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종 다민족 혼혈 개잡탕 사회는 안됨. 망하고 망가질 수 밖에 없음!!!
아무리 발버둥쳐도 엔트로피는 증가하고 망가져 감! 그리고 결국 쪼개짐!! 그것이 운명임.
옛날 프랑스 법집행 무서웠음.
영화 이름이 기억안나느데..
알랑들롱이 사형수 역할로 단두대에서 사형 당하는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음.
담배 한 대 피우게 한 뒤 공포에 새파랗게 질린 알랭들롱 셔츠를 간수가 가슴 윗부분을 가위질해서 잘라냄
그리고 단두대로 목을 밀어넣음.
또 하나의 영화는 프랑스 실제 유명했던 갱단 두목을 소재로 한 영화인데..
이 놈이 신출귀몰함! 매번 경찰을 농락함.
그러나 최후를 맞게 됨. 최후가 참 인상적임. 두목이 차를 룰루랄라 운전해 가는데 앞에 트럭이 나타남.
트럭의 후미에서 갑자기 차양을 걷어내고 경찰들이 기관총을 난사함.
갱단 두목은 벌집이 되서 골로 감!
비숫한 영화가 미국에도 있으니..보니와 클라이더인가? 이 커플 갱단도 결국 경찰에게 난사당해서 죽음.
미국 가서 교통법 위반해서 차를 세우면 핸들에 양 손을 올리고 경찰이 올 때까지 얌전히 기다려야 한다지요?
조금이라도 수상한 짓 하면 총알이 날라온다고 하던데...
하지만 괴슬람, 흑인, 짱꼴라 다 몰려오고 다인종혼혈화 점점 심해지니 이제는 저런 강력한 법집행도 소용이 없게 되었음.
저 번에 있었던 영국 폭동~ 발단은 흑인 마약범을 사살한 거!! 뭐 저들 나라에서는 규범대로 한건데 인종차별로 비화 폭동에 난리...그 전 프랑스 폭동도 비슷한 케이스...
그리고 얼마전 미국경찰의 히스패닉 혐의자 사살...이것도 폭동이 됨! 대규모는 아니지만...인종차별 운운하면서..
이런 이유로 공권력이 안미치는 지역이 많아지고 있다 함.
앞으로 수십년 지나면 미국 프랑스 영국은 멕시코처럼 됨!! 인터넷에서 자기들 비난한 누리꾼들을 갱단이 찾아내 죽여서 다리에 내걸은 개막장 멕시코처럼 됨!
아래 글을 읽어보삼. 진짜 지금 진행중임. 작은 부문에서부터 무너져가고 있음.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21412&logId=6413737
아우슈비츠를 방문한 뒤 여러 나라를 거쳐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
저녁 9시가 넘어 지하철을 탔다.
표를 내고 타는 사람이 없었다.
개찰구를 허들 시합하듯 휙휙 뛰어넘는 것이었다.
역무원은 멍하니 쳐다 볼 뿐 말릴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열차 안에 들어가니 유럽계 인종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대부분 아프리카 흑인이거나 아랍계 인종이었다.
아니 젊은 여성도 보이지 않았다.
한 프랑스인과 이런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 프랑스인은 처음에는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자체를 꺼렸다.
잘못 접근하면 ‘인종차별주의자’ 내지는 ‘극우분자’로 몰리기 쉽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코냑을 한 잔 한 뒤 말문을 열었다.
“지하철에서 경찰이나 역무원이 그들을 막지 못하는 것은 잘못하면 자신의 몸만 다칠 뿐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들을 잘못 건드리면 인종차별주의자로 몰리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렇기에 르펜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선@ - 아주 공감합니다. 거기선 다문화 것들은 표를 사야 한다는 개념이 없는건지 그냥 시커먼 남자놈들은 개찰구를 넘어가버리고 여자년들은 밑으로 기어서 그냥 통과하더군요.지하철 안에서 지린내 나는 것도 죄다 다문화애들이 그러는거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