질' <-> '있는 그대로'는 정반대말이여.. 등닥아~
니가 하는건 '빠질'이고, 내가 하는건 '있는 그대로'여..
그니까 쪽수로 댐벼도 안 밀리는거여...

고려사는 니같이 빠질 안해도 자부심 느낄 부분이 있다니까.

고려가 임란처럼 외국군대 불러왔냐.
자기땅에서 전쟁해도 종전협상에 끼지도 못했냐..
명성황후처럼 청나라군대 불러와서 시아버지 잡아가고,
일본군대 불러서 동학군 학살시켰냐.
외국군대를 너무 좋아해..
아님 여진족한테 왕이 나가서 대가리 조아렸냐??

이걸 빠질한다고 핧아대니 니 대가리가 도는거여.

한국 고딩들 방학이어도 공부하느라 정신없는데.
니는 엄청 한가한가보다..
                    
대한민국군 14-12-24 23:28
   
아무래도 당신은 도저히 슈렉캔디님이봐도 그렇고 진정 노답이라는 게 판명됨요. 우리들 한민족이 매우 엄청나게 수많이 일본열도로 꾸준히 계속 지속적으로써 이주해가서 개척&개간&개국했다는 증거들을 일일히 손수 직접적으로 나열해주는데도 불구하고 별에 별 말도 안되는 고집을 피워가며 우격다짐을 하는 걸 보고 당신을 완전히 포기했음. 역시나 말을 못 알아들으니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구려.ㅎㅎㅎ;;;
               
대한민국군 14-12-24 23:25
   
그러니깐요...애초에 처음부터 느꼈던 감정이지만, 진정한 노답이죠. 슈렉캔디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냥 저 인간은 애초에 [처음]부터 말을 못알아들어서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었습니다. 도저히 말을 처음부터 아예 못알아들으니 이길 자신이 없네요.^^;;; 굿잡스님과 나와나님마저도 완전히 포기하고 무시하고 있으니깐요. 뭐 굿잡스님과 나와나님의 말대로 관심종자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게 최고이니깐요. 본래, 인간을 다스리는데에는 먹는 것만큼 효율적인게 없었다지요? ㅎㅎㅎ 슈렉캔디님 힘내세요!!!^^
               
대한민국군 14-12-24 23:46
   
그냥 저 인간은 노답입니다...ㅋㅋㅋ
               
전략설계 14-12-25 00:50
   
백잔이 어쩌고 횡설수설하다가..

찔러대면 한 구절 댓구도 못 하는 주제에..
노답이라고 하는 댁이 노답이오..
복사가 복사지 복사가 토론이여.

딴 사람은 빠질한답시고 이거저거 들이대기라도 하는데..
대한민국군은 말빨이 없어서 그런지  막말질로 빠지네..
ㅉㅉ ㅉ ㅉ

영정조 조선군대가 유럽군대 상대한다던 그 굿잡~
육진(함경북도 절반크기) 개척해서 여진족 절반을 흡수했다는 그 굿잡~

그때그때 내용만 달랐지 결국,
기  승  전  '우리나라만세'인
니같은 것들 트럭째 댐벼봐라~
카노 14-12-23 21:49
   
역시나 식민빠 어그로 종자였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군 14-12-23 21:52
   
제발 변방경상도, 니르, 반인간 같은 사람들은 좀 강제탈퇴시켜버렸으면 좋겠습니다.;;;
          
Windrider 14-12-23 22:05
   
분명히 일베에서 역사 배워서 오는거겠죠.
               
변방경상도 14-12-23 22:06
   
난 일베 ㅈㄴ싫어하거든요? 내 아이디만 봐도 모르겟어요?ㅋ
                    
대한민국군 14-12-23 22:08
   
변방경상도>>>딱봐도 지역갈등 유발 아이디로구만...애초에 당신의 닉네임부터 제정신이 아니었었구만요?
                         
변방경상도 14-12-23 22:17
   
지역갈등을 조장한 글을 게재한사실이 전혀 없지만? 있으면 님에 특기 복사붙여넣기 해주시죠 그런식으로 막무가네로 몰아가니까 님이 환빠충인겁니다
                    
대한민국군 14-12-23 22:20
   
당신의 닉네임자체가 경상도사람들이 보기에 과연 기분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이것자체가 지역갈등 조장인 겁니다. 당신의 기준이면 몰라도 경상도사람들이 볼 때는 기분이 나쁘겠죠.
                         
변방경상도 14-12-23 22:25
   
기분이 나쁠수도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애당초 가벼운 마음으로 사이트에 가입했기때문에
다른 나쁜의도는 없었습니다^^
                    
대한민국군 14-12-23 22:53
   
자기합라화 시전이군요.;;;
               
햄돌 14-12-23 22:06
   
일베보다는 열갤?

그리고 변방경상도 저 아제는 한국인도아님

의, 에 구별몬하고

동북공정에 매료된 짱깨임
                    
대한민국군 14-12-23 22:09
   
그러게나 말입니다.;;;
Windrider 14-12-23 22:02
   
그냥 이런 식민빠들은 일본가서 살아라.방사능 맛나게 드시길.
     
대한민국군 14-12-23 22:05
   
아뇨.중화인민공화국(약칭:중국&중공)에 가서 13억명의 거지떼들과 함께 가난과 빈곤 속에서 영원히 살라고 하고 싶군요.;;; 도대체 저러한 현실도피와 주객전도를 섞은 어그로와 민폐를 끼치면서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 정말로 진심으로 궁금할 따름입니다.;;;
          
변방경상도 14-12-23 22:15
   
현실도피는 님들이 하고있군요 님들아 망상세계에서 그만 헤어나오시고 현실에 안주하세요 그게 본인들에게 심적으로도 좋습니다 님들이 여기서 ㅈㄹ발광을 다 떨어도 달라지는것은 님에 코딱지 발가락 때만큼에 변동도없을것이니까요^^
               
대한민국군 14-12-23 22:27
   
당신이 창조해낸 사이비역사관에서는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미 상당부분 변동되었구요. 그리고 당신께서 그런 말할 입장이 전혀 아니라는 것을 잘 아실텐데...같은 잘못을 수없이 반복하시는군요.;;;
                    
변방경상도 14-12-23 22:34
   
복사붙여넣기 에지간히 하시구요
               
대한민국군 14-12-23 22:34
   
그리고 서울대학교에서 직접적으로 탄소연대측정을 해본 결과로 인해서 흑피옥문명이 기원전 14300년±60년에 발생했다는것이 알려진 것이고,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국제 뇌교육종합대학원 대학교 복기대 역사학과 교수도 기원전 8000년에 발생한 요하문명&발해연안문명&홍산문명이 우리들 한민족의 시원&기원일 가능성이 확실시된다고 언급했는데 세상에 이들도 사이비환빠대순진리회교도들이었나봅니다? ㅎㄷㄷㄷ 역시나 이번에도 자기자신의 함정에 그대로 고스란히 자기자신이 빠져버리는 초능력을 선사해주시는구만요.
햄돌 14-12-23 22:05
   
변방경상도 아제요

댁이 말한 빗살무늬, 요하문명이 한민족 유물이 아니라는 근거 가져오라니깐

와 안가져오는교?

와 괜히 말 돌리는교?
     
대한민국군 14-12-23 22:06
   
그러니까요. ㅎㅎㅎ... 참~갑갑하고 답답하기 그지없지요.^^;;;
     
변방경상도 14-12-23 22:06
   
(햄돌이) 너랑은 말안함 저리가서놀거라~
          
대한민국군 14-12-23 22:07
   
당신이 그런 말할 입장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잘 아실텐데요...;;;
          
햄돌 14-12-23 22:25
   
자다가 이불킥 하겠습니더
               
대한민국군 14-12-23 22:26
   
오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대한민국군 14-12-23 22:06
   
그러니까요. ㅎㅎㅎ... 참~갑갑하고 답답하기 그지없지요.^^;;;
Windrider 14-12-23 22:08
   
어그로는 적당히 갖고놀다가 무시하시면 되요. 너무 성실하게 대해주면 자기가 잘난줄 착각함.
     
변방경상도 14-12-23 22:19
   
굉장히 비장하게 댓글을 다시네 박력남이시네요? 근데 현실에선 어떻습니까?
          
대한민국군 14-12-23 22:25
   
그건 변방경상도 당신이 말할 입장이 아니시라는 걸 잘 아실텐데 말입니다.;;;
     
대한민국군 14-12-23 22:24
   
그러게나 말입니다.;;;
햄돌 14-12-23 22:29
   
진짜 내가 변방경상도 입장이면

자다가 이불킥함

팩트도 몬가져오면서 저러면 진짜 안 부끄럽나??

넷상이라고 막 나가는구만
     
변방경상도 14-12-23 22:33
   
자기소개중이세요? 학생? 이제 잘시간이에요^^ 낼 아침일찍 등교해야지요?
          
햄돌 14-12-23 22:40
   
성인인데연 ~ ?
               
변방경상도 14-12-23 22:42
   
커서 뭐가될라고 어려서 부터 그런 말두안되는 구라를 치니^^
                    
햄돌 14-12-23 22:46
   
의심병 돋았네 ㅋㅋ

어리긴하지만 성인입니당
                         
변방경상도 14-12-23 22:48
   
이제 형은 잘시간이라서 이만^^ 이짓하는것도 심히 피곤하구나ㅜ
                    
대한민국군 14-12-23 22:47
   
당신이 그 말을 할 입장이 절대로 아니시라는 것을 잘 아실텐데, 똑같은 잘못을 수없이 반복하시는군요.;;;
                    
대한민국군 14-12-23 22:55
   
잘 시간이 아니라 논리전에서 대패하셔서 할 말이 없어서 도주하시는 것이겠지요.
끙끙따따 14-12-23 22:29
   
변방경상도님 님 아이디 부터가 정치색이 좀 있는거 같아요
     
대한민국군 14-12-23 22:47
   
빙고.^^
     
변방경상도 14-12-23 22:55
   
그런 무서운말씀을.. 저가 무슨..  그저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일뿐입니다 그럼 전 오늘은 이만^^
          
대한민국군 14-12-23 22:58
   
좋아하는 게 아니라 왜곡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뿐이겠지요. 그리고 자야 할 시간이 아니라 논리전에 대패해서 할 말이 단 한개도 없어서 도망가는 것이겠지요.
          
햄돌 14-12-23 23:00
   
그렇겠죠

임나일본부, 동북공정을 좋아하는 사람이겠죠

어떻게 해서든 한국사를 축소해버리고 싶은 ㅉㅉ
               
대한민국군 14-12-24 00:09
   
한심하지요.;;;
도편수 14-12-23 23:11
   
커다란 잡탕 역사 쓰레기(환빠역사)를 만들어 놓은다음
거기에 진실도 다 담아서 쓰레기로 몰아버리려는 수작질하는
왜구들의 우리역사 축소 왜곡하려는게 어디 하루 이틀임?

사실로 확인된것까지 환빠로 몰아가려는 댁같은 부류를 타도해야지.
당신같은 부류들이 물타기 하는게 이제 눈에 너무 뻔히 보여서 속을래야 속을 수가 없음.
닉네임도 참 변스럽네
이후 14-12-23 23:39
   
변방경상도란 사람 왜케 빌빌꼬였나? 역갤애들 대부분이 기마민족 부여 스키타이로 이어져서 유전자 검사하면

백인 유전자 나올줄알고 유전자 검사했는데 백인유전자 안나와서 그때부터 이기심에 똘똘 뭉친애들인데 님도 그쪽계통인가보네?
     
부르르르 14-12-24 00:24
   
그나마 이곳같은 온라인에서나 사람대접(대응) 받는게 행복한 종자라 보시면 대략 맞을듯 싶습니다.
굿잡스 14-12-24 00:14
   
마라변방니르박츄덜덜3r

이전 글이고 보면 이 양반

답 나오는데 뭔 이리 진지하게

대하시는지ㅋ
     
대한민국군 14-12-24 00:17
   
저러한 사람들을 상대하느라 힘 다뺐네요...저렇게 질긴 어그로분들은 처음 상대해 보네요.;;;
꼬마러브 14-12-24 00:28
   
빗살무늬토기야.. 요하문명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독일과 러시아 카렐리야 지방, 오카볼가강 상류지방에 걸쳐 유행한 신석시시대 유물이라 생각하고 이 문화가 계속 동진하다 시베리아,만주를 거쳐 한반도에 이르렀다고 봤었지만 요하문명 특히 내몽고에 있는 흥륭와문화(기원전 6000년대까지 올라감)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빗살무늬토기가 발견되면서 오히려 반대상황이 되버렸지요.. 빗살무늬토기는 만주와 한반도에서 주로 발견되는 대표적인 신석기유물입니다.. 빗살무늬토기는 교과서에서도 나오지 않나요?
karin123 14-12-24 0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국으로 도발하는 사람이나 낚이는 환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포리2 14-12-24 12:01
   
재밌네요^^ 북방민족=한민족=우리나라 이 공식은 틀린것 아닌가요? 위에 나오는 환국이란 말은 환단고기에서 유래된것인데... 이 환단고기는 화랑세기와 더불어 대표적 논란거리인 위서로서 1970년대에 이유립(李裕岦)이란 분이 창작한 일부 국수주의 역사학자들의 위사를 담아서 엮은 창작물로서 서지적 측면에서는 위서(僞書), 사실적 측면에서는 위사(僞史), 사상적 측면에서는 위식(僞飾)이라것이 정론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식민주의적 사관도 문제지만 국수주의적 사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란 결국 기록인데.... 위에 말씀하시는 내용이 대부분 추론이지 기록은 아닌것 같네요

꼭 아시아만 민족을  나누는데  위에 나온 요하문명&발해연안문명&홍산문명은 결룩 우리나라+중국+일본+기타 동아시및 중아아시아 민족 공통 문명으로서 그 누구만의 역사와 전유물이 아닙니다.
     
꼬마러브 14-12-24 12:30
   
여기에 환단고기를 추종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요하문명이 동아시아 및 중아시아 민족 공통문명이라고요? 의견을 더 듣고 싶군요 황하문명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황하문명 역시 동아시아 및 중아시아 민족 공통문명이라 생각하십니까?
          
대한민국군 14-12-24 23:37
   
흑피옥문명+요하문명&발해연안문명&홍산문명☞우리들 한민족의 한민족문명권(※만주대륙+한반도+일본열도.)의 시원&기원.

추가해서...황하문명☞한족&중화문명권(※중원대륙.)의 시원&기원.
     
대한민국군 14-12-24 23:38
   
내가 여기 게시글 맨 아래에 달아놓은 덧글을 참조하길 바라고, 동북공정&탐원공정 화교 스파이는 여기서 자진탈퇴하길 바람.
포포리2 14-12-24 13:33
   
어떤한 문명이 시초가 한 민족에게 국한될수는 없다는 것인데요.... 황하문명을 물어보는것은 황하문명의 주체가 되는 은나라가 우리민족의 역사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이 또한 몇가지 특성만으로는 우리민족 문명이라고 확답할수는 없는것이죠^^ 말그대 중국 황하지역에서 발생된 문명이란 것으로 중국인 혹은 한민족의 문명이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중국역사관은 중국본토에서 이뤄진 역사는 모두 중국의 역사로 민족구분을 크게 두지 않죠... 때문에 황하문명도 중국문명이라고 말할뿐 중국인 문명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군 14-12-24 23:35
   
내가 여기 게시글 맨 아래에 달아놓은 덧글을 참조하길 바라고, 동북공정&탐원공정 화교 스파이는 당장 여기서 강제탈퇴하길 바람.
포포리2 14-12-24 13:37
   
또한 요하문명&발해연안문명&홍산문명등은 문명이라고 말하기가 부족한 것이 문명의 요소는 청동기사용/문자/도시국가개념/관계농업/계급사회 등이 이뤄져야 하는데... 위 문명에는 문자가 없으며 청동기 사용을 단정할수는 없다는 점이 있네요..

요하문명&발해연안문명&홍산문명의 나오는 문품은 모두 신석기 유물로서 일부 이 문화가 우리문화도 황하문명보다 1000년 앞섰다고 하는데... 이는 신석기가 청동기보다 1000년 앞섰나는 말로 놀란일은 아닙니다.
     
대한민국군 14-12-24 23:34
   
내가 이 게시글의 맨 아래에 달아놓은 덧글을 참조하고 동북공정&탐원공정 화교 스파이 는 당장여기서 강제탈퇴하시길 바람.
포포리2 14-12-24 13:55
   
국수주의사관 특징으로 민족을 구분하며 문명과 문화를 구분하고 있는데 역사의 기본은 민족이 아니고 영토입니다. 즉 어떠한 공간에서 어떠한 일이 이뤄졌는지가 역사인것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황하문명은 인류의 문명기원중 하나가  황하땅에서 시작된 것이지 중국인 혹은 한국인이 시작된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민족사관과 국수주의 사관은 엄연히 다릅니다. 비슷한면으로는 우리의 뿌리를 찾고 올바른 역사를 찾는것인데... 결룩 가설과 추론이 아닌 정설과 확론이 필요한 거 같네요... 우리나라 역사서가 중국에 비해 너무 부실하고 적은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나.. 그렇다고 무조건 우리나라만세만 외칠수는 없죠   

또한 일부 국수주의 사관을 가지신 분들은 조선시대를 부정하고 비판하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민족이 가장 뛰어난던 시대가 바로 조선 초중기시대였다는 것은 아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군 14-12-24 23:32
   
이건 뭐.ㅋㅋㅋ 동북공정&탐원공정과 똑같은 줒장하시는 분 등장하셨네.ㅋㅋㅋ 기원전 14300년±60년에 발생한 흑피옥문명과 기원전 8000년에 발생한 요하문명&발해연안문명&홍산문명은 너무나도 당연히 현장답사, 현장답사자료, 현장답사다큐멘터리, 그리고 역사서 등등으로 100% 확실히 우리들 한민족의 한민족문명권(※만주대륙+한반도+일본열도.)의 시원&기원이 맞다는 것이명명백백히 밝혀졌구만...뭔 Dog드립이심? 역시나 이번에도 동북공정&탐원공정 스파이 화교등장이구만...에휴...ㅋㅋㅋ
 
 
Total 19,9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428
14934 . (9) 고자철 02-05 3985
14933 [기타] 고구려가 신라를 '동이'라고 부른 이유 (제 개… (4) 한라산11 09-24 3985
14932 [기타] 몽골의 중국 정복, 고려 때문에 가능했다 (3) 대은하제국 12-04 3984
14931 [기타] 에 = 어이 , 애 = 아이 : 복모음 발음 증거 캡쳐입니다 (13) 열심히공부 01-04 3984
14930 [기타] 환단고기.. (14) 막걸리한잔 10-10 3984
14929 [중국] 佛은행 “제2 서브프라임 사태는 중국서 발생” (3) 봉달이 06-16 3983
14928 [기타] 중국 고고학계 연구결과, 형질유전학적으로 부여, 고… (3) 숭구리당당 04-17 3983
14927 [기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여진 금(金)나라 (1) gagengi 02-28 3983
14926 [중국] 중국인들 메르스에 분노.. (14) Centurion 05-31 3983
14925 [다문화] 제2의 이나현, 배수정.. 미래 다문화의 주역들 (5) 내셔널헬쓰 07-29 3982
14924 [다문화] 마누라 옆에 두고 다른 여자를 성폭행 (1) 내셔널헬쓰 01-26 3982
14923 [통일] 환상적인 국가 (9) 굿잡스 11-13 3982
14922 [기타] 몽골족 출신 중국작가 "영화 울프 토템, 몽골 문화 왜… (1) 두부국 05-12 3982
14921 [기타] 고구려 사극 방송사들의 놀라운 역사왜곡 (7) 두부국 09-11 3982
14920 [한국사] 병자호란 배경의 영화 <남한산성>에는 갑옷이 없… (7) mymiky 10-11 3982
14919 [중국] 대륙의 쓰레기들 사회로 나가다! (8) 휘투라총통 05-12 3981
14918 [기타] "고대일본이 한반도 지배?" 美수업 바로잡은 韓학생 (8) 굿잡스 10-25 3981
14917 [중국] 주원장 "중국의 군주들이여! 다른 나라를 치지 마라. … (4) 고이왕 10-11 3981
14916 조선사편수회 괏나 Assa 01-26 3980
14915 [기타] 미국 국채에 중독된 중국의 현실.txt (11) 톰젤리 02-24 3980
14914 [일본] "일본의 한국 근대화 성과" 주장들인데요 자세히 아… (27) 소라카 09-26 3980
14913 [기타] 100년의 굴레, 경술국치 - 역사 왜곡의 시작(동영상) 맙소사 02-06 3979
14912 [일본] 광개토대왕은 일본 열도를 정복했는가? 풍림화산투 08-17 3979
14911 세계에서 사라진 우리땅을 찾아라 (6) 비추비 07-28 3978
14910 [한국사] 한국전쟁 뒤통수, 이승만 양민학살사건 (11) 두부국 09-08 3978
14909 [중국] 정통님 443번 게시글 읽고 글 작성바랍니다 ㅈㅈ 01-25 3977
14908 [기타] 고구려 비추비 07-29 3977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