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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14 13:44
[통일] 한국어는 요상한 고립어?? 최고로 진화한 종합어!!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11,178  

 
 
한국어는 요상한 고립어?? 최고로 진화한 종합어!!
 
 
 아래 어떤분이 단순히 여기 저기서 요식적 구분으로 올린  한국어 정의로 인해 잘못된 선입견을 보이는 점에 한 글 올립니다.
 
<우리나라가 이전에 우랄 알타이어족으로 분류되다 이후 또 아니다 이런식
 
으로 나오는게 우리 언어가 알타이어족과 상이한 어족이라서가 아님.>

 우선 크게 어족은 3가지로 분류되는데 우랄알타이어는 교착어이고 인도유럽어는 굴절어이며 그리고 고립어의 대표적 언어가 티벳 중국어죠.
 
그럼 교착어는 뭐냐? 조사나 접미사처럼 갖다붙어 활용하는 어족이고  굴절어의 굴절은 단어의 어미에 해당하는 부분이 변형성을 가진다는 말이며  고립어는 단어의 변형이 없고 조사나 접미사도 없이 사용된다는 의미입니다(제한적 사용에 그침)

그럼 울 나라가 우랄알타이어와 상반되느냐? 전혀 아니죠. 기본적으로 울 나라는 대단히 풍부한 조사와 접미사를 가진 대표적 특징을 보이는 어족입니다.

<몽골어족이나 퉁그스어족은 지역성을 떠나 기본 알타이어족에
해당합니다.>

그럼 오늘날 와서 왜 한국어가 단순히 알타이어족으로 분류되지 못하는가?

<상이해서가 아니라 우리 어족에는 이외에 굴절어도 믹싱 즉 혼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말인가?

 우리 어족에는 이런 알타이어적 특징 외에도 대표적으로 수식어와 서술
어의 형태가 다름으로서  즉 "그립다"를 서술어로 쓸 때와 수식어로 쓸 때
"그리운"이 되는 등 이 점이 다른 우랄알타이어와 또 다른 인도 유럽어족
의 특징을 보이면서 혼합되어 있다는 것임.

짱궈의 고립어는 어순이 바뀌면 뜻이 완전히 바뀌고(짱궈의 특징은 후대
상형문자로 인해 도리어 언어가 문자에 강제된 형태로 고립어화 됨) 인도
유럽어족도 치사의 정해진 위치가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또한 목적어의
형태가 주어와 단어형태가 같으므로 어순을 바꾸어 버리면 의미전달이 안
되게 됨.

그러나 <우리 한국어는 조사와 어미 활용을 통해 어순의 변화가 있어도
의미의 전달에 거의 불편이 없고 따라서 풍부한 표현을 가능게 함> 

즉 한국어는 <우랄 알타이어족+ 인도 유럽어>의 장점이 종합된 어족으로
최고의 진화를 통해서 즉 조사를 통해 의미의 정확한 전달력과 어미의 활
용을 통해 표현의 풍부함과 다양성을 이룩한 어족인 것임. 축구로 치면 현
대 전술의 최종 진화 토대가된 토탈사커라고 부를 수 있는 것으로 개인적
으로 명명한다면 우리 한국어는 종합어(교착어+굴절어) 혹은 토탈어라고
불려도 무방.
 
 언어는 알겠지만 역사성과 시대의 필요에 따라 불필요한 건 소멸되거나 필
 
요성과 사회성에 의해 생성되는 생명력을 가지면서 움직입니다.

<특히나 우리 현대 한국어는 이런 알타이어 계통의 언어에 또한 유럽어족의
 
특징으로 원시 한국어에서 점차 필요성과 시대상에 따라 두개의 어족 특징
 
이 융합되면서 의사 전달력과 표현의 풍부함을 가진 최고의 진화된 어족으
 
로 발전했다고 보는 것이 맞음.>

이런 진화된 한국어족을 단순히 우리 어족은 알타이어족과 상반되거나 별개
 
라는 식는 대단히 잘못된 해석입니다.

한번씩 우리나라 언어학자가 북방계쪽 몽골이나 퉁그스계족에 가서 그쪽 사
 
람과 대화를 하면서 친여성과 언뜻 언뜻 무의식적으로 의미 파악이 손쉽게
 
되는 현상도 바로 이런 우리의 원시 한국어속에 우랄 알타이어계의 북방 어
 
족과의 역사성 친여성을 바탕으로 현대 한국어가 점차 진화해왔다는 것이
 
바른 이해와 시각일 것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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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12-11-14 14:56
   
고립어에는 2가지가 있죠.

하나는 언어형태적 구조에따른 고립어가 있고.

--------
고립어 [isolating language] 어형변화를 하지 않고, 문법적 관계가 주로 어순에 의해 표시되는 언어.
단어에 어형번화(語形變化)나 접사(接辭)도 없으며, 문법적 기능을 그 단어가 문장 속에 놓이는 어순(語順)이나 다른 단어와의 관계에 의해 결정되는 언어를 말한다. 굴절어(屈折語) 및 교착어(膠着語)와 상대된다.
대표적인 예는 중국어이며, 그 밖에 타이어 · 베트남어 등이 있다
---------

다른하나는 역사언어학에서 말하는 고립어가 있습니다.
------------
고립어(孤立語, language isolate), 또는 고립된 언어(孤立된 言語)는 비교 언어학에서 친연관계로 밝혀진 언어가 없이 홀로 분포하는 언어이다. 한국어·바스크어·아이누어 등이 여기에 들어간다. 친족 관계에 있던 언어들이 일찍이 사멸되면서 남은 언어가 고립어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무라어족의 마지막 생존 언어인 피라하어가 그 예이다. 반면 바스크어 등의 언어는 문헌 기록이 있었을 때부터 이미 고립된 언어였던 경우이다. 이 밖에도 넓은 의미로 사어(死語)라도 다른 언어와의 친족 관계가 증명되지 않았을 때는 고립어라 할 수 있다. 수메르어·엘람어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

내가 말한 고립어는 2번째 의미..

님의 글은 항상보면 길기만 하고 핵심은 뭔지 헷갈리게 적어놓거나 틀린경우가 많네요.
인터넷으로만 역사공부하지말고, 정식 문헌도 좀 공부하기를 부탁드립니다.
     
81mOP 12-11-14 15:04
   
훔...글만 읽고 외우기만하면 다 지식인 줄 아는 분 같군요....

님의 글은 항상 보면 분석이 안돼있음....그냥 열거형식....

위의 굿잡스님의 글이 뜻하는 바를 잘 찾으세요.

 핵심을 볼 줄 아는 그런 눈을 기르세요.

자신이 그걸 볼 줄 모른다고 남의 글을 비방하지 마시구요.

모르면 최소한 어떤 뜻인지 발제자한테 물어보고

댓글을 쓰세요.

님이 모른다고 남들도 그걸 몰라본다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굿잡스 12-11-14 15:39
   
ㅋㅋㅋ 없습니다님 자폭하시네 ㅋㅋ.

1만㎢의 좁은 공간의 바스크어나 아이누족 같은 언어를 들고 와서 지금 당신이 논란을

일으켰던 동호 예맥 조선 당시의 고조선 문명 세력권의 그 넓은 범위(원시 한국어)나  현재 8천만명 및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면서  사용하는 한국어를 님 주장의 글자 그대로 단정지어 고립된 고립어라고 말하면 한국어가 고립어 되는 것임??? 어이없음ㅋㅋ

당신처럼 말하면 왜 한국어가 오늘날

알타이어설에서 부터 극동아시아족설(한국어외 몽골 퉁그스 일본어등)

아예 통체로 그냥 한,일 어족설이니가 나옴?

ㅋㅋㅋㅋ 이 양반은 지가 말하는 진짜 극소수의 소멸해 가는 고립어가 한국어에

맞다고 생각해서 저런 용자 소릴하남??

이어없는.

그리고 아래< 한국사는 참 신기하다...이상한것도 많고...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53368


요하일대를 중심으로 현재 학계내에서도 점차 고조선의 문명권이나 세력의 확산범위를

조심스럽게 요서로까지 확대해서 해석하는게 일고 있고(그런 흔적들이 나오기 시작히니)

이런 가운데 요서일대의 하가점 하층문화의 여러 치의 석성이나 토기 청동문화등에서 고

조선과 연관성을 조심스럽게 주장하는게 현 흐름이고. 그외 하가점 상층시기도

노노아호산 기점으로 그 위는 유목적 색채가 강하고 아래는 반목반목적 성격에

비파형 동검 문화로 흘러가는 앞선 위영자문화 등 고조선 세력 문화 범위권에 있던

요하 일대의 위치 자체가 내몽골등 유목적 이동성향이 강한 세력과 문화속에서

여러 문화의 교류가 나오는 상황인데 이런 국가의 언어와 세력의 원시 한국어를

무슨 극소수의 사멸하고 외진 고립지역의 진짜 고립어로 둔갑시켜 말하는 당신의

용력이 대단하오이다. 쯧.
     
zzag 12-11-15 17:04
   
이학과 공학계통의 툴이 정리와 공식 그리고 표준척이라면 철학이나 인문학의 툴은 개념과 용어의 정의 입니다. 그런면에서 없습니다님의 주장이 타당성있게 들리고 또 그것과 상관없이 기존의 제 개인적인 지식과도 상응하는 내용입니다.
          
굿잡스 12-11-15 17:41
   
님 말이 분명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고립어를 보면 바스크어, 니브히어,산다웨어, 수메르어 등

고립어라는 단어가 단순히 지역성의 외지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립되고

한정적 공간에서 사멸되어가는 혹은 사멸된 언어등의 총칭의 이미지와 정의가 짙습니다.


물론 한국어가 앞서 말한 알타이계통의 언어와 유럽 어족등의 특징이  융합되어 그

출저에서 아직 명확하지 않는 것은 아래 사랑투님 말씀에도 있고 울나라의 고대 기록

에서 고어에 대한 데이타 미흡이나 연구 부족등이 한몫하지만

<이런 여러 기타 고립어와는 역사성이나 세력(사용권) 등에서 결코 같은 이미지가 될수 없습니다. 즉 그에 부합하는 이미지와 맞지 않다면 대체 용어를 만들던지 이 정도 세력권에 합당한 독자적 어족을 구축하여 이에 부합되도록
해야지 단순히 고립어식으로 인풋을 가하는 행위는 우리 스스로 어리석음을
범하는 행위죠.>

도리어 우리 도래인이 건너가서 전파하고 불어난 열도의 경우는 아예 독립된 일본어족이나 알타이 계통으로 이야기 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런 거죠.

우리와 우리에서 뻗어 나간 한,일어족의 사용 인구가 2억에 가깝고 세계 각지로 한인들이
한국어를 사용하는데 이것을 단순히 연구 기록 미비로 아직 제대로 확립되지 않았다고

기존의 고립어에 맞추어 단순히 우린 고립어야 하는 이런 식의 해석과 고정관념은

다른 이들에게 한국어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와 오해의 선입견 나아가 우리 스스로 그런 왜곡될 수 있는 고정 관념에서 출발하는 우를 범한다는 것임.
없습니다 12-11-14 15:14
   
그리고 한국어가 최고의 종합어..라고 했는데,

언어학에서 종합어란
-----
종합어
綜合語
synthetic language

문장 안에서 구문 관계가 굴절(시제·인칭·성·수·법·태·격의 차이를 나타내기 위해 단어의 형태를 변화시키는 것)이나 교착(형태소·낱말·단위, 또는 이들이 결합해 단어를 형성하는 것)에 의해 표현되는 언어.

라틴어는 굴절어에 해당하며 헝가리어와 핀란드어는 교착어이다. 한 문장 전체가 많은 접사를 포함하여 한 단어(주로 동사인 경우가 많음)로 이루어질 수 있는 고도의 종합어를 포합어(抱合語)라고 한다. 에스키모어와 많은 아메리카 인디언 언어들이 포합어에 해당한다
-------
를 말합니다.

한국어는 종합어가 아닐뿐더러 괜히 사람 헷갈리게 없는 단어 만들어 쓰지 마세요.
     
굿잡스 12-11-14 15:41
   
ㅋㅋㅋ 전문용어 끌어다 선다고 당신처럼 제대로 팩트와 촛점도 못맞추고 고립어 부르짖는 용자에게 그냥 쉽게 설명하는데 무슨.. 일반론적으로 풀어 설명해도 이해못하는 수준으로 무슨 전문용어씩이나 쯧. ㅋ
없습니다 12-11-14 15:23
   
마지막으로 님이 쓴 글중.
"크게 어족은 3가지로 분류되는데 우랄알타이어는 교착어이고 인도유럽어는 굴절어이며 그리고 고립어의 대표적 언어가 티벳 중국어죠"

아닙니다. 어족은 현재 알려진게 다합치면 수십가지가 넘습니다.
어족들을 모은 대어족 역시 10개가 넘게 정의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지적질할건 많지만 이만하겠습니다.
     
굿잡스 12-11-14 15:45
   
. 크게 말하면 그렇고 좀더 세분화 하면 여러가지 일수 있지요.

그런데 당신이 말하는 바스크어 아이누족어를 들어 웃긴 고립어로 한국어를 논할수 없는 거거든요.
그러니 김방한씨 같은 경우는 아예 비알타이어 기층설을 통해서 독자적 세력범위의
어족을 만들어 낸 것이고.

본인이 뭘 적고 상대가 정확히 뭘 말하는지 좀 알고 적읍시다.
호랭이님 12-11-14 15:44
   
없습니다 씨의 말이 맞는 말이예요..
이건 공무원시험에 나오는 기본중의 기본인데...
     
굿잡스 12-11-14 15:49
   
ㅋㅋ 학설이야 변화니 시험도 변하죠 ㅋ.

예전 통일 신라 하다 이제는 남북국 시대 해야 정답이듯.

과거 한국어 알타이어족 했다 요즘 공무원 시험은 그리 나오나요?

중요한건 한국어는 단순히 바스크어나 아이누족같은 형태의 고립어가 될수는 없음.(합당
한 용어가 아니군요)

기본 문법의 구조적 틀 자체가 알타이어계통에 진화한 형태의 어족들을 포함해서

광범위한 세력권을 형성하면서 거의 1억에 육박하는 언어 사용권인데 이런게 무슨.

그냥 세력권화 되서 아예 한일 어족설(2억 언어권)이나 김방한씨처럼 비알타이어 기층설로 가면 모를까요?
     
맙소사 12-11-14 22:10
   
알타이어족 관련 내용은 일단 대체 이론이 현재 확립되지 못해서인지 교재 따위에는 남아 있지만, 실제 시험과 관련해서는 중요도는 제로입니다. 강사들도 그냥 한번 읽고 넘어가는 정도로 하는 걸로 알고요. 어느 시점부터는 실제 시험에 출제 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투 12-11-14 17:46
   
우리나라는 연구하는 사람이 전무해서 생기는 일이지요.
저 고립어 ,알타이어, 라는 하는 것도 한국어를 대해 겉핥기로 아는 외국인이 지어준 이름일 꺼에요.

우리나라 교수라는 사람들은 연구는 안하고 외국인이 연구해 놓은게  무조건 최고 인지 안다는게 문제 입니다.
그리고 그거 인용이나 하고 앉아있지요.

우리나라 언어이고 글인데도 말이죠. 
한국인이 훈민정음을 또 한국어를 세계에서 가장 잘 알고 접근할 수 있는 학문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우리나라 어종 저런거 하나 교수들이 제대로 연구 안하고 하니 지금 이게 옳네 저게 옳네 하고 이 난리 들이지요. 한심합니다.

골프나 치러 다니고 술이나 먹고 학점이나 던져주는  직업으로 바뀐 교수들 문제 입니다.
파스포트 12-11-16 11:08
   
쥐불도 모르는 좆족들이 왜 이런대 나와설치는지원  ㅋㅋ일개 학자의 학설을 정설이라고 쓰부리질 않나? ㅉㅉㅉㅉ미안하지만  좆족은 좀빠줘줘요, 울민족티오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ㅉ고립어의 어원을 알고 있는지요?글고 한글을  이용하는  사람이 몇명이며 몇위인지 그것보터 알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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