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3-08-23 14:05
[한국사] 역사 매국부역에 지분 태우지 말라
 글쓴이 : 금성신라
조회 : 1,390  

이미  담근 지분이 있어  못 빠지겠다면 안면몰수하고 죽창들고  개혁의 주인공이 되시라 ㄷㄷ

과거  북방민족 공통사를 공유한 지역과 왕래가 불가하고 정보가 고립된 시절

제한된 자료나 유적을  분석하여  이미 여러번 흩어진 엔트로피를 거슬러 올라간다는것은  암호화  인코딩된  자료를 맨손으로 디코딩하는것과  유사한  비가역적 연산이라  비용이 투입된것에
비해  그  성취가 미미하였다 ㄷㄷ


허나 작금의 시대에선 왕래가 자유롭고  각국의 자료 아카이브에 접근이 가능하야 분석할 자료가늘었지만  ㄷㄷ

 정보기기의 발달과  각종 분석기법이 등장하여 
다양한 접근으로 과거의 비밀을 손쉽게 풀어내고있다


심지어  전문지식없는  일반인도  간단히 과거사를  프로파일링하여  역사발굴에 상당히 기여하고있다

장차
이런추세가  꺽일것인가?
스스로
반문해보시라 ㄷㄷ

유사역사니 사이비니 매도한들 상대방이  굴복하고  역사발굴행위를 중단한 사례가 있능가 기억해보시라 ㄷㄷ

우크전이 끝나면  서방의 영토쪼개기 및 분할통치가 시작되고,
조만간  구소련지역또한 시끄러울터 ㄷㄷ

기존 중앙아시아지역이 독립후  자체역사를  자주적으로 기술하면서 
반중연대동참한것을 보자면
유사한 흐름이 될것이다

장차  인도,중앙아시아,구소련영토,몽골,만주,산동,한반도를 포함하는  북방민족 공통사가 등장할것임은  자명하다 ㄷㄷ

이때를 대비하야
지금 미리미리  준비해야 우달민족이 다시 조상님 시절처럼 유라시아를 호령할수있는법 ㄷㄷ
방심하다간  이슬람쟁이,춘장쟁이 , 러시아등에 또 쪽 빨려버린다


고작
일개 유튜버의 주장에  반박못해  발작부리고  울부짖어대면서  좌충우돌하는 기존의 학계는  현대식 역사탐구의  기초소양과 근본이 애초에 없던 집단인것이다

마치  근본 있는척 먹물좀 뭍혀본척  뱀새퀴처럼 현란한  요설을 뱉어내지만  전반적으로  사람취급못받고 있는게 관찰된다 ㄷㄷ

매국부역노들은  정치판 기웃대면서 고시촌, 학원가서 놀던  586 민중사관쟁이들과 비벼대면서 자발적으로 친중사대하고  자국사를 더 축소시키고있다

앞으로 인생 더 피곤해질 일만 남았다

양심선언하고 전향하던
조롱거리가되던 스스로 선택하시라 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부르르르 23-08-25 16:22
   
전 분야에 걸쳐 스텔스 모드로 호위호식하는 매국 부역자들 중
가장 스텔스 기능이 떨어지는 분야가 정치와 역사...
 
 
Total 19,98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7027
3383 [기타] 역사 인강(인터넷 강의)강사들 극혐 (6) 환빠식민빠 06-18 1383
3382 [한국사] 태조왕 차대왕 신대왕 관계가 배 다른 형제 일까요 … 뉴딩턴 12-14 1383
3381 [북한] 제 1편 (비화발굴)..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김일성 빨치… (1) 돌통 08-15 1383
3380 [중국] 역대 중국 왕조들에 대한 이해 - 소중국 왕조, 대중국… (2) 사랑하며 11-03 1383
3379 [한국사] 식빠들은 왜 이러나요?? (4) 호랑총각 01-13 1382
3378 [기타] 홍산문화를 둘러싼 아전인수 해석 (6) 고이왕 06-09 1382
3377 [한국사] 북으로 간 김원봉, 행정관료로 전락해 입지 상실 (1) mymiky 12-08 1382
3376 [세계사] 졸본 고찰 (1) 스켈레톤v 03-17 1382
3375 [기타] 두음 법칙을 거부하는 이유 (11) 위구르 03-25 1382
3374 [기타] 잡설) 청동거울은 일반적인 거울이라고 보기는 힘들… (2) 관심병자 07-11 1382
3373 [세계사] 로마제국 말기 3장요약 (4) 설민석 06-02 1381
3372 [기타] 서양화 모음.jpg (4) 레스토랑스 06-07 1381
3371 [한국사] '주몽'이 아니라 '추모' (6) 뽀로록 12-11 1381
3370 [일본] "위안부 없는 곳이 없었다"...전범 증언 공개 (1) 블루하와이 08-04 1380
3369 [세계사] 전열보병 시절 유럽이 타 문명권 강대국에서 날뛸 수… (8) 툴카스 06-19 1380
3368 [한국사] 우리 민족이 하늘에서 떨어진것도 아니고 중국의 민… (10) Marauder 09-14 1380
3367 [기타] 고구려가 멸망하면서 (3) 황금 11-11 1380
3366 [북한] 스위스 특별취재.김정은의 모든것.. 돌통 01-31 1380
3365 [한국사] 북한은 중국이라는 책을 전세계에 베포하려다 제동… (1) 스리랑 09-01 1380
3364 [중국] 중국 한나라 화상석들 (8) 예왕지인 10-10 1380
3363 [한국사] 등주(登州),청주(靑州)만 찾아도 고려의 산동 강역을 … (15) 파스크란 02-20 1380
3362 [기타] 역사를 정치학으로 연결하는 사람 (3) 두부국 08-03 1379
3361 [기타] 삼국유사 고구려 (1) 관심병자 10-11 1379
3360 [한국사] 네이버 지식IN에서는 아무도 알려주지않았던 질문!! (13) 샤넬코코 12-15 1379
3359 [기타] 주류사학의 코미디 (9) 관심병자 12-22 1379
3358 [한국사] 이른 바 재야사학의 가장 큰 어려움은 다른 게 아니… (20) 감방친구 08-26 1379
3357 [기타] 고선지가 탈라스에서 패한 진짜 이유│당나라 군VS이… 관심병자 09-26 1379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