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좌파,우파를 막론하는 위정자들과 기득권세력 그리고 재계는 부정부패와 정경유착등으로 발생하는 폐단과 실정을 하루빨리 개선 수정하여 올바른 산업인력 관리와 함께 선을넘지 않고 합리적인 외국인,외노자 정책을 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기에 동영상에서 보여지는 먼나라의 현실과 같은 극단적인 나라상황 까지는 가지않도록 견제와 현명함을 발휘하겠지만 만일 정부나 재계가 정신을 못차리고 지속적으로 실정과 다문화 선동을 통해 국민탄압을 계속한다면 아마도 미래의 어느날에 폭발한 민심이 과거 부정부패와 독재권력으로 얼룩져 망국의 길로 치닫던 이승만정권과 결과적으로 4.19 학생의거와 유사한 시민혁명의 날을 스스로 만들게 될것입니다.
매국노란 적들의 편에 서서 노골적,실질적으로 돕는 자들이지만 혼란에 빠지도록 하고 결과적으로 스스로 무너지도록 공동체를 망치는 자들도 포함됩니다.
몇십년뒤에 국민들의 증오를 사며 처단대상이될 매국노들에 포함되지 않으려면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다시피 과거 '산업연수생 제도'가 외노자정책의 주를 이루었던 때는 오히려 외노자들에 대하여 현제같은,비판과 편견보다는 오히려 국민적으로 동정론이 압도적이였다는 것을 잘아실겁니다.
실컷부려먹고 불체자가 되도록 방조하는 '산연제'로인해 많은 외노자들이 피해를 보았고 곳곳에는 구타와 성추행,부당대우를 일삼는 악덕업주들과 이로인한 반인권적 기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름대로 이슈화되었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그런그들을 보면서 과거 오일쇼크와 최악의 상황에 놓여 온갖시련을 거친 자신들의 과거의 모습이 투영되었습니다.
그로인해 '돈벌려고 남의나라와서 고생한다'하여 많이들 도와주고 온정을 배풀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후일에는 정부와 언론매체까지 나서서 외노자들을 옹호해주는 기류까지 확산되었습니다.
그러나 산연제의 폐단을 없애기 위해 내놓은 고용허가제 또한 현실성과는 거리가먼 내국인과 외노자 모두에게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미봉책으로 전락하면서 현제시점 까지 오는 과정을통해 실정에 실정을 거듭한 좌파,우파 정부들은 미봉책의 역효과를 최대한 틀어막기위해 설치다가 선을넘은 인권타령,외노자 범죄에 대한 대응 메뉴얼 미확보,근시안적 외노자 다문화정책,외국인을 포함한 불체 외노자들의 범죄증가,흉포화,지능화라는 결과를 스스로 자초했고 이로인해 불체자들의 지속적인 증가와 더불어 이제는 정상적인 외노자들마저 출국시기가 가까워오면 사업장을 무단이탈 하여 더좋은 보수를 주는 일터를 찿아 종적을 감추는 일마저 비일비재 해버렸습니다.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산업현장에서 부분적인 제역할을 해야할 외노자들은 고수익을 얻을수있는 내국인들의 생활터전까지 침범하였고 사업장을 무단이탈해 종적을 감춘 외노자들로인해 생산에 차질이 생긴 사업주들은 다시금 외노자들을 쓰기위해 입국요청,비용적부담,조업차질로 생긴 손실까지 떠안게 되었으며 입국요청으로 들어온 외노자들은 다시 출국시기에 맞춰 자연 불체자가되는 악순환이 지속되어 온것입니다.
외국인정책중 외노자정책은 '외노자 인력의 순환'[입하여 돈벌어 대부분 고국으로 귀환하면 후발 외노자들이 그 적정수를 입국하여 채우는 불체자 양산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인력 공급방식]이 완전히 정채되어 정상적으로 입국한 외노자들 과 더불어 토착화된 불체자들은 검거이전까지 도피,출국거부,자해등으로 인권남용적 반사이익을 노리며 줄어들지않고 꾸준히 증가하는 매우 부적절한 상황까지 이르게 된것입니다.
또한 불체자가 된 외노자들은 한국의 국내법을 어겨도 도망치면 끝이라는 자포자기식 생활을 함으로 인해 온갖 내국인 상대 흉악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고 검거되어도 정부와 사법의 망국적 행태와 더불어,사이비인권단체들의 발호로 인해 오히려 범죄를 저지르고도 보호를 받는 일까지 생겨버렸습니다.
덧붙여 정부의 보조금을 타먹는 사이비 종교단체와 인권단체들의 증가로인해 이런 한심한 작태는 지속적이고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반다문화여론은 결과적으로 인종차별이나 혐오주의를 지향하기위한 상대를 죽이고 낵사살기위한 흑백논리가 아닙니다.
내국인과 외노자들이 서로 윈윈하기 위한 가장 올바른 방법인 것입니다.
경제적으로나법적으로 그리고 공존적 측면에서 서로에게 해가되지 않습니다.
내국인들은 외노자수의 감소로 정부와 재계에 좀더 유리한 물가상승폭을 반영한 임금인상이나 처우개선을 기대할수있으며 자신의 생업을 침해당하지 않을수있습니다.
외노자들 또한 인권유린이나 부당대우,에서 벗어나 우리나라에 입국한 본래의 취지대로 돈을벌어 안전하게 자신들의 고국으로 돌아갈수 있는 것이 말입니다.
맹목적 다문화 추종은 극과극의 위험한 선택이지만 반다문화를 통해 수정된 외노자정책과 다문화정책은 능히 국가와 국민에 이득이 된다 생각합니다.
오래된 명언중 이런말이 있습니다.
'지나친것과 모자란것은 둘다 않좋은 것이다'
지금현제 정부와 재계,언론매체가 합동하여 선전하는 다문화정책은 명언의 말대로 지나친 처사입니다.
이제는 무분별한 다문화 정책을 전면수정하고,국민들이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야합니다.
결과적으로 그런노력을 하여 지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는 내국인은 주인으로서의 대법을 제대로 받고 외노자는 외노자대로 목적을 이루고 귀국할수있는 합리적인 현실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동아시아 게시판에서 다문화 선동질하는 어그로종 회원 shantou는 결코 이런 원문에는 댓글을 달지않습니다.
왜냐하면 완벽한 증거앞에서는 결코 못이길껄 알고 일부러 피하기 때문입니다.
shantou같은 무개념 신분의심 회원들이 아무리 다문화 선동질해도 이는 결국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란걸 언제쯤 깨닫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