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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968
3272	[한국사] 갱단의 낙랑군 사기극 - 요서가 200년동안 바다?? (3)	징기스	08-24	1366
3271	[세계사] 조선의 운명을 가른 청일전쟁 뒷얘기 (5)	레스토랑스	09-21	1366
3270	[한국사] 개천절이라서 (1)	감방친구	10-03	1366
3269	[한국사] '웰컴 투 동막골' 같은 영국의 거문도 점령기 (8)	history2	03-31	1366
3268	[기타] 누란의 위기에 빠진 조선을 구한 명나라 여인 (1)	응룡	04-25	1366
3267	[한국사] 5호 16국 시대에 고구려나 부여가 강성했다면 중국에 … (2)	미먀미며	10-17	1366
3266	[중국] 중국기록에 영가의 난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5)	뉴딩턴	10-18	1366
3265	[일본] 고마가쿠(高麗樂, 고려악) (1)	BTSv	04-23	1366
3264	[한국사] 잘몰랐던 사실 / 선조 임진왜란 대비를 철저히 했다 (3)	러키가이	04-12	1366
3263	[한국사] 다시 모습을드러내는 국내최대의 고인돌.jpg	소유자™	05-24	1366
3262	[한국사] 고구려성, 만리장성으로 둔갑하다	ssak	06-18	1366
3261	[한국사] 중국 래이來夷 족은 어느나라 쪽 사람인가요??? (9)	갓등	03-06	1366
3260	[한국사] 중국 ‘동북공정’ 거점 ‘요하문명’의 진실 (6)	사랑하며	11-11	1366
3259	[다문화] 한국과 일본정부의 불법체류자 정책 비교[펌] (1)	doysglmetp	05-03	1365
3258	[기타] 동아시아 게시판 역사 게시판 맞죠? (3)	해달	05-25	1365
3257	[기타] 역사는 역사학자의 사견과 주위의 입김으로도 충분…	내홈	09-06	1365
3256	[한국사] 아래 글에 대해서 의견 적어봅니다 (5)	그만혀	12-09	1365
3255	[기타] 삼국시대부터 지진이 잦았던 영남 지방 (1)	흑요석	04-02	1365
3254	[한국사] 정안국 수도, 서경 압록부(발해5경)에 대한 정약용 선… (19)	history2	02-23	1364
3253	[한국사] 도종환 문체부장관 "환단고기 읽어봐야겠다" (6)	마누시아	06-17	1364
3252	[한국사] 황허의 거센 물결 한족에 맞선 고조선 (5)	고이왕	02-13	1364
3251	[한국사] 8) 환단고기에서 밝혀주는 역사 (3)	스리랑	03-13	1364
3250	[기타] 고려의 강역은 어디까지일까 강동6주, 동북9성, 철령… (1)	관심병자	07-05	1364
3249	[한국사] 말갈(靺鞨)이 오환이며 북부여족으로 고구려 속민이…	수구리	09-05	1364
3248	[기타] 동학 농민 운동 잡설 (20)	관심병자	07-10	1363
3247	[기타] 중국의 발해사 왜곡 (12)	인류제국	10-20	1363
3246	[기타] 수나라 당나라 지배층은 선비족 (1)	인류제국	01-24	1363