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11-19 12:07
[일본] 일본 전방후원분은 존재하는 것이 아님니다
 글쓴이 : jacktherip
조회 : 4,923  

전방후원분은 역사적으로 볼 때 수없이 개축되어 왔다.
특히 막부가 천황을 인질로 잡고 있었던 에도 시대에 특히 많이 개축되었다.

前方後円墳は歴史的に見る時数えきれなく改築される来た.
特に幕府が天皇を人質に寝るあった江戸時代に特にたくさん改築された.


「修陵」とは、荒れ果てた陵を修繕することである。江戸時代の元禄・万治・延宝・享保・文久などの各時期に修陵事業が行われた。中でも、幕末の「文久の修陵」は、大がかりな土木工事を伴った。
水戸藩主の徳川光圀は元禄期に幕府へ陵墓の修理を願い出たが、この時には許可されず、代わって幕府が行っている。
「수능」이란, 몹시 황폐해진 능을 수선 하는 것이다.에도시대의 元禄・万治・延宝・享保・文久등의 각 시기에 수능사업을 했다.그 중에서도, 에도막부 말기의「분큐의 수능」은, 대규모인 토목공사를 수반했다.
水戸藩主의 徳川光圀는 元禄기에 막부에 능묘의 수리를 신청했지만, 이 때에는 허가되지 않고, 대신하고 막부가 실시하고 있다.

文久の修陵
宇都宮藩の建議で幕府が1862年(文久2)から行った事業が「文久の修陵」である。こうした事業を幕府が許可した背景には、幕末という当時の世情が大きく影響している。この際に、各陵の工事前と工事後の様子を絵師に描かせ、上下二卷にまとめて1867年(慶応3)朝廷と幕府に献上したものがいわゆる「文久山陵図」である。現在、朝廷献上本は宮内庁書陵部の、幕府献上本は国立公文書館の所蔵となっている。2005年に国立公文書館本を元版とする『文久山陵図』が出版された。
文久の修陵で多少でも手が加わったのは109か所におよぶ。天皇陵だけでも、山城34、大和34、河内24、和泉3、摂津1、丹波2で全部で76か所となっている。
文久의 수능
宇都宮藩의 건의에서 막부가 1862년(文久2)부터 행한 사업이「文久의 수능」이다.이러한 사업을 막부가 허가한 배경에는, 에도막부 말기라고 하는 당시의 세정이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이 때에, 각 능의 공사전과 공사 후의 모습을 화가에게 그리게 해 상하2권에 정리해 1867년(慶応3) 조정과 막부에 헌상 한 것이 이른바 「文久山陵図」이다.현재, 조정 헌상책은 궁내청 서능부의, 막부 헌상책은 국립 공문서관의 소장이 되고 있다.2005년에 국립 공문서관본을 원판으로 하는「文久山陵図」가 출판되었다.
분큐의 수능으로 다소에서도 손이 더해진 것은 109곳이나 미친다.천황능만으로도, 산성 34, 大和 34, 河内24, 和泉3, 摂津1, 丹波2로 전부 76 곳이나 되고 있다.

날조된 사례를 살펴 보자.

捏造された事例をよく見よう.

梅山古墳
梅山古墳(うめやまこふん)は奈良県高市郡明日香村にある古墳。宮内庁によって欽明天皇陵(檜隈坂合陵)に指定されている。
墳丘は前方部を西に向け東西に正確に主軸をとった前方後円墳で、全長約140m 後円部径72mで、明日香村内では最大の古墳である。非常に多くの葺石があることでも知られている。現在は回りに水を湛えた周濠を持っているが、これは文久の修復で大幅に改築されたものであり元は田であった。なお、この修復の際に双円墳から前方後円墳に改造されたとする考えもある
梅山古墳은 나라현 高市郡明日香村에 있는 고분.궁내청에 의해서 欽明天皇陵(檜隈坂合陵)으로 지정되어 있다.

분구는 전방부를 서쪽으로 향해 동서로 정확하게 주축을 취한 전방 후원분으로, 전체 길이 약 140 m 후원부 지름 72 m로, 明日香村 내에서는 최대의 고분이다.매우 많은 葺石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재는 둘레에 물을 가득 채운 주호를 가지고 있지만, 이것은 文久의 수복에서 큰폭으로 개축된 것이며 원래는 논이었다.덧붙여 후기에 수복하면서 쌍원분으로부터 전방후원분으로 개조되었다고 생각된다.





이게 무슨 이야기면 원래 단순히 해자가 있는 쌍원분이었지만
후기에 수리하면서 현재의 장구형태로 개조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걸 가지고 고유한 무덤 형태하고 주장했지만 , 현재는 쏙 들어간 주장이고요
참고로  이런 해자가(주변이 물로 둘러쌓인) 있는 주구묘의 원형은 한국의 마한지방이나 중국의 일부 지방에서 발굴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일본의 무덤은 후기에 전래된 양식이고 
현재 일본 사학계에서도 고유한 무덤이라고 썰은 사장되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고프다 12-11-19 15:05
   
마한 묘제 주구묘의 열도 카피판임.

더군다나 후대로 내려오면서 방숭이 종특 과대포장&미화 의 결과물.

중세시대 성 개축한답시고 후대에 시멘트로 쳐발라버린거랑 똑같음.

그걸 고유묘제라 울부짖는 멍청한 방숭이가 아직도 존재한다니 믿을수 없음..
 
 
Total 19,9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296
3027 [중국] 현재의 한국인이 중국인을 멸시하게된 진짜 이유 모… (16) 탈라샤 06-18 4908
3026 [일본] 열도 = 지구상에서 가장 큰 정신병원 (2) 노홍철2 04-07 4908
3025 [일본] 베트남 위안부에 대해 (8) 프로토콜 03-28 4908
3024 [기타] "고조선, 중국 하북성 동남쪽 요서까지 지배했다" (4) 유리수에요 02-26 4910
3023 [기타] 러일전쟁 일본이 졌으면 조선은 러시아 식민지 되었… (19) 두부국 08-18 4910
3022 [기타] 초록불 완전 캐망가졌네요 (6) 호랑총각 09-18 4911
3021 [한국사] 한그릇으로 다같이 먹는 식문화는 5~60년대에 생긴거… (17) 아스카라스 09-24 4911
3020 [세계사] 세계사를 바꾼 고구려의 등자 => 파르티안 화살 쏘… (2) 러키가이 01-02 4911
3019 [중국]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바꾸려는 중국의 야욕 (6) 용트림 02-28 4912
3018 [기타] 우리민족은 착하고예의바르다??????글쎄 (34) 풍신수길 05-10 4912
3017 [몽골] 한국인의 장유유서 (7) 미신박멸 06-18 4912
3016 [중국] 계집 녀 한자는 우랄 알타이어에서 유래한 한자입니… (15) 내셔널헬쓰 05-31 4913
3015 [중국] 중국방언에 대해서 물어 봅시다 (1) 근초고왕 05-22 4913
3014 [중국] if) 임진년에 조선이 미친척하고 (23) 마다가스카 07-27 4913
3013 [중국] '처절한 몰락'으로 끝난 보시라이사건 전말 (3) 굿잡스 10-25 4914
3012 [중국] 아시아의 넘버 2가 되어야. (27) 철부지 05-27 4914
3011 [기타] 만약에 고려가 금나라를 정벌했다면 어떻게 되었을… (27) 대은하제국 12-11 4916
3010 [한국사] 고구려, 652년 말갈병 이끌고 시라무렌 강 진출 (3) 두부국 10-06 4917
3009 [중국] 한국과 중국.. 이간질의 주체는 조선족? (5) ㅇㅇ 02-23 4919
3008 [기타] 중국과 인도 앙숙 이긴 해도 전쟁은 못함 (6) 용트림 04-17 4919
3007 [중국] 아..문득 (10) 대략난감 02-14 4921
3006 [기타] 도올 김용옥 "중원 황화문명은 변방 우리가 중심 센… (13) 환빠식민빠 11-15 4921
3005 [기타] 앞으로는 이제 아시아 국가에서 노벨상이 나올것이… (9) ㅉㅉㅉㅉ 10-02 4923
3004 [중국] 오랑캐의 탄생 (4) 한시우 10-27 4923
3003 [일본] 일본 전방후원분은 존재하는 것이 아님니다 (1) jacktherip 11-19 4924
3002 [기타] 세계 유수대학의 역사학 필독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7) 정의의사도 04-12 4924
3001 [한국사] 일본군 선봉장, '조선 장군 김충선'이 된 까닭 (16) 로적성해 01-23 4924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