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 추산으로 (불체자및 한국국적 취득자포함) 88만이라고 하는걸 봤습니다..
43만은 아니예요. 모이자에서 본거예요..
요즘의 조선족 중고딩 애들 목표는, 대충 공부해 졸업한 후 한국 들어오는 거래요.
한국으로 오느라 연변이 비어서,, 남은 조선족이 대략 삼십몇%뿐이라든가,,일요스페셜서 그리 봤는데여.
그 나머지 70% 가까운 구성원은 한족이랍니다.
조선족이 사라진 자리에 중국의 국가 전략으로 한족이 들어와 자리를 잡고 있는거지요..
남아있는 조선족의 흔적인 한국문화라든가, 조족자칭 조족것이라는 조선어한글등...은
연변주의 것이므로 중국의 것이 되는 겁니다.
즉, 동북공정의 확실한 근거 제공만 한 채, 조족은 한국와서 잘 살면 되는거죠.
일제땐 일본군 앞잡이, 6.25땐, 중공군 앞잡이 , 다 망했던 한국이 살아나 선진국대열에 들어가니.
그 자랑스럽다던 지들 자치주 다 팽개치고,
결국엔 중국에 한국역사까지 다 바치게 될지도 모르는 자랑스런 조선족이십니다.
일당독재 중국에서 선거가 뭔지 개념도 애매했을 조선족들은, 민주니 인권이니 소 하품하는 소리
그만두시고, , 자존심과 민족애란게 아직도 정말로 있다면
제발 연변주를 지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제발 중국국내 경쟁에 이기시어, 중국 공산당 고위 중앙당원으로 몇명이라도 좀 나가주시구요..
자신들을 돌아보면 참 부끄러울텐데..한국만 그리 쉬워보이나요???
한국 자국민들은,
태어나 정신이 좀 들랔말락하는 2,3살 때부터 한글 얼른 떼 책많이 읽혀야하고,,
(독해력이 공부실력이 되기땜에 그러죠..) 영어 유치원에 목메야하고,,
그렇게 엄마아빠를 겨우 알아보기 시작하는 애기때부터 무한경쟁에 던져져서 평생을 힘들게 살아가는데,
그렇게 희생하며, 빛의 속도와 피땀으로 일군 이나라의 열매를
너무 남에게 쉽게 그냥 주네요..
살기 힘들어서 죽건말건, 경쟁에 뒤처진 개인 사정이라 치부하는건지,,별 대책도없는것같고..
이젠, 경쟁에서 조금만 도태되면, 외노자및 조선족과도 경쟁해야 하는 판국인가요?
그들은 한국국적을 얻기위해 어떻게든 한국인 꼬셔서 별 희안한 결혼들을 다 하고.
그들에게 속은 많은 사연들을 여기저기서 쉽게 듣습니다.
한국은 그저 봉이고 멍청이 호구로만 보이나봐요.
그들에게 속건 말건 그런건 다 개인사정인가봐요..
동남아 다문화 결혼자들의 친정나들이 비행기 표도 챙겨 줄만큼, " 천사표 한국나으리들" 이신데 말이죠..,
서민입장에서는 이런식의 다문화의 미래는 불안하고 두렵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