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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29 14:45
[중국] 중국인의 사상 - 한반도 점령의 당위성
 글쓴이 : 휘투라총통
조회 : 3,441  

중국의 동북공정의 근간이 되는 사상을 함축한 논문이자,
중국의 싱크탱크(Think Tank) 사회과학원이 중국 지도부에게 제출한
중국의 대 한반도 정책, 뼈대가 함의되 있는 자료입니다.

(참조 - 싱크탱크란, 모든 학문분야 전문가의 두뇌를 조직적으로 결집하여 조사·분석 및 연구 개발을 행하고 그 성과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 주로 정부의 정책 이나 기업의 경영전략을 연구한다.)
 

(이걸 보면 중국이 왜 저러는지 이해 하실수가 있을 겁니다)

**

한반도는 중국의 전략적 요충지대(소와 같은 짐승의 방어수단인 뿔로 비유-편집자 주)로 역대 중국 정부가 중시했다. 특히 한반도 북부 정권은 대부분 우리(중국) 정부의 보호를 받았거나 우리 국토의 일부분이었다. 한반도가 해양세력(특히 일본)으로부터 침략을 받을 때 우리는 몸을 일으켜 나섰다. 그 무능한 만청(晩淸) 정부도 내우외환의 상황에서도 이씨 조선에 대한 일본의 침략을 격퇴하기 위해 출병했다. 

이는 한반도의 안전이 중국의 전략적 안정 확보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옛날 마오쩌둥 주석을 핵심으로 한 당 중앙은 건국 직후 엄청난 일이 산적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엔군에 맞서 항미원조전쟁(抗美援朝戰爭· 한국전쟁의 중국식 표현)을 벌였다. 이로 인해 우리 국토가 옛 소련처럼 해체되는 일을 피할 수 있었다. 

현재 한반도는 다시 전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한·미 연합군에 의한 공격, 한국군 단독 공격, 북한 내부에서의 내란 등 3가지 가능성이 있다. 만약 이 가운데 한가지 사태라도 발생한다면 필연적으로 중국의 전략적 안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인데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일부 '지식분자' 들은 북한에서 전란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국경을 폐쇄하기만 하면 되며 북한이 점령당하는 것은 우리와 상관없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제 건설에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강적을 만들어낼 뿐 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북한 정권이 무슨 허튼 짓을 하든 우리나라(중국) 사람들은 이미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북한 사태 강건너 불구경 안된다" 

만약 '지식분자'들 이런 관점이 현실이 된다면 중국의 국가 전략적 비극이 도래할 것이다. 수십만·수백만의 북한 난민들 심지어 무기까지 탈취한 가진 북한 군대가 밀려들텐데 국경만 폐쇄한다고 될 것인가? 

더구나 북한은 줄곳 번시(本溪·중국 랴오닝성 중부에 자리잡고 있는 공업도시) 이동의 땅은 자기들의 영토로 생각해왔다. 한번은 김태양(김일성 주석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임-편집자 주)이 열차를 타고 중국 땅을 거쳐 러시아에 간 적이 있다. 절반 쯤 갔을 때 "어디까지 왔나?"라고 묻자 수행원이 "번시"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김태양은 "아! 아직도 우리나라 땅을 벗어나지 않았구만"이라고 말했다. 

패배한 북한군들이 중국 땅에 건너와 유격전을 벌인다면 우리는 이들을 토벌할 수도 그렇다고 하지 않을 수도 없다. 만약 토벌하지 않는다면 미·한 연합군은 우리 국경까지 밀려올 것이다. 만약 토벌한다면 우리나라(중국)의 조선족들은 무슨 생각을 할 것이며 국제 여론은 어떻게 볼 것인가? 중국은 흉폭한 악당의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의 멸망을 방치한다면 전략적 방호벽은 없어질 것이며, 적들이 우리 집안에까지 칼을 들고 들어와 위협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면 우리는 제2차 '항X원조전쟁'(X로 표현한 것은 미래에 대항할 적이 미국일수도 있고 아니면 한국·일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편집자 주)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현재 우리의 종합 국력과 국제적 지위는 훨씬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곤란한 처지를 면할 수 있다. 필자에게는 한가지 계책이 있으니 출병해서 (한반도를) 장악하는 것이다. 

모두들 (지난 1995년) 미군과 영국군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내전에 개입했을 때 러시아군이 갑자기 전쟁터에 출연하자 미국과 영국은 이에대해 속수무책이었다. 현재 우리들은 당시 러시아 군보다 더 강한 후방 지원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어떤 상황에서 한반도에 출병해야 할까? 첫째는 어떤 외국 군대도 삼팔선을 넘을 수 없으며, 만약 그럴 경우 중·북 우호조약에 따라 삼팔선 부근으로 중국군이 출동할 것이라고 결연한 성명을 발표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오직 평화 수호에 있다고 밝혀 도덕덕 승리를 확보해야 한다. 물론 만약 전쟁이 발생한다면 우리들은 감연히 칼을 뽑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대만도 수복할 수 없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북한과 대만은 전략적으로 이미 일체다. 

두 번째는 외국군이 참전하지 않을 경우에도 북한에서 벌어지는 내전의 화염이 압록강으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이다. 중국군은 능동적으로 대동강 선으로 출병해야 한다. 동시에 엄격하게 국경을 폐쇄하고 중·북 국경지대에 난민촌을 건설하고 북한의 핵시설을 장악하며 필요할 경우에는 철저하게 파괴해야 한다. 

세번째는 적극적인 중재와 회담을 주선하고 고구려 왕조의 재건립을 갈망하는 미친 정권에 대항해 북한 내부 친중파를 보호·유지해야 한다. 

한국은 현재 미친 무리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들은 중화문화도 한국인들이 창조했고 단오절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 그들은 이미 수백년된 서울의 명칭을 한성(漢城)에서 쇼우얼(首彌)로 바꿨고 한강(漢江)도 한강(韓江)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한다. 중의학(中醫學)도 한의학(韓醫學)으로 변경했으며 중국 대부분의 영토가 그들의 영토라고 주장한다. 지난해 우리가 지린성 창바이산(백두산)에서 공사를 하자 허튼 소리를 늘어놓았다. 현재 남북한 모두 '삼한통일'의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중국의 조선족 밀집거주지역, 러시아의 고려인 밀집거주 지역을 통합해서 과거 고구려 왕조를 재건립하려는 것이다.  



"준비 잘하면 3일 만에 한반도 점령" 

물론 상하이협력기구(SOC)의 지지하에 러시아 연방군도 출동하는 것이 그들의 이익에도 좋을 것이다. (상하이협력기구는 중국·러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등 6개국이 지난 2001년 6월15일 설립한 정부간 기구다-편집자 주) 

고금을 살펴보면 한반도는 항상 중국의 세력범위에 있었으며 청나라 말기 이전에는 그 어떤 외국세력이 한반도에 손을 대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반도의 전략적 위치는 대만보다 훨씬 더 크다. 물론 대만도 중요하다. 

자고이래 우리 군이 한반도를 공격하는 방식은 두가지다. 육상과 해상으로 동시에 공격하며, 두 개의 공격로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것이다. 즉 육상에서는 북에서, 해상에서는 산둥반도에서 직접 한반도의 중부나 남부를 공격해 상대방의 북군과 남군이 서로 연결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주나라 이후 한나라부터 청나라때까지 성공적인 한반도 진공의 전례다. 

과거 한국 전쟁 때 중국군은 해군력이 없어 오직 육로 하나로만 진군해야 했다. 현재 우리 군이 다시 한반도에 진군한다면, 해병대는 직접 부산과 인천 등지에 상륙하고 공수부대는 청천강 일대에 낙하하며 육상에서는 북부에서 남부쪽으로 진공해 적군을 흩뜨려야한다. 

준비가 충분하다면 3일 정도면 한반도를 점령할 수 있을 테지만 일단의 친 중국 정권을 유지해야 한다. 단, 중국군의 한반도 영구 주둔을 위해서는 북부에 직할 지역을 둬야 하는데 이는 대동강 선을 넘어서는 안된다. 일단 기회가 무르익으면 한반도를 백제·신라·고구려 3개 성으로 나눠 중국의 판도에 다시 들어오게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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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12-10-29 14:55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데..
중국은 언제나 반도일에 끼여들면, 언제나 본토가 망조크리를 타는 [징크스]가 있음
우리도 피를 흘리지만, 중국이라고 해서, 무사안녕하지는 못한다는 말임.
우리나라가 가지는 지리학적 이유는 강점이자 단점 모두다 해당상황임.
     
휘투라총통 12-10-29 14:57
   
맞는 말인데요. 그리고 저건 해석문이며 중국놈들은 결코 한반도 장악을 포기하려는 족속들이 아니라는 것이죠. 단지 유기한적으로 미루어질 뿐이지. 저 하이에나만도 못한 버러지 열등인간들이 과연 포기를 하겠습니까? 단지 못하고 있을뿐이지.
     
내셔널헬쓰 12-10-29 17:54
   
징크스같은 미신에 의존하지 말고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우선 다무놔 반역자들부터 척살!!
아스트로 12-10-29 16:11
   
수천년 역사를 봐도 개중공 놈들이 분열되고 힘이 없을때 한민족 융성기였음

역설적으로 심심하면 북방민족에 짓밟히던 북송남송 시절에 고려한테 빌빌 기었고

중공이 분열되고 피흘려야 함
소를하라 12-10-29 16:57
   
저글 쓴 짱개가 중국정부 정채고문관 정도 돼나요?
읽어보면 그냥 판타지 소설같네요....지네나라도 언제 쪼개질지 모르는판에 한국을 어떻게 먹는다는지 ㅋㅋ
임진왜란,청일 전쟁을 조선을 보호할 목적이라고 서술한거부터 정신이상이네 임진왜란은 쪽바리가 가도입명으로 명나라 치러가는데 길좀 비키라고 한걸두고 명나라가 빡처서 명분삼아 조선을 도와준거고 청일전쟁은 그냥 한반도 이권싸움인데 조선에서 싸움질해서 우리나라백성만 죽어나갔구만.
다다다다다 12-10-29 17:01
   
아큐정전식 해석이네요.. 완전 지들 꼴리는대로 할려고 하네..
소를하라 12-10-29 17:02
   
그리고 한성을 서울로 고친걸 왜? 트집잡지 웃기네
한성백제시대 수도였다가 조선시대 한양으로 불리다가 지금은 서울이라고 불리는건데 근데 왜 한자가 한나라 한자인지는 모르겠네? 짱개놈들이 글자만 보고 해석한다면 말그대로 중국한나라의 일개성이라고 해석되는데 이거가지고 지내땅이라고 우기는건가?
창원사람 12-10-30 01:43
   
저기에 덧붙여진 글은 읽을필요도 없어요 다만 저기에 담겨진 한반도의 중요성은 짱개도 충분히 인식하고있는건확실
야비군 12-10-30 02:10
   
저런 멍청한 중국인이 있나...
한강의 ‘한(漢)’은 한반도 고대어에서 ‘큰’ ‘위대한’이라는 뜻이다. 강의 고대어는 ‘가람’ 이므로 한자가 들어오기 전에는 ‘한가람’으로 불렸을 것이다. 오늘날 한강의 한자 표기인 漢(한)은 순수 한국 고대어 ‘한’을 차음(借音) 표기한 것에 불과하고, 한강은 ‘큰 강’ ‘위대한 강’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한강의 '한(漢)'은 중국의 한(漢)나라와는 관련이 없다.
블랙맘마 12-10-30 13:33
   
고려사가 중국사라고 이야기 하는 가생이 유저도 있더군요.
현재 중국에서 유학중인 한국인이라는데, 뭔가 미심적은 데가 있더라구요.
굿잡스 12-10-31 18:03
   
ㅋ 어느 미췬 놈이 이런 꼴통 소설 적고 있음. 이런 아둔한 캐소리가 전략인가????????????

전범 잽 극우들 넷에서 헛소리 분탕질 글인  무슨 짱개 공자 어쩌고 단오절 어쩌고 하든 소리 그대로 들고와서
무식한 소리나 쳐하는 ㅋㅋ.


그리고 현재 러시아도 짱궈의 팽창에 연해주까지 몰려들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도리어 남북한 통일을 통해 시베리아 일대와 극동 자원 개발및 짱궈 견제의 파트너로
북한 보다 남한 위주의 통일을 국가 전략적으로 바라는데 무슨.


그리고 현재 짱궈와 잽간에 센카구 분쟁이야 막장으로 가도 지들 본토에서 떨어진 해상에서의 국지전 전개로 그나마 치고 받으면서 함정 몇개 박살나는 걸로 그칠 수 있지만

한반도내에서의 저런 식의 짱궈 무력 충돌과 급진적 전쟁 도발은 결국 서해에 미국 항모까지 끌어들임으로서

예전 청말기 서구 열강에 의해 천진 일대가 털리면서 북경 함락 뿐 아니라 상하이등 짱개의 경제 핵심 정치 핵심지역이

초토화 및 함락까지 될 수 있는 엄청난 위협 부담임을 알고나 쳐하남?(물론 대한민국

단독 공격 투사력으로도  짱궈 동해 일대 초토화 정도야 가능하고)

결국  먹어도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북한 주민들 제대로 다스리기도 뭐한 계륵같은 좁은 땅 쳐먹으려고

하다 지금까지 15억 인민들 피빨아 먹고 무소불위로 호위호식하던 공산당 자체가 공중 분해 될

엄청난 정치 리스크나 감내할 수 있다면 쳐들어 와 보던지 ㅋㅋ
굿잡스 12-10-31 18:12
   
그리고 오늘날 국제 사회에서

저런식의 제국주의적 영토 침탈과 팽창을 했다가는 어느 누가 현재 짱궈 먹여 살리는

다국적 기업이고 짱궈 시장에서 제대로 활동 하겠음?  짱궈 먹여 살리면서 투자 순위를 다투는

대한민국부터 여러 다국적 기업들 글자 그대로 탈러쉬가 불을 보듯 뻔해서

전쟁 폐허로 인한 짱궈 손실뿐 아니라 세계 여론 악화로 서구 열강에게 짱궈 쳐먹을 빌미만

주는 꼴. 결국 누구만 뒷에서 좋아라 웃을까남?


어째든 저째든 짱궈는 한반도가 지속적 안정 속에서 평화 통일하는  도도한 시대적 흐름에 순응하면서

혹시 모를 북한 탈영병이나 국경선에서 제대로 방비만 하는게 가장 최고의 현실적 수순이면 전략임. 그게 공산당 정치가 그나마 안정적 흐름속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최선의 현실적 방안이고.
청개구링 12-11-03 13:44
   
짱깨 못쳐들어옴 지금 한국의 국가 브랜드 이미지가 얼마나 좋아졌는데 ㅋㅋ 걔다 우리건들면 외국인도 건드려서

바로 왕따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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