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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8 23:35
[통일] 대한민국의 경제 규모와 전쟁수행력 그리고 지정학적 안정을 위한 다자간 외교의 실리추구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4,680  

2.jpg
 <대한민국의 경제 규모와 전쟁수행력 그리고 지정학적 안정을 위한 다자간
 
외교의 실리추구 >
 
아래 무슨 어설픈 지식에 자기식 말장난으로 중립 어쩌고 한단어로
 
온갖 소리를 다하는데 기본적으로 현 남북한 분단의 비극 자체도 잽의
 
인적 물적 수탈과 유린의 35년 착취 강점기 이후
 
제대로된 통일된 정부의 정치적 힘과 국력이 공백을 가지게 되자
 
결국 강대국간에 이념적 대립속에
 
대리 전쟁으로 동족간에 빚어진 비극속에서 반세기
 
를 넘어 분단된 상황인 것이고 이런 상황에서는
 
첫째 스스로의 강력한
 
존재감으로 경제력과 군사력을 부단히 배양하고(그렇게 우리는
 
배양해 왔고 앞으로도 더욱 그러할 것이고)
 
현재의 각 나라 국가역시 지극히 자국 실리 비지니스 개념에 입각하여
 
서로 윈윈하고 소통하는 다자간 전략적 외교와 교류가 그래서 특히나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에서는
 
극한의 충돌로 우리 스스로의 희생을 막는 길이라는 건 최소한 생각해
 
보면 알 것임(전범 잽같은 섬나라야 우리를 전방 총알받이 정도로 이용해
 
먹을 캐생각을 가지니 뭔 대립적 각을 내세우고 캐소리를 쳐하는 것이고)
 
이번에 불곰과도 군사적으로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확대
 
강화한다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동시에 짱국을 견제하면서 다자간 소통을 통해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마찰을 줄여 나갈 수 있는 부분으로
 
바람직한 방향일 것임.
 
이점을 뒤로 하고 이전에도 이관련 글을 몇번을 올렸지만
 
아직 경제 개념이나 밀터에 대해 기본적 이해가 없는 사람을 위해
 
다시 올립니다.
 
(현대의 대한민국은 그 경제력이나 국방력에서 우리도 주변국과 소통하고
 
파트너로 지내길 원하듯 주변국도 울 같은 나라와 척둬서 하등 좋을 게 없음.
 
도리어 친구로 잘 ~~지내는게 서로에게 유리하고 국제 여론에서도 한 힘이
 
될 것은 자명!)
 
 
 
 
<한번씩 보면  한,쭝,쨉 중 울 나라가 가장 약하다는 주장으로 마치 동북아
 
문제에서 우리가 당연히 참아야 한다는 논리로 흘러갑니다.
 
이건 넷상에 잽 극우들이고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하면 특히나
 
교묘한 댓글질 주장 중 하나이고 울 나라 언론도 확대 재생산하거나 정치권
 
정치인도 무개념으로 알게 모르게 호응하는 식인데요.
 
<이건 내부로 들어가 보면 우리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대단히 잘못 파악하고
 
있는 일종의 허구적 언론 플레이짓이며 잽과 짱국이 선제적으로 즐겨 먹는
 
묘한 말장난임.>
 
왜 그런지는 위의 군사력 부분뿐 아니라 경제력 자체를 들여다 봐도 그렇습
 
니다.
 
 
 
 흔히 GDP로 즐겨 국가간의 국력 어쩌고 경제력 차이를 이야기 하
 
는게 보편화 되다 보니 마치 이게 국가 경제 규모 즉 덩치로 알게 모르게 각
 
인된 측면이 대단히 큽니다. 그러나 이주제는 한번씩 여기서도 다루어져 왔
 
는데요.  이 지디피에는 몇가지 사실을 상당히 왜곡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죠.
 
실제 그나라의 실질 경제 성장을 알기 위해서는 그나라의 돈의 가치로 그리
 
지디피 외에 이런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실질적 중간 수요등과 관계
 
된 합산 총수요를 정확히 알아야 덩치를 알 수 있다는 점은 몇분들이 언급을
 
계속해서 말해오고 있습니다.
 
잽은 달러 화폐착시로 지난 수년간 40퍼센트의 경이적 성장을 한 것같은 착
 
각을 불러왔지만 현재 잽의 경제는 막대한 국가 부채부터  무역수지 적자외
 
에도 조만간 버티게 했던 경상수지까지 빠른 시간내에 적자로 돌아설 것으
 
로 예산되는 등 경제가 수년간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음에도
 
4여년간 무려 40퍼센트가 폭등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이게 달러 화폐질의
 
지디피의 극단점중 하나죠.>
 
그럼 우리는 어떠한가
 
작년 중간 수요 구매력으로 3000조 이상의 자원과 자재를 들어와서 1300여
 
조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4300조를 굴린 덩치의 나라입니다.
 
그럼 이런식으로 하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아니냐 하겠지만 이런 덩치의
 
생산력을 가진 나라는
 
전세계에서 찾아봐도 독,미,쭝,잽 정도임.
 
이게 뭔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나머지 우리가 아는 지디피 상에서 자원부국들이나 서비스 금융등 화폐질로
 
먹고 사는 사람들의
 
지디피가 빠르게 늘어나는 이면에는 바로 이들은 단순 인건비와 일부 생산
 
작업만 가지면 바로
 
지디피로 직결되는 부분으로 연결되기 때문이죠.
 
즉 우리처럼 제품을 만들기 위해 3000조의 막대한 구매력을 바탕으로 생산
 
설비를 구비해야 하고
 
그기에 다양한 근로자를 동원한 임금과 지적재산을 바탕으로 하는 기술력등
 
을 바탕으로 최종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기에 지디피에서는 이런 부가가치 이
 
외의 것은 실제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자 결론을 내리죠.
 
우리의 군사력은 위의 통계치 액면을 말하지 않더라도 잽같은 경제대국 어
 
쩌고 하는 나라도 제대로 맞서거나 혹은 숨통을 끊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짱국에게도 북경 상하이등에 심대한 타격을 줄수 있는 전력
 
이죠.
 
그기에 오늘날은 단기 화력적으로 군사 비축분으로 싸우지만 단순 이론적으
 
로 전시 체재시 이런 3000조 이상의 막대한 군사 재원들을 수입해서 1300조
 
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4300조의 무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막강한 공업력을 가진 공업 대국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이런 나라가 약하다구요???
 
객관적 한,쭝,쨉 간에서 제일 약하니 하는 건 어느 사항의 상대적 부분이지
 
절대적인 부분에서 결코 약한 나라가 아니라는 것임.(도리어 쭝,잽이고 함부
 
건드려다가는 그 나라 자체가 골로 갈 수 있게 하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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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3-10-08 23:39
   
지디피가 실제 그 국가의 경제 규모를 나타내는게 아니라 중간 단계들이 빠진

마지막 최종 부가가치(이득물)의 국가간에서는 달러 환산 화폐개념임.

실제 경제 규모인 총수요에서는 이 지디피는 일부분이고 현재 대한민국은 4300조 달러 환산 이미 4조

달러가 넘는 경제 대국의 규모임. 잽은 아베 엔저 이전 엔고의 달러 화폐착시일때 8조달러로

5천만대 1억 3천만 인구대비 1:2.6배이지만 이 실질 경제규모에서는 이미 2배내로 실제 용역비에서는

더욱 좁혀진 1.6배 차이임. 세계최대 규모라는 미국(인구 3억 이상)과도 실제 용역차이는 4.5배정도 납니다.
굿잡스 13-10-08 23:46
   
그리고 저 세계 군사력 순위도 있지만 현재 잽은 아예

10권에도 끼지 못하는 신세임

현재  지디피 대비 국가 부채가 240퍼센트로 경을 넘어 섰고

총부채 즉 국가 기업 개인의 부채가 자그만치 지디피 대비 450퍼센트를 상회하며

2013년도 국가 부채는 253퍼센트까지 높아질것으로 이미 예상 하고 있음.

작년 2012년 국가 예산이 대략 92조 9천억엔이였고 올해 13년도는 좀

줄어든 92조 6천억엔으로 잡고 있음. 여기에 잽의 국방비 증액

도 이전 집권 민주당이 복지 예산이나 2011년 대쓰나미와 후쿠시마 방사능으

로 인한 막대한 추경예산(2015년까지 사업비 25조엔으로 증액) 등과 맞물려

그 1퍼센트 가이드 라인도 제대로 채우기 힏들어(세수 대비 계속해서 공채

남발로 예산 집행을 하면서 부채가 해마다 지디피 대비 10퍼센트씩 늘어왔음)

자위대 인건비 삭감을 자민당이 와서 증액한 것임.(잽은 92조엔 중에 자그만치

20조엔을 이자 부담으로 쳐하고 있는 나라임)

즉 실제 전쟁 수행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세계최대 악성 부채나라라는 것임.

전범 잽 극우들의 허세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고 그기에 체르노빌보다 심각한 후쿠시마 사태에

이제는 엔저에도 불구하고 만성 무역 적자 대국으로 가는 마당임. 더이상 어디서 나올 화수분도 없는

상황에서 뭔 전쟁 수행?? ㅋㅋ 캐가 웃을 일이고 그나마 살길은 주변국과 안정 신뢰를 구축해서

국방비 낮추고 후쿠시마 사태부터 제1순위로 몰빵해서 처리해야 할 나라임.
굿잡스 13-10-08 23:51
   
그럼 짱국으로 넘어가서

짱국은 주석이 우리나라처럼 대통령 아래 직속의 군통수권자로 일사분란한

체계가 아닌 지방 군벌 체재입니다.(실제 군사 무기 체계도 보면

이상하게 다양함 ㅋㅋ 도리어 일관된 무기 체계가 비용이나 효율 대체 활용도에서

높은데도 이는 중앙군을 강하게 지방군을 약한 무기 체계로 해서

서토 특유의 분열과 대립을 억제하려는 고충이 담겨있는. 즉 내부도 제대로 믿지 못하고

있는게 짱국의 신랄한 허점임)그기에 그나마 강한게 심양, 북경 정도인데

짱국은 인도부터 베트남 대만 중앙아시아쪽이고 잽과 조어도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나라와 맞물려 있어 제대로 한반도로 군사력을 투사하기도 벅참.

그나마 강하다는 심양 북경 정도 전력이면 우리의 막강한 화력덕후 육방부의

기갑 공격형 헬기에는 벅차죠. 그기에 우리의 전투 예비 동원력이 일시에 수백만을 뽑을 수

있는 나라이니.
굿잡스 13-10-08 23:56
   
불곰으로 넘어가서 러샤는

기본 극동에서 지나친 미국 중심으로 돌아가는 걸 경계하는 것이지 과거 미소냉전같은 극한 대립은

사양하고 이미 접은 나라임. 지금은 아예 유럽권으로 편입하느냐 러샤로 남느냐 어쩌고 하는 마당이고

극동에서 인구도 적고 짱국이 커지는 것도 실제 껄끄럽게 보고 있는 상황이고(연해주 일대로 짜장들

밀고 와서 불편해 함).

현재 러샤는 이런 극동의 위치에서 시베리아 지하자원개발이나 좀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면서도

나름 짱국를 견제할 파트너를 원했고 이미 내부적으로 북칸이 아닌 대한민국을 선택하고 오늘 기사에도

나오듯 좀더 군사안보적으로 더욱 확대된 협정이 흘러 나온 것도 그런 취지에 바탕한.

우리 역시 주변국에서 짱국을 안보적으로 견제하고 자원이나 기초과학 군사등 다방면에서 배울 점과

서로의 이득이 맞으니 계속해서 전략적 모색을 해 나가는 것이죠.
굿잡스 13-10-09 00:02
   
결국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적 위치에서

짱국과 러샤가 서로를 견제하면서도 전략적 강화를 모색하듯

우리가 씹어 먹어도 좋을 잽과 박통이후 수교하면서 문화 경제교류를 하는

일면도 이런 면에서고 나아가 한중 수교이후 짱국의 경제 성장에 크게 일조한

최대 투자국중 하나이고 서로의 경제 발전과 문화 교류를 통해 이익을 공유하고

더욱 전략적 관계를 유지 발전시켜나가고자 하는 것도 이런 취지이고 러샤도

그렇고.

오늘날 전통적 우방국인 미국이 있지만 어느 나라를 고집하고 어느 나라안에서만

놀아야 한다는 건 이미 세계가 서로의 자국국익을 바탕으로하는 비지니스 관계로

정립되면서 서로가 물고 물린 자유무역질서라는 거대 글로벌 자본주의 시장에

묶여 있기에 이런 흐름과 취지들이 특별히 이채롭고 낯설은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며

<무엇보다 현재 대한민국은 우리 국민들이 인지하든 안하든

경제 대국 군사 강국으로 다방면에서 세계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건강한 일원으로 서로가 친구로서

지내길 원하지 극한의 충돌이나 갈등을 바라는 나라는 없다는 점임. 이는

우리 역시도 환영하는 바이고.>
오랜습성 13-10-09 00:11
   
원래 한반도에 있던 나라들 자체가 만만한 나라는 하나도 없는데.

조선이라는 나라가 워놕 만만한 송나라처럼 호구국가가 되다보니

우리나라는 뭘 해도 이 분야에서는 저평가 당하는게 있슴
굿잡스 13-10-09 00:13
   
도리어 짱국은 잽과 해양에서 강하게 분탕질 치면쳤지 바로 인접한

울나라와는 적대적 대립각을 세우기는 상당히 껄끄럽습니다.

이는 과거 서해 항모전단 어쩌고도 있지만 짱국의 경제 정치 중심인

상하이나 북경등이고 바로 서해를 중심으로  동해라인을 따라

우리와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어

이 한반도가 안정화되어 있고 서로간에 점차 신뢰구축이 되어 있어야

계속적인 경제 발전을 바탕으로 하는 내부 통제나 여러 부분이 가능하고 나아가

초강대국인 미국이 직접적으로 투사되는 걸 대한민국이 어느 정도 자정해서

완충해주길 바라는 것임. 우리 역시도 이런 부분에서 이익을 공유할 수 있고.(미국 입장에서도

오늘날 짱국이 커지는 이면에는 미국의 지속적 국익의 공유가 함께 맞물러 돌아가고 있기

때문임)
오랜습성 13-10-09 02:12
   
우리가 삼한시대도 있고.고대역사가 자랑스러운게 많은데

조선시대에만 안 털렸어도 ㅋㅋ
룬드그렌 13-10-09 14:48
   
지난 역사와 주변 정세를 바라다보는 관점이 바로 서 있고 이해가 잘 선행 되어야만 나올 수 있는 좋은 글...
이것이 맞던 틀리던 이런 멋진 글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웅크린하늘 13-10-10 11:40
   
우와 위 원글보다 덧글에 달리 "굿잡스"님 글이 더 재미있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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