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5-23 12:09
[다문화] 미국의 KKK류 단체들, 분리주의 단체들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2,817  

그림 제공 - 클라인슈미트


kkk가 186개 단체
네오나찌 - 196개
백인인종주의자단체 - 111개
스킨헤드 -98개
신 남부분리주의자 단체 - 93개
흑인분리주의자단체 - 113개


다인종혼혈화 되면 될수록 인종간 민족간 갈등은 깊어집니다. 미국이 겉으로는 아름다운 다무놔 사회로 보여도 속으로는 이렇습니다. 그나마 초강대국이니까 나라를 유지하는 겁니다. 그러나 미래는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삶과죽음 12-05-23 15:32
   
다문화 쟁이들과 사이비 인권주의자들이 범하는 한심한짓 하나가 바로 다문화 사회가 남발된이후 반드시 오게될 강력한 공권력과 이에수반될 진정한 인권유린이라는 인과결의 산물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가진 나라인만큼 민족간,인종간,국가출신간의 갈등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인종주의 갱단과 지역출신,국가출신별 갱단들의 존재는 이러한 갈등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미국에서 살면서 공권력의 첨병으로 대표되는 경관의 지시에 불응하면 정말 큰 봉변을 당하실수 있죠.
위협적인 동작이나 조금의 저항적 낌새라도 보이면  순식간에 강경제압 당하실수있습니다.
과장되게 말하면 상황이 않좋을시 바로 사살당하거나 총격에 부상을 입으실 각오도 하셔야 합니다.
경관의 명령엔 되도록 무조건 복종해야 합니다.
거기엔 이유나 반항이 통하지않죠
어찌하여 이렇게 미국은 인권침해나 부당연행,강경진압을 유발해 인권침해가능성이 높을정도로 공권력을 강화해 놓은 것일까요?
결론은 아주간단합니다.
다인종,다민족,다국가출신 사람들이 모여살다보니 언제든지 인종별,민족별,국가별 물리적 충돌행위가 일어날수있는게 바로 미국의 현실입니다.
또한 실제로도  백인 동양인 흑인 히스페닉등으로 대표되는 유명 인종들은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뭉쳐있습니다.
또한 이로인해 여러분야의 사회적 부분에서 서로 충돌하는 일이잦고 갈등은 끊이질 않고있습니다.
아주대표적인 실예가 바로 LA흑인폭동등의 물리적충돌이나 범법행위들이 그것이죠.
이러한 잠재적 시한폭탄을 갖고있는 미국은 실제상황 발생시 단기간에 효과적이고 강력한 법집행을통해 사회질서를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막강한 권한을 공권력에 위임해둔 상태입니다.
물론 누구나 총기와 실탄을 자유롭게 살수있는 '총기허가제'로 인해 꾸준히 발생해온 후발적 문제들로 인해 그만큼 공권력이 강할수 밖에없는 이유도 있겠으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다인종사회를 지속적으로 탈없이 끌고나가기 위해 불문율적 상징이 필요했고 그것이 바로 공권력의 강화로 이어졌다고 보는게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나라가 다문화쟁이들과 사이비 인권주의자들이 원하는데로,대한민국의 단물을 빨아먹으려 몰려드는 외국인들이 원하는데로 다문화주의가 국민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정착,여러 발생할 폐단을 획기적으로 수정후 제거를 못한다면 어찌될까요?
바로 공권력의 남용과 과거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살았을때 와는 전혀다른 공적위험과 진정한 인권유린에 처하는 미국같은 상황이 이땅에서 벌어질수 있습니다.
유럽파 12-05-23 19:11
   
울나라 먹물들은 우리는 할 수 있다라고 착각하는거 같음 울나라 위치 국력으로 과연 가능할까 유럽도 손들은 판에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020
3053 [중국] 천년식민지 원주민들의 기원은 미얀마 가샣이 05-26 3305
3052 [기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린 이미 세계열강의 힘을 가… (14) 무명씨9 05-26 3728
3051 [중국] 중국에서 인육은 전통의 요리 ㅎㄷㄷㄷ (14) 사바티 05-26 4037
3050 [통일] 말갈의 정체(한,러 고고학 탐사) (8) 굿잡스 05-26 5326
3049 [다문화] 한국 초등학교의 다문화수업 (4) 적색츄리닝 05-26 3356
3048 [다문화] 하루 일당 13만원.. 용역비 띠고 그럼 115 000 원이다.. (12) 내셔널헬쓰 05-26 11725
3047 [다문화] 폄)"나도 당할까두렵다" (7) shantou 05-26 2969
3046 [다문화] 왜의 DNA개량프로젝트,, fuckengel 05-26 2261
3045 [다문화] 진화를 역행하는 우리의정책 (3) fuckengel 05-26 2233
3044 [기타] 한민족이 남미 아즈텍문명을 건설 - 손성태교수 (12) 가샣이 05-26 10073
3043 [중국] 백이에 대한 평가 (2) 도제조 05-26 2286
3042 [중국] 앞으로 중국과 미국의 대결 (6) 심청이 05-25 2384
3041 [다문화] 다문화 해결 방법 아주 간단하죠^^ (4) 잘생긴나 05-25 2518
3040 [다문화] 수원 사건 피해자 언니의 글 (4) 내셔널헬쓰 05-25 2792
3039 [중국] 중국은 전통적으로 사람보다 개가 비싼나라 (1) dexters 05-25 2594
3038 [다문화] 다문화의 끝은 한민족에 대한 인종청소. 내셔널헬쓰 05-25 2103
3037 [다문화] "몸팔러 왔냐""돈보고왔지?"막말,편견에 우는여성들 (13) shantou 05-25 3751
3036 [다문화] 교육자료)다문화사회란? (11) shantou 05-25 7175
3035 [다문화] 중국에서 배울점.. (5) 삼촌왔따 05-25 2756
3034 [다문화] 다문화가정의 2세 언어교육은 이렇게 두호랑이 05-25 2210
3033 [다문화] 다문화 사회의 올바른 자세 !! (16) shantou 05-25 3777
3032 [다문화] 인종차별금지법/다문화정책폐지/이자스민 탈당 해결… (4) 적색츄리닝 05-25 3718
3031 [다문화] 다문화 강행의 또 다른 측면.. (1) 내셔널헬쓰 05-25 2112
3030 [중국] 4.27중공 짜요족 폭동의 진실 (3) 군기교육대 05-25 3904
3029 [중국] 춘추시대 제환공과 인육 이야기 (1) 사바티 05-24 2451
3028 [기타] 동아시아 좌파는 너무 변질되엇죠 (6) 사바티 05-24 2130
3027 [기타] 한국이 풀어야 할 숙제 (9) cordial 05-24 2322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