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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7 17:36
[중국] 중국출장 중 조선족 직원들과의 일화
 글쓴이 : 적색츄리닝
조회 : 7,651  

글쓴이 - 니콜키크드만

요즘 수원 살인사건 때문에 조선족들에 관한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는거 같네요.

일단 저도 치가 떨리도록 조선족들이 싫습니다.

이유는...

제가 처음으로 2003년에 회사일로 중국 천진에 출장을 갔습니다.
저는 플랜트 설계일을 하는데
중국에 공장을 세우는 일로 레이아웃 및 플랜트 셋팅 일을 하러 출장을 갔죠.

일단 선발대로 저와 제 부사수 후배와 2명이서 출장을 갔죠.
현지 직원으로는 상무님 한분과 한국말 잘하는 한족 여경리 1명 조선족 남자직원 3명이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던중 사업 초창기라 체계적이지도 못하고 플랜트 기계가 한국과 조건이 맞지않아 새로 자재를 구입하고 현지에 설비제작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자재를 구입하거나 설비제작을 하거나 할땐 제가 중국 물정을 잘 모르니 항상 조선족 직원들과 동행을 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선족직원들의 낌새가 수상하더라구요.
제가 중국말을 잘 못하니 결재를 할때마다 조선족 직원들이 삥땅을 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한족 경리랑 날잡아서 자재회사랑 설비제작회사를 찾아가서 자재 및 설비제작 영수증을 들고 대조를 해보았습니다.
영수증을 대조 해보니 조선족 이 놈들이 한 15일 사이에 한국돈으로 600만원정도 삥땅을 쳤던겁니다.

그래서 조선족직원들 셋을 불러놓고 다그치니
이 놈들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더군요.
가짜영수증과 진짜영수증을 들이대도 끝까지 오리발 입니다.

그래서 상무님과 상의해서 조선족놈들 세놈을 모두 해고 하기로 결정하고 해고 통보를 했습니다.

해고 통보를 하니 이 놈들 갑자기 돌변하더라구요.

"이공장 제대로 돌아갈 수 있나보자
"너 이 씨.발놈 밤길 조심해라"
또 한 놈은 "이 씨.발놈 이따 보자" 하면서 협박을 하더라구요...
뭐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오후 5시쯤에 공장에서 한족경비와 조선족 2명을 면접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말 중국영화에서 본듯한 양아치 같은 놈들 7명 정도가 무시무시한 수제칼을 들고 공장으로 쳐들어 오는 겁니다.
해고된 조선족 두놈도 보이더라구요.

면접 보던 사람들은 화들짝 놀라 도망가고
저역시 재빨리 공장 안쪽에 사무실로 몸을 피했습니다.
사무실엔 한족 여경리와 제 회사 후배 2명이 있었네요.

저도 사무실로 몸을 피하고 문을 잠그고 경리에게 경찰에 빨리 신고하라고 소리쳤습니다.
회사후배는 놀라서 어리둥절 벙쪄있고...
깡패놈들은 사무실로 쫒아가 막 문을 걷어차고 강화유리문이 곧 깨질듯 합니다.

한 5분뒤 이놈들 기어코 강화유리 사무실문을 부수고 사무실로 들어 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ㅠㅠ

조선족 한놈이 저한테 막 욕을 해대며 제 멱살을 잡고 중국놈들한테 중국말로 쏼라쏼라 하며 이야기 합니다.
아마도 당황한 저를 놀리는거 같습니다 ㅡ..ㅡ;;

저를 쇼파에 내동댕이 치듯 앉힙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퇴직금을 달랍니다.
이 놈들 일한지  한달도 안되서 짤린 놈들인데

암튼 저는 대화로 풀자고 설득 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저도 횡설수설 하며 대화를 이어가려 하는데 중국놈 한놈이 무시무시한 수제칼등으로 제 머리를 툭툭치며 위협을 합니다.
딴놈들은 옆에서 낄낄대고 웃고 있네요.
제 인생에 가장 치욕스러운 날이었죠. 하지만 정말 무서웠습니다 ㅠㅠ

그러고 몇분이 흘렀을까
갑자기 사무실로 제복입은 사람들 몇명이 들이닥치더니 막무가내로 칼든 깡패놈들을 곤봉으로 두둘겨 팹니다.
사복 입은 사람은 권총들고 중국말로 막 소리칩니다.

깡패놈들이 칼을 내려놓자 더 심하게 곤봉으로 존나게 때립니다.
어떤놈은 대가리가 터지고 피가 튈정도로 퍽퍽 존나게 팹니다.

그로부터 잠시후 모두 제압하고 무릎을 꿇립니다.

사복 입은 사람 조선족놈이랑 몇마디 주고 받더니 갑자기 구둣발로 조선족놈 턱주가리를 걷어찹니다.
조선족놈 대가리가 꺽이며 책상에 대가리를 부딪치고 바로 기절해버립니다.

덩달아 다른놈들은 울상을 하고 쏼라쏼라 절규를 합니다.
아마도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는거 같습니다.

그로부터 잠시후 제복입은 경찰들이 모두 끌고 나가 차에 태웁니다.

사복 입은 사람은 끗발 좋은 공안인거 같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한족여경리 친오빠더군요 ㅎㅎ

한족여경리 말을 빌리자면 어제 조선족들 행동이 수상해 보여서 퇴근 후 집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리고 때마침 좀전에 신고 했을때 공안인 오빠가 가까운데 있어서 금방 출동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사건이 마무리 되고 상무님도 오셔서 상무님이 공안과 함께 가서 사건을 마무리 지었네요.

암튼 지금 생각해 봐도 등골이 오싹한 경험 이었네요.
그 사건 이후로 조선족들만 접촉하면 참 짜증이나고 치가 떨립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며칠 후 한 추레한 노인네가 공장을 찾아왔습니다.
알고보니 한조선족놈의 아버지였습니다.
제발 자기 아들 좀 용서하고 경찰에서 빼달라는 겁니다.
삥땅친 돈과 피해보상은 집을 팔아서라도 어떻게는 보상할테니 좀 용서해달라는 겁니다.
한참을 상무님과 대화하고 상무님이 아들을 나올 수 있게 도와준다고 약속을 하고 노인네는 돌아갔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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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대왕 12-04-17 18:37
   
ㅡㅡ; 다 한결같군요. 아는 지인들 조선족 얘기 들어보면 다 개무식 억지에 뻔뻔하고 못믿을사람들이라고 하더만,, 근데 개인적으로 제가 본 조선족 4명 중 3명은 좋은사람들였습니다.
     
티미한넘 12-04-17 18:54
   
산골대왕님처럼 분명 조선족분들중에 좋은분도 있을겁니다

괜히 우리가 먼저 색안경쓰고 그들을 바라보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제친구도 중국에서 일하면서 조선족들에게 피해를 많이 본 케이스에요
조선설계쪽인데 몇달 가르쳐 놓고 쓸만하면 중국 조선소로 넵따 떠나버린다네요 물론 설계도 들구 ㅠㅠ

이렇든 나쁜조선족도 있고 산골대왕님이 만난 좋은 조선족도 분명 있습니다. 많고 작고의 차이일뿐일테죠

그러나 우리가 나쁘다라고만 생각한다면 우리주위에 좋은 조선족을 만나기란 더 힘들어 질테죠 ㅠㅠ

요즘 조선족글들 보면 안타까울때가 많네요 ㅠㅠ
          
갸가갸가 12-04-17 19:32
   
그래서 조선족을 조심해야된다는거요,조심 안해도 된다는거요,,
분명히 우리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가치관을 가지고,
차이가 있는 국가관,민족관을 가지고,인권의식이 다른 그들에게,
조심을 좀 하자는게 그렇게 나쁜가요,,?

가장 좋은 해결책은
정확히 그들의 본질을 알고 서로 공유하는것에서 출발하는거 아닙니까,,?
그들과 우리가 무엇이 다르고 뭘 조심해야 하는지,,를,

민족적 동질감도 없고,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 없는 그들에게
무엇을 더 해 주잔 거죠,,?

다른사람들보다 착하게 보이고 싶고,
무조건 적인 온정을 선동하고 싶다면 제발이지 혼자서 하시길,,
사건,사고가 일어나도
어차피 티미한넘//당신은 어떠한 책임도 안질거잖아요,,?

제발이지 엉뚱한 온정의식으로 무책임하게 다른사람 피해주지 마시길,,
               
티미한넘 12-04-17 21:24
   
제말은 조심은 하되 색안경은 쓰지말자라는거에요

옛날에 미국인 흑인이면 괜찮지만 아프리카 흑인이면 못살고 우리에게 피해만 줄것이다라는 색안경을 다시는 쓰지 말았으면 하는거에요

예를 들어 당신과 같이 많이 겪어 보지도 않고 이곳에서 들리는 글로만 아는 "민족적 동질감도 없고,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 없는 그들에게 무엇을 더 해 주잔 거죠,,?"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사람들처럼은 안되었으면 하는거죠

제가 한가지 고백을 하죠 전 몇년전만 하더라도 탈북자에 대해 무지막지하게 많은 편견속에 있었어요 몇년전에 탈북자에 관련된 사회면 기사가 많이 뜰때에요 그것말고도 우리나라의 반공교육도 한몫했죠 그렇기때문에 탈북자들에게 내가 내는 세금이 쓰여지는것에 많은 불쾌감도 느꼈었고 몇몇분들이 저지르는 범죄에 크게 화를 내기도 했었죠 그런데 제 이웃에 몇년전에 가족끼리 탈북하여 나오신 할머니 한분이 이사오셨어요 전 그분땜에 편견을 깰수 있었어요 나이가 여든에 가까우시지만 열심히 사실려고 하는 모습과 맛난거 있으면 챙겨주실려고 하시고 손자같다라고 하시면서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 탈북하신 할머니때문에 제 편견을 내려 놓을수 있었습니다. 순수하게 대해 주시는 할머니는 제가 아주 어렸을적에 느꼈던 먼 친척보다 더욱 돈독한 유대감을 가진 이웃의 정이였어요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웃과 이야기도 잘 안했었는데 이제는 친할머니에게 하는것과 같이 제가 어리광을 부리더라구요

그렇기에 또하나의 편견이 조선족에게 굳어지지 않았으면 하는맘이기에 드리는 글이에요
                    
갸가갸가 12-04-18 13:32
   
이건,,뭐  ,쓸데없는 탈북자 인용에다,앞뒤 문맥도 안맞고,,,

티미한넘//,,,

당신같이 남에게 착하게 보이고 싶어 안달난
우물안 개구리와 쓸데없는 논쟁이라니,,

정확하게 상대를 보고 대비하는게 좋다라는,,내 말이
왜 유독당신에게는 그렇게 기분나쁜 일이 되는지 ,, 이해불가.

그만 합시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좋은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당신의 강렬한 욕구를
막을 방법은 없어 보이니까요,,
                         
티미한넘 12-04-18 21:34
   
대명보니 경상도 분이신거 같은데 저도 부산입니다.(티미한넘이란 대명보시면 아실듯)
논쟁의 시작은 갸가님이 제말에 태클걸어 시작해 놓으시고 쓸데없는 논쟁이라고 끝내자고 하시네요

참으로 편하신 사고시군요

네 그러심 갸가님은 안착하신걸로 하세요 참 할말이 없네요

네 전 착하게 보일려고 안달난 넘으로 하죠



그리고 어떻게 문맥이 맞지않은지 알려주시면 티미한 제가 잘 이해할수 있겠네요
kong 12-04-17 18:49
   
무조건 칼이구만
무명씨9 12-04-17 19:35
   
중국에서 공안이면 말그대로 왕입니다.
길거리에서 곤봉으로 사람을 줘패도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길거리에선 무소불위의 권력이죠.
김님 12-04-17 20:32
   
2003년도에는 아직 중국에서는 한자녀 정책 특히 공안 정도된 남자면 당연히 한자녀 정책으로 외동 아들일거로 생각 되는데여(한자녀가 아니면 벌금형이라도 법을 어긴거고 공직때 불이익 받는다는거로 알고 있거든여,친오빠가 공안이다,,남매였다는 말이되는데,,과연 공안이란 남자 친 오빠일까여,,이부분이 이상함,,2자녀가 되면 공직 진출에 어려운 점등 페널티가 많이생기는거로 아는데,,
동남민국 12-04-17 22:04
   
L  1979년생 부터 한자녀 정책 적용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 이전에는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왜냐면 전 여친이 중국한족이었는데 79년생이었고, 오빠가 있었는데..물어보니 79년생 이전까지는 가능하다고 하는 군요...그리고 그게 전국적으로 일시적 시행이 아니라 지역차가 좀 있다고 하는 군요....전 요녕성에 있었구요...
그리고 부부가 각각 외동이면 자식 2낳을 수 있어요.....

또한 소수민족은 한자녀정책 적용안됩니다..
샤락 12-04-17 23:08
   
제 경험으로 볼때는 한국내에서 스스로를 중국인이라고 이야기하는 조선족은 그나마 나은경우가 많더군요.
하지만 "같은동포, 동족끼리" 이런말을 쓰는 조선계중국인들은 대부분 문제가 있더군요.
전자는 자기 능력대로 대우받길 원하고 법규도 나름 잘지킵니다.
하지만 능력에 비례해서 자존심도 쎄죠.
후자는 최대한의 이익을 위해선 뭔짓이라도 하더군요.
그리고 능력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쎕니다.
쿠르르 12-04-17 23:11
   
중국에선 조선족 끼고 사업하려다간 뒷통수맞고 재산털린다더군요..

좀힘들어도 현지에서 한족들과 꽌시맺어서 ...한족들과 사업을 하라더군요..
형존나쎄 12-04-17 23:21
   
연변족 자기한테 이득이 되거나 해가 되지 않으면 진짜로 정말 다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해가 되거나 피해가 가면 연변족들 어떻게 변하는지 경험 안 해 본사람들은
모르죠 함 당해보시고 연변족 옹호 하시면 제가 인정해드림 ㅋ 그 사람은 진정한 대인배이기에 ㅋㅋㅋ
나가라쟈 12-04-18 10:08
   
중국진출 초기에만 조선족 우대했지 지금은 한족을 우대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어디서 들어보니 조선족에게 당한게 많아서 학을 띠었다던데, 그리고 상대적으로 한족이 조선족보다 의리가 있다더군요. 돈밝히는건 매일반이지만. 추가로 중국인들은 대체로 차라리 여자가 더 낫답니다. 의리있고 성격 시원하고. 남자들은 의외로 좀생이들이 많다고함. 입으론 대인배행세하지만...
골아포 12-04-18 14:24
   
좃족들은

한국말 못하죠... 한족들 상대해선 중국말도 잘 못하죠 ㅎㅎㅎ
너끈하다 12-04-19 16:23
   
조선족하고 친해졌더니 저기 위에 글처럼 저기 저 한국새끼 돈 좀 있다는데 우리 저새끼 협박해서 돈 좀 뜯어내자 라고하더군요. 바로 저런 방법으로요. 술집 기집이랑 잘 때 깡패 데리고 들어가서 뜯어내자고
하더라고요. ㅡㅡㅋㅋ 
조선족 허세도 장난아니고. 위에 글처럼 동네 양아치데리고 (돈 얼마 안합니다.) 저런거 하고 ,
사기 잘 치고, 해코지도 잘 합니다. (칼 들고다니는넘들 꽤 많음)
암튼 상종 못할 넘들입니다. (다만 가끔이지만 아 정말 성실하다. 착하다 싶은애들 아주 가끔 있습니다.)
결과적으론 구분을 못하면 그냥 상종 안하는게 답임.
웅크린하늘 12-04-19 16:56
   
몇년전에 중국 청도에 현지회사에 기술이사로 가있던 친구삼촌 덕에 친구랑 여행갔더니 그회사 사장이(총경리 라고 부르더군요) 조선족 ㅡ,.ㅡ 졸라 잘해주던데 회도 사주고 회사차로 직원시켜 관광도 시켜주고 .... 근데 그후 삼촌 1년만에 짤림 기술 다 가르켜줬더니 끙~ 기술유출 뭐 그런건 아니고 생산 시스템이나 노하우 겠지만 처음 5년 계약으로 갔는데 1년 6개월 지나고 자기들이 다 할만하니까 계약서는 휴지되고 내 보내버림 이게 조선족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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