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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2 15:16
[기타] 세계 경제 지각변동 중국 1위 부상
 글쓴이 : ㅉㅉㅉㅉ
조회 : 5,456  

세계 경제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시작된 걸까요. IMF가 최근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구매력 기준 국내총생산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로 부상했습니다. 세계 1위 경제대국의 순위가 뒤바뀐 것은 미국이 영국을 제친 1872년 이후 142년 만에 처음인데요. 그 의미와 파급효과에 대해서<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 금융IT학과 오정근 특임교수>와 짚어 보겠습니다. 

질문 1. 구매력 기준 GDP에서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로 올라섰는데요. 세계 경제 판도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중국의 구매력 기준 GDP는 17조 6,000억 달러로 17조 4,000억 달러인 미국보다 약 2,000억 달러 앞섰습니다. 이것은 중국이 세계 최대의 소비 시장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명목 GDP의 경우에는 지난 2010년 일본을 제치고 2위에 올랐으며 이후 미국과의 격차를 점차 좁혀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2. 경제 규모에 있어서는 중국이 세계 1위지만 아직까지 질적인 면에서는 앞서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1인당 GDP 수준은 어떻습니까?

- 중국의 전체 GDP 규모는 미국과 견줄 만큼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인구수를 봤을 때 중국은 약 13억 7천만 명, 미국은 3억 2천만 명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 미국의 1인당 GDP는 54,600달러로 추정되는 반면 중국은 7,500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1인당 GDP를 기준으로 했을 때 중국 경제는 중진국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 3. 중국뿐 아니라 신흥국 시장 전체적으로도 경제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신흥시장 주요 7개국의 구매력 기준 GDP가 선진 7개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 배경은 어디에 있을까요?

- 신흥시장 G7은 브릭스 4국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그리고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를 일컫는 말입니다. 신흥 G7의 구매력 기준 GDP가 37조 8천억 달러로 집계되면서 선진국 G7의 34조 5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선진국 경제성장이 주춤한 사이 신흥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신흥 G7와 선진 G7의 구매력 기준 GDP가 역전된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반면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주춤하면서 세계 성장의 축이 다시 선진국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ppp는 중국이 세계1위네요 이제 gdp만 따라잡으면 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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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케스트 14-10-12 15:24
   
전쟁나겟네....
나와나 14-10-12 18:02
   
이미 오래 전부터 소련, 일본, 유럽 연합 등이 미국을 앞지른다는 떡밥이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중국은 그 당시 소련, 일본, EU에 비해서도 많이 떨어지는데??
TimeMaster 14-10-12 18:27
   
이 화교분 또 이러네...

그러니까 티벳 독립 만세, 중국 공산당 개새X 한번 해보시라니까요. 그럼 절반즈음 믿어줄게요.
지나가던이 14-10-12 19:14
   
중궈런~~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다 들통났거든요? ㅋㅋㅋㅋㅋ
영웅문 14-10-12 19:48
   
중국을 너무 우습게 여기는 분들이 많은 거 같은데 그러면 큰 코 다칩니다.
약 1억명 이상이 이미 우리나라 국민들의 수준을 뛰어 넘고 있습니다.
그리고 1억명 이상이 우리 국민과 수준이 비슷하고요.
물론 7억명 이상이 우리보다 못사는 것도 맞습니다만...

중국이 경제적으로 진정 무서운 점은 소비와 공급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발전했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보호장벽을 쳐도 그들이 사는덴 아무런 지장이 없다라는 소리와 같죠.

미국이 수출국들의 수출량을 제어하기 위해서 간혹 슈퍼301조라는 것을 꺼내 들던 것과 같이 중국도 그러리라 봅니다.

중국의 팽창이 주변국들의 경각심을 불러오고 있지만 중국이라는 거대시장을 잃지 않기 위해서 그리 큰 자극은 하지 못하는 실정이죠.

미국이나 일본이 중국을 상대로 영역싸움을 벌일수 있는 이유는 커다란 소비시장이 존재하고 있고, 공급 또한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에 비해서 우리는 재벌들의 놀이터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시장이 작고, 그나마 있는 시장도 가면갈수록 위축되고 있죠.
우리가 세계시장에서 큰소리 칠수 있었던 것은 삼성, 현대, LG가 있었기에 가능하지만 그외 사람들의 경쟁력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이거 때문에 대기업이 있어야 된다는 주장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대기업들 덩치 키워주기 위해서 다부분의 국민들을 헐벗게 만들었다는 거죠.
다시말해서 정치권이 쉽게 돈을 벌수 있는 대기업의 손을 들어 주고 있는데, 국민들은 정치인들이 만든 함정인 좌우대립으로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삼성이나 현대등 대기업이 언제 좌우를 가리는 거 보셨는지요.
     
투기꾼 14-10-12 22:02
   
근거없는 주장일뿐.

중국의 상위 5%의 연평균소득이 628만원임. 이 5%인구는 6500만명정도. 이건 중국 자체 통계이고 스트랫포는 연소득 2만불대를 약 6000만명으로 잡고 있음. 도시근로자(농민공제외, 하위 60%제외)의 임금수준은 분기당 138만원. 연으로 544만원.


참고로 한국의 가계소득은 440만원. 5인이상사업장1인당임금은 320만원. 뭐가 중국의 1억과 비슷하다는것인지?

이제는 중국부자론이 개까발리고 나니까 이런식으로 논리를 적는데 여기에 관한 허구들도 이미 다 논파된지 오래임.

중국에서 한국평균과 비슷하게 사는 인구층이 많아봐야 6천만명이고, 대략 2000~3000만명남짓이 한국평균에 근접함. 나머지 12억은 한국수준에 극빈층에 해당하는 소득수준임.
          
리들리 14-10-13 05:59
   
이건 대체 뭔 소린가여.

중국의 연평균 소득이 628만원이면, 그들이 버는 돈을 원화 환률로 바꿔서 계산했을때 라는 말이죠?

그렇다면 중국의 물가와 한국의 물가 차이는 고려된거임?

중국의 물가가 한국보다 얼마정도일지는 모르지만 저렴한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데, 당연히 그들이 버는 돈이 한국에서의 가치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거 당연한건데요?

마치 우리나라에서 한달에 1~2천만씩 이상씩 버는 사람들 수준이 5%가 된다는건데요?
               
투기꾼 14-10-13 19:05
   
중국의 물가와 한국의 물가차이는 전혀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니까 억지 중빠적 해석을 할려고 우기지 마시길.

1. 중국의 물가와 한국의 물가치을 생각한다해도 중국이 한국물가의 1/2 이하는 아님. 소비내구재, 집값등은 한국보다 비쌈.

2. 중요한건 한국에서 버는 소득으로 중국에 가면 상위 2~3%는 족히 든다는 말. 이것도 한국평균소득의 경우임.


사랑하는 중화가 쳐 발리니까 답답한 나머지 물가드립치는데 사실 여기서 물가 운운하는건 내가 이 주제에 관해서 뭣도 모른다는 뜻임.
          
영웅문 14-10-14 20:39
   
투기꾼님//의 주장으로 말할거 같으면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이미 3만불을 넘어섰다는 말이죠?
그리고 중국이란 곳은 좀 특이하게요....
가족(씨족)중심의 사회를 이룹니다.
다시말해서 회사를 가지고 있다면 가족들 중심으로 운영되고 여기에 약간의 외부인력이 들어 오죠.
이런 것이 커지면 많은 사람을 들이는 것은 당연하고....
지금 세계 시장에서 1000대 기업 중 중국 기업이 어느 정도 차지하고 있는지 한번 조사해 보세요.
그러면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하루 5달러도 못버는 사람들도 무지하게 많은 곳이 중국이지만 삼성의 이건희회장보다 부자가 많은 곳이 또한 중국입니다.
그만큼 빈부격차가 심하다는 말이겠지만....

인도또한 매우 큰 부자가 매우 많죠.
하루 1달러도 못버는 사람도 매우 많고....

전 세계 인구가 60억명인데 이들 두 나라의 인구가 약 25억이 넘죠.
이들 두 나라는 소비시장이 크기에 그만큼 돈벌기도 쉽죠.
               
투기꾼 14-10-14 22:43
   
인도는 확실히 소비시장이 크지 않음.

안타깝지만 중국의 백만장자인구는 100만명정도. 이건희보다 많다라는것도 웃기지만 이런 일부부자를 들고와서 그 나라 경제를 운운하는게 기가막힘.
     
투기꾼 14-10-12 22:08
   
미국의 통상법은 미국이 최대의 소비시장이기에 가능한 일임. 안타깝지만 중국은 소비시장으로서의 기능이 아니라 저임금노동력기지로서의 기능이 세계경제에 기여하기에 무턱대로 통상마찰을 일으킬 힘이 없음.

1. 중공의 GDP중에서 투자가 40%임. 그렇다고 내수위주로 올리려해도 이미 소비가 40~50%. 일본이 60%라는걸 알면.. ㅋㅋ

2. 중공의 수출중에서 55%가 외자기업에 의한 수출. 수출잉여(무역흑자)의 70%가 외자기업임. 즉 중공이 자체적으도 주도하는 크기가 크지 않다는 말. 중국경제에서의 허풍은 외자생산도 자국생산처럼 꾸미는데에 있음. 한국의 현기차가 중국에서 생산하는데 이건 중국의 자동차통계에 잡히지 한국통계로 안 잡하는 차이.

3. 중국이 거대시장인건 아님. 소비기능으로서의 시장은 일본과 비슷함. 여기서 더욱 강조해야 할것은 미국의 비관론자들은 이미 중국의 성장률을 4%대로 잡음. 10%는 꿈이고, 7%도 어렵다는 말. 이미 중국경제는 붕괴냐 구조조정이냐 이 기로에 서 있음.
          
대한민국군 14-10-13 17:19
   
중공의 GDP의 대부분이 전세계의 총30개국의 1류 선진국들의 외국자본기업&다국적기업(ex:대한민국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 중화인민공화국[약칭:중국&중공]지사 베이징특별시 자동차생산공장)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지요....대략 70%즈음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서 총합이익금의 총90%는 외국자본기업&다국적기업들이 가져가고 고작 나머지 총10%만 중화인민공화국(약칭:중국&중공)이 가져가는 식이니 말이지요. 더군다나 중화인민공화국(약칭:중국&중공)이 실제의 GDP보다 무려 50% 정도나 덧붙여서 허세&허풍&망상&몽상수준으로 허위 과대포장해 언론보도한다고 세계은행(정식명칭:World Bank&약칭:WB)에서 공식적으로 공인했을 정도이지요.^^
               
지나가던이 14-10-14 09:33
   
헐........대단~ ㅎㅎ
     
투기꾼 14-10-12 22:11
   
"그에 비해서 우리는 재벌들의 놀이터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시장이 작고, 그나마 있는 시장도 가면갈수록 위축되고 있죠. "



이런 중빠들은 의도적으로 한국을 비하함.


1. 재벌의 놀이터인거와 시장이 작은거와는 상관없음. 그렇게 따지면 일본도 계열회사집단끼리 일본경제는 나누어먹는거.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중 하나는  대만의 중소기업매출액이 한국보다 비중상 낮음. 진짜 재벌, 대기업은 대만같은데 가시라.

2. 한국시장이 작은게 아님. 미국이나 유럽이 많이 클 뿐임. 물론 한국의 내수소비시장이 경제규모에 비해서 작은건 맞는 말. 이건 여전히 고정자본형성에 매진할 여력이 있다라는 신호이기도 하고 내수증진이라는 과제도 있다는 말임. 대략적으로 한국의 시장규모는 7~10위권. 이게 작다? 뭐 주관적인 수치감정일뿐.

3. 한국시장이 작아진다라고 하는 건 무슨 논리? GDP, GO 둘다 증가하고 있음.
          
리들리 14-10-13 06:03
   
중국을 아직도 후진국으로 보고 무시해서 신경도 안쓰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적은글일 뿐인데
왠 "중빠" ???

아주 중국이 위협적이다 라고 한번 적었을 뿐인데 중빠가 되버리는구만.
사람 매도하는데는 일가견이 있으신듯.
     
먹물새우깡 14-10-12 22:33
   
중국에서 잘사는 인구가 대한민국 10배라고 해도,

그 밑에 못사는 인구도 대한민국의 20배임...

1억명 운운하셨는데 중국의 상위 몇%와 한국을 비교할 것이면 한국의 상위 몇%와 비교를 해야 이야기가 될 것 같지 않음?

중국은 상위 몇% 잘사는 넘만 추리고, 한국은 전체평균으로 비교하면 이게 비교임?

왜곡이지?

따라서 중국인구 1억명 이상이 우리국민과 수준이 비슷하다는 것은 의미없는 소리임...
     
굿잡스 14-10-13 01:41
   
중국을 너무 우습게 여기는 분들이 많은 거 같은데 그러면 큰 코 다칩니다.
약 1억명 이상이 이미 우리나라 국민들의 수준을 뛰어 넘고 있습니다.
>?? ㅋㅋㅋ
대은하제국 14-10-12 20:13
   
중국은 걍 중화사상으로 묶인건뿐이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솔로윙픽시 14-10-12 20:34
   
뭐 새로운 얘기 있나 해서 들어와 봤더니 역시나 ㅉㅉㅉㅉ.
읽을 필요도 없네요.
아햏햏햏 14-10-12 23:47
   
참고로 어느글에보니까 gdp어느한주가 조작했다고하더라구요
레떼느님 14-10-13 09:15
   
껄껄
영웅문 14-10-14 20:46
   
우리나라에서 정부가 왜 면세점을 늘리려 하는지 이유를 아시는 분?????

면세점이란 한마디로 세금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
다시말해서 돈없어 담배세도 올린다는 정부가 왜 면세점을 늘릴까요?

이유는 외국인 관광객때문이겠지만 내국인들의 발도 묶겠지만....
외국인의 절대 다수가 중국인.
다시말해서 주 고객이 중국인 관광객이란 소리.

롯데, 신세계 등 백화점업계가 중국인을 주요 타켓으로 영업전략을 바꾸고 있슴.

이것이 뭘 의미하는 지 정령 모른다 하지는 않겠죠?
영웅문 14-10-14 20:50
   
우리나라 만세만 외친다고 현실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간혹 일본애들 댓글들 보는 수준으로 가면 갈수록 우리나라 댓글도 형편없어지는데 현실까지 외면하면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자뻑에 취해 죽는지 사는지 모르고 사라집니다.
Windrider 14-10-14 23:56
   
조선족들이 몰려온다.!!!
명불허전 14-10-16 14:20
   
예전과 달리 PPP(구매력 평가 지수)에 대한 문제점이 점점 드러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므로, 필요 이상으로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게 좋을 듯.


↓ 아래 링크의 기사를 보면, "PPP를 기준으로 하게 되면, 인도 경제도 일본 경제를 뛰어 넘는다"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others/newsview?newsid=20140504103308270


↓ 아래 링크된 PPP의 문제점에 대한 기사 요약

"PPP는 엉뚱한 기준, PPP를 기준으로 경제 규모를 비교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은 일"

"PPP는 주로 개도국을 대상으로 그 나라의 구매력을 평가할 때 사용되는 개념이며, 이 기준으로는 한 국가의 경제 규모, 글로벌 자원 점유 비율, 세계 경제에 대한 영향력 등을 반영하기 힘들다"

"PPP는 그 나라의 생활 수준을 평가할 때 유용한 기준으로 중국은 임금이 싸서 이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것"

http://media.daum.net/economic/clusterview?newsId=20141009224404419&clusterId=130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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