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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5 00:02
[중국] 4.27중공 짜요족 폭동의 진실
 글쓴이 : 군기교육대
조회 : 3,909  


연변짱깨 커뮤니티에서 캡춰한 게시물 


2008년 4월 27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앞에서 개최된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때 한국땅에서 폭동을 

일으킨 짱꼴라 놈들은 지방에서 단체로 관광버스를 대절해 서울로 집결하는등  여러 정황상 중공 대사관에 

치밀하게 계획되 조직적으로 동원된 인원이라고 그당시 의심을 받았다.


시간이 지나자 이사건도 유야무야 잊어졌지만 한 국가의 정부기관이 외국에서 자국국민들에게 폭동을 

사주하는 야만스럽고 추접한 국가가 중공정부라는 증거는 2012년 현재에 와서도 이렇게 여러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공정부는 해외에 나가는 유학생들 중에 특무(우리의 해외 정보수집 공작원)를 선발해 유학가기전 

정부에 협조를 하면 유학생활을 마치고 중공에 다시돌아올시 공산당 입당과 취업을 보장해주는 

조건으로 해외 출국전 정보수집 관련 교육을 시켜서 내보내고 있다.


중공의 해외정보수집 활동은 한국이나 그외 서방국가에서 같이 유능한 엘리트 요원을 훈련시켜서

정보수집 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해외의 1억명 가까운 화교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자국에서

해외로 나가는 유학생이나 해외 송출 노무자, 매춘녀, 고학력 전문직으로 외국기업에 취업한 자국인중

특무를 선발해서 해외정보 수집을 하는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해외첩보 활동에서도 바퀴벌레 처럼 어느곳에서나 번식력이 강하고 머리수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점을 적극 살려 인해전술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 입국해 있는 중공 유학생들도 특무조직이 운영되고 있고 각 학교 마다 자국 유학생들을 관리하는

특무가 배정되어 있다.


2008년 서울에서 있었던 짱꼴라들의 폭동도 중공대사관에서 각지역의 특무원에게 지시를 내려 관광버스를

대절하고 시위용 도구도 미리 준비를 해둬 한국의 각지방에 흩어져 있던 짱꼴라들이 일사불란하게 소집되어

서울로 집결할수 있었던 것이다.



2008년 분노한 대한의 열혈청년들이 이 좆족놈의 신상을 

알아내 뜻을 같이 하는 자원자들이 모여 급조한 의용 

기동타격대원 몇명이 대전까지 내려가 이놈을

잡아 뭍어버릴려고 했지만 겁많은 좆족 짱깨놈이

낌세를 체고 잠적하는 바람에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그후 중공으로 바로 튀었다는 얘기가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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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mOP 12-05-25 00:39
   
쓰레기들이었죠...남의나라에서...
삶과죽음 12-05-25 10:21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저당시 중공유학생 놈들이 집단적으로 움직이고 때마침 벌어졌던 한국내 인권단체들과 티벳출신 독립운동가들과 물리적충돌을 빗었던 것은 모두 사전예 여견된 일이었습니다.
티벳의 독립운동을 유혈 강제진압한 중공 중앙정부는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이미 서방세계로 퍼질때로 퍼진 중공의 티벳에 대한 대대적 인권탄압과 부당행위는 물론이고 세계 각처에서 불처럼 번지고 있던 베이징올림픽에 대한 '보이콧'여론과 시위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성화봉송당일 필연적으로 벌어질 국내인권단체 회원들과 티벳출신 독립운동가들 반중활동 그러니까 성화봉송이라는 이슈를 최대한 활용하여 티벳탄압의 진실을 널리 알리려는 정당한 집회를 사전차단 와해시키려 준비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그뒤에는 주한 중공대사관이 있었습니다.
사전에 전국각지의 중공출신 유학생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벽돌과 기타 흉기들을 준비하도록 명령을 전달함과 동시에 반중시위나 성화봉송 이슈를 정치적 반중행위로 이용하려는 모든시도를 와해시키라고 뒤에서 사주한것이 바로 주한 중공대사관 이였습니다.
이렇게 사전에 철저히 준비한 반중이슈 차단을 목적으로한 계획된 중공정부와 국내 중공유학생놈들의 준비는 결국 해당당일 폭동으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티벳독립 주장과 중공정부의 유혈진압,인권유린등의 인권탄압을 비판하던 평화시위대는 엄청난 머릿수를 자랑하며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중공유학생 놈들에게 구타와 신변위협까지 직접적으로 받았고 지나가던 아무죄없는 우리나라 국민조차 말려들어 구타당하고 말았습니다.
해당폭동이 일어난 이후 우리나라내의 반중,혐중감정은 극에달했고 여러 국내언론 주한 중공대사관이 해당폭동을 뒤에서 사주한것이 밝혀지면서 상당한 물의를 일으켰지요.
정말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물로보고 공개적으로 외국쓰레기들이 날뛴사건입니다.
자유민주주의국가인 우리나라는 '집회와 결사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한 우리나라의 준엄한 법을 짓밟고 대한민국과 국민의 존엄성을 훼손한 사건입니다.
그것도 당당히 공개적으로...
야비군 12-05-25 12:31
   
이 글에 대해 제가 개인적인 의견을 쓴다면,
저도 중국을 매우 싫어하고 일부 조선족들의 행태에 대해 매우 혐오감을 느끼지만,
이런 글에 굳이 백청강을 같이 엮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백청강은 한국에 대해 우호적이고 또한 착한 일(고아원 기부)도 했고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사는 평범한 조선족 가수일 뿐이죠.

혐중국 감정과 백청강을 같이 엮는 건 일본 우익들이 북한과 한류가수들을 같이 엮는 거와 별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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