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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04 14:51
[일본] 밑에 글을 읽다가 보니 김문학 이라는 인간 나오던데
 글쓴이 : 9333
조회 : 1,542  

 
김문학이라는 이조선족 아주 유명한 ..조선족 출신 교수인가 학자 인가 그래요 ..
일본에 유학 갓다    귀화를 햇는지 아니면  거기서 계속 살고 있는지
모르겟지만 조선족판 ..오선화/김완섭 인 인간 입니다  
 한국과 한국 비하하는 글  일본우익들 입맛게 쓰면서 오선화하고
똑같은짓 하면서   일본에서  벌어 먹고 사는 악질 조선족 넘이에요   
네이버나  다음 검색만 해봐도   정체를 알수 있는 인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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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반한활동 벌이는 조선족 형제(2)

친일파 문제는 과거에만 있었던 것이고 우리와 멀어진 사안이 절대 아니다. 지금 현재에도 되풀이 되고 있다. 과거의 친일파는 역사적 심판으로 끝내면 되지만, 같이 숨쉬고 활동하는 동시대의 친일파 문제는 실로 그 폐해가 심각하다 하겠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하면 그들의 저서 대부분이 금서로 묶여 당연하다.
일제 때 독립운동을 하시던 선열들의 어려움은 너무나 가혹했음을 실감한다. 친일파들은 막강한 일본의 군대와 경찰의 비호를 받아가면서 활동했으니 이를 막겠다던 독립군 선배님들의 일이 이아니 힘든 조국애의 발로라 할 것인가? 이는 임진왜란이나 정유재란 시의 의병활동보다도 더 힘든 일이었을 것이다.
허나 조국을 되찾고 한국군과 경찰이 우리 민족을 보호하는 벌건 대낮에도 친일파들이 활개를 치고 있으니 이 아니 답답한 노릇인가? 일제 때나 지금이나 가장 어려운 일은 바로 얼마 전까지도 자기 친구였으며 친척이며 이웃 아저씨였다는 점일 것이다.
같은 민족인 그들을 상대로 일제의 주구(走狗)노릇을 못하게 강제함은 실로 어렵고도 힘든 일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일이 현재에도 벌어지고 있으니 큰 소리로 통곡 할 일이다.
전편에 이어 김 문학, 명학 형제의 “한국인에 고함”을 들여다보기로 하자.
▲ 뒷 표지 내용
2003 장팔현
<표지 번역>
조국을 너무 생각하는 통렬한 한국비판
감정과다로 뽐내기, 거만한 국민성, 비정상이라 할 수 있는 차별, 융통성 없는 경직된 사회의 실태가 차례차례 도마에 오른다... 중국인으로서 민족적으로는 한국인, 일본문화 연구자로서 일본에 온지 8년째, 일. 중. 한 삼국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저자가 처음으로 가능하게 된 비교문화론적 시점이 신선!
<이런 것을 쓰면 한국인에게 맞아죽을지도 모른다>(저자)
● 왜 한국인은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가?
● 외국인을 질리게 하는 한국자랑 옴페레이드
● 한국인은 정말로 <정>이 두터운 민족인가?
● 한국인이 노벨상을 타지 못하는 이유
● 흉내 내기를 경멸하면서도 원숭이 흉내만 내는 불가사의
● 왜 장애자, 외국인, 못생긴 사람이 차별받는가?
● 중국인보다는 일본인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불가사의”
조국을 너무 생각하는 통렬한 한국비판
감정과다로 뽐내기, 거만한 국민성, 비정상이라 할 수 있는 차별, 융통성 없는 경직된 사회의 실태가 차례차례 도마에 오른다... 중국인으로서 민족적으로는 한국인, 일본문화 연구자로서 일본에 온지 8년째, 일. 중. 한 삼국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저자가 처음으로 가능하게 된 비교문화론적 시점이 신선!
<이런 것을 쓰면 한국인에게 맞아죽을지도 모른다>(저자)
● 왜 한국인은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가?
● 외국인을 질리게 하는 한국자랑 옴페레이드
● 한국인은 정말로 <정>이 두터운 민족인가?
● 한국인이 노벨상을 타지 못하는 이유
● 흉내 내기를 경멸하면서도 원숭이 흉내만 내는 불가사의
● 왜 장애자, 외국인, 못생긴 사람이 차별받는가?
● 중국인보다는 일본인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불가사의”
김문학씨는 유학중 우익신문으로 평판이 자자한 산케이신문 장학금도 받았으며 오선화, 최길성(경기 양주출신으로 일본에 귀화한 히로시마 대학 교수이자 김문학과 김재국<“한국은 없다”의 저자>의 지도교수- 99년 서울서 김문학의 전언), 카세히데아키(“추한 한국인”의 실제 저자) 등 일본 우익인사들과의 교류를 자랑스럽게 떠들던 인물이다.
 
 
이제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무대를 옮긴 386세대의 자생 친일파 김 완섭(“친일파를 위한 변명”의 저자)과도 만나지 않을까 예상한다. 김완섭 또한 우익의 거두이자 토쿄 도지사인 이시하로 신타로씨와 면담하는 영광(?)을 맛보았으며 일본 우익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신예이지만 화끈한 일본 칭찬과 일방적 편들기로 누구보다도 눈에 띄는 인물이 됐다. 이젠 한국 욕하면서 우익들의 호주머니를 털기 위해서 어글리 코리언들에 의한 조국비하 경쟁도 불을 뿜을 것 같다. 이들에 의한 책의 출판이나 일본 전 지역으로의 강연으로 조국 헐뜯기가 더욱더 많아질 것이라는 것은 ‘명약관화’하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일본 우익은 친일작가 김문학 형제를 이용하고 이들은 일본 우익을 이용하는 공생관계처럼 보였다. 이들 두 형제에게는 고물가인 일본 사회에서 경제적 도움이 필요하던 차에 손쉬운 매족(賣族 또는 罵族)행위로 일본 우익인사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대신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민족의 혼을 팔아 치부를 하겠다는 입장이니 이완용과 비교해도 그 행위에는 손색이 없다하겠다. "입 빌려주고 빵 찾는 격이다“ 그러하니 같은 조선족 유학생이 이 두 형제를 일러 "창녀“라 한들 어찌 반박이 가능 하겠는가? 너무나 적절한 표현이라 본다. 일본의 장기는 우리와 다르며 오각형의 패로 되어 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잡아온 패를 자기 패가 수세에 몰렸을 때 재활용한다는 점이다. 고려조의 왜구나 임진왜란시의 예를 보아도 왜인들은 한국인들을 포로로 잡아가거나 돈으로 매수하여 길 앞잡이로 활용하는 데에는 일가견이 있는 민족이다. 영어에 능숙하지 못한 일본인들이 외국에 일본문학을 알리는 일에는 귀신이다. 바로 외국 유학생들을 불러들여 친일파로 만들거나 그들이 귀국 후 스스로 일본문학을 번역하여 알려지기 때문이다. 바로 김문학, 명학 형제도 잡혀간 장기패에 불과한 것이다.
 
한국에 있는 일본인들은 미즈노 슌페이씨나 산케이 서울지국장인 쿠로다 가츠히로씨처럼 일본의 국익을 위해 일본에서는 한국을 혹평하고 왜곡하는데 일본에 있는 어글리 코리언들은 무슨 행동들을 하고 있는지 정말로 세살도 안 되는, 젖을 더 먹어야하는 유아들처럼 보인다. 어찌되었든 이들 부류들은 한, 일 양국의 우호증진을 방해하는 근시안적 인물들이라 볼 수 있다.
일본의 양심있는 식자들은 이 두 형제의 글을 혹평하며 매우 하찮은 한국의 매국노쯤으로 평하고 있다. 실제로 이들은 한, 일간의 우호증진을 꾀하는 것이 아니라, 양식과 양심을 가지고 진정한 교류를 원하는 양 국민 사이를 이간질하는 저열한 인물에 지나지 않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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